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모가 잘못하면 애가 부모 패야함.

 

애가 뭐 잘못햇다고 그걸로 부모 인생 조지진 않음 아주 특수한 사태 아닌한.

 

부모가 애한테 잘못하는데, 잘못하는 부모가 자신의 잘못을 인지 하지 않고

 

계속 잘못된걸 해가면.

 

애는 하나뿐인 자기 인생 부모로 인해 반쯤 조져지는거.

 

고로 부모가 잘못하면 애가 부모 패서

 

부모가 자기가 잘못햇단거 인지할수 잇도록 하고,

 

그리고 고치도록

 

물리치료 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

 

 

 

한국부모들이 말로해서 들어먹는 부류 종자 들이 아니 잖아.

 

지가, 지들이 잘못하고 있는거 아무리 말해도, 그와 관련된 호소를 해도,

 

맞는 말인지 일리 있는지, 자기가 수정해야할 것 해야할 것 잇는지.

 

제대로 듣고 보고 이런거 안하고. 

 

무턱대고 부정해버리고 난 아무잘못없다 너가 잘못이고 너가 이상한거다

 

이런식이지

 

한국의 부모란 것들 죄다.

 

그러니 물리적 방법을 사용해야 함.

 

이런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

 

 

 

물론 부모에 한한게 아니고,

 

한국인종 족속 자체가

 

말로 알아먹는 족속이 아니지..

 

 

 

 

 

 

7F4D49C4-0ECF-433F-80BF-7B3C3769401E (1).jpeg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1 0 2015.09.21
8070 몇몇사람들은 1980년대 때부터 남한이 저출산 상황인 것을 보고 new 노인 37 0 2022.01.01
8069 몇몇 헬센징들은 토마 피케티가 사회주의자인 줄 착각하는데 2 new 노인 59 1 2021.09.13
8068 몇몇 한국인들 사이에서 나오는 대안 우파 논리 1 newfile 노인 54 1 2018.07.17
8067 몇몇 친노문빠 네티즌들의 거짓말 7 newfile 노인 137 2 2018.06.21
8066 몇몇 병신들이 보여서 말좀 높임 여기 헬조선닷컴이야 국뽕들아 15 new 마이드라인 138 4 2017.05.26
8065 몇몇 나라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4 new 이반카 168 5 2016.08.19
8064 몇달전에 말이야 내가 다니는 회사에 부사관 출신이 한명 들어오다가 하루 반나절만 하고 그만둔거 알고 있냐.? new 기무라준이치로 134 1 2018.03.15
8063 몇년전 부동산이 망한다거나 떡락한다는 말을 들었다 2 new 노인 13 0 2023.01.06
8062 몇년만에 가입했는데 답답해서 글쓴다 스레딕 거르는게 좋을것 같다 안하면 다행이다 2 new 미네르바 114 2 2018.11.02
8061 몇개월 뒤에 생각이 바뀔지 궁금한데... 5 new 지옥랜드 236 0 2016.11.20
8060 몇개면 될까? 6 new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140 0 2017.04.22
8059 몇가지 사회문제들... 3 new 새로운삶을시작 251 2 2016.03.31
8058 명확하고 확실한게 하나도 없는 나라. 4 new 에이스 488 7 2016.03.05
8057 명품이 모두 최고가 아닌 이유 new 노인 17 0 2023.08.27
8056 명품에 대해 알아야 할 사실 new 노인 44 0 2018.05.06
8055 명쾌한 최저임금의 설명... 3 new 헬조선 690 1 2015.07.09
8054 명청의 쇄국정책, 해금령이 끝난 시대. new John 35 0 2022.07.02
8053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 : "전공의는 노동자가 아니다" 10 new 헬조선탈조선 483 8 2015.12.01
8052 명절이라고 또 죽어나는 곡소리 들리겠다ㅋㅋ 2 new 미네르바 94 2 2019.09.11
8051 명절이 제일좋은건 아니지만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64 1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