박정희는 후안 페론과 같은 포퓰리스트 인물로 단지 그가 경제 성장 했다는 이유로 찬양 하고 있다
이는 주체사상, 파시즘, 나치즘과 버금 가며 종교 수준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박정희와 같은 포퓰리스트들은 민주주의를 이용해 비현실적이고 자극적인 공약을 내세워 자신의 입지를 정당화한다.(이를 통해 박정희가 얼마나 합리적인 엘리트의 의견을 무시하는 지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한다.)
따라서 박정희가 포퓰리즘 공약을 추진하면서 얼마나 현실성 없는지 다시 생각이나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