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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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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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이 또 사고쳤다.


난민법 개정안이라고 발의했는데, 난민도 아니고 난민 신청만 하면 그 가족까지 한국국민 세금으로 난민 수준으로 보조금 주고,  각종 무상복지 지원하는 법안이다.


얘는 한국 국회의원이라면서 한국인들 복지증진이나 국익에는 관심도 없고,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 기림비 설치도 반대해,

오직 불법체류자, 난민 등 외국인에게 퍼줄 생각만 하는 것 같다.


현행 난민법에서는 이미 난민 신청만해도 월 40만9천원의 생활비(1인당), 숙식제공, 무상의료, 무상교육, 취업교육, 취업알선 까지 지원한다.

난민이 아니라, 난민 신청만 해도 이 모든 무상복지가 지원된다.


그런데, 이것도 부족하다고 이제는 난민 신청만하면 그 가족까지도 난민 수준으로 무상복지를 지원하라고 하고 있다.

거기다가 정신나간 또다른 국캐의원들은 난민심사 쉽게 쉽게해주는 개정안을 발의하고...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것들이, 자기들 돈 아니라고 이렇게 마구 퍼주는 거냐?

마구 퍼줄라면 자국민에게 퍼주지.



요약

1. 임기 얼마 안남은 국캐의원들이 난민 신청자들 가족들에게도 난민과 동일하게 보조금 지급하고 지원하는 법안 발의함.

2. 난민 심사 쉽게하는 법안들도 같이 발의함.

3. 또, 이자스민이다.   자칭 애국보수(?) 새누리당 국캐의원들과 이자스민이 말도안되는 미친 다문화법 연거푸 발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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