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han.co.kr/view.html?art_id=200612221659551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482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0804291809291609&pos=
https://mb.ntdtv.kr/news/international/2088.htm
반일하는 중국 마저 반일 민족주의자를 경계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은 반일하는 자에 대해 비판했는데 한국에는 그런거 있냐?
뉴욕 타임즈에서 활동하는 구세웅 같은 자 빼면 거의 찾기도 힘들다.
즉, 한국은 극도적으로 우경화 됐다는 소리다.
한국은 건국 때 부터 정부에 의해 민족주의 세뇌 시켰는데 이미 다양성 포용도가 최악인 거 보면 답이 나옴
헬조선의 자칭 우파도 민족주의를 이용하고 자칭 좌파도 민족주의를 이용하는데 헬조선에 진정한 의미의 좌파와 우파가 있냐?
(왜 <우리 안의 파시즘>, <민족주의는 반역이다>를 읽어야 하는 지 인지 해야 한다)
그런데도 역갤러는 이를 인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