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망명 가면서 이미 다문화주의를 배웠고 진보적 가치를수용하여 다양성 포용도가 없는 헬조선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양심적 병역거부로 망명간 지금의 이예다가 생각 나는 사람)
한국인들의 난민 혐오, 억압적인 한국 학교 분위기를 비판했던 리버럴리스트
이건 예전 헬게에도 그를 다룬 내용이 있었다
탈조해도 한국인들 중에 이런 사람 찾기 힘들 것이다
프랑스에 망명 가면서 이미 다문화주의를 배웠고 진보적 가치를수용하여 다양성 포용도가 없는 헬조선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양심적 병역거부로 망명간 지금의 이예다가 생각 나는 사람)
한국인들의 난민 혐오, 억압적인 한국 학교 분위기를 비판했던 리버럴리스트
이건 예전 헬게에도 그를 다룬 내용이 있었다
탈조해도 한국인들 중에 이런 사람 찾기 힘들 것이다
서로에 대한 인권감수성 갖는것 중요하다 다수의 어떤 이들은 인권감수성을 단순한 감성팔이로 아예 잘못받아들이지만 죽기 직전까지 이르러도 사람새끼 내면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싫다는데 어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