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인텔 코어 아키텍쳐 출시
(가격은 더 싸면서 기존의 가격비싼 AMD 듀얼코어 CPU들 압살)
2007년 쿼드코어 켄츠필드 출시 및 몇달 후에 대대적 가격할인 폭락
(작년에 나온 듀얼코어보다 훨 좋으면서 출시 불과 몇달만에 가격 폭락시킴)
2008년 4코어 8스레드 i 시리즈 출시.
(8스레드면 기존 4스레드에 비해 특정 작업들 및 멀티태스킹 성능 폭등.
한국선 환율폭등 땜에 넘 비쌋다던데 다른나라들은 아님)
단 2년만에 미친 진화.
저때로 돌아가면 2006년에 e6400인가 이걸로 컴 맞추고.
2007년에 q6600으로 맞추고.
2008년에 i7 으로 맞추면 되겟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