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웅동체로 번식하고
성이란 개념을 없애야 한다
태어날때부터 성적인 구별 없게 유전자 조작하고
혼자 생식 가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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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짐승 생물체라고 인간으로서 자웅동체로 혼자 쾌락 느끼고 사는거면 동감 번식까지 하는거면 죽창 즉 자체 번식 억제까지 가능해야 한다는 점에서 반은 동감 반은 죽창평면적이라니까 자웅동체 가능해도 그래도 새끼는 싸질싸질해서 키워야겠지? 자웅동체 자체가 성별 생식기능을 동시에 쓴다는건데, 우선 적나라하게 보이는 표면적 여남남여 대립, 갈등 즉 성이 다른 인간 대 인간 둘 이상 개체끼리의 온갖 성별 문제들은 해결될듯 하지만 그후를 생각하지 않는거냐자웅동체는 좋으나 새끼 싸질러서 안찡찡하고 새끼학대 안저지르고 지들이 만들어가는 사회, 공동체 속에 잘 적응할수 있게 하고 니혼자 잘 감당할수 있으면 쾌락과 번식 등 전부 다 부여해야 된다고 주장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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