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테 대든나라는 운명이 하나같이 안좋았던것같음
영국도 처음에 미국의독립을 반대했었는데 ..... 결국 프랑스가 미국의독립지지해버렸음 .
어쨌든 영국은 나중엔 미국과 제일친한국가가 되지만
일본독일도 미국과의전쟁에서 패전해서 .... 함부로 재무장 못해버림
소련과 경쟁했었지만 소련멸망 ㅋ
다음차례는 중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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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바마는 친일이니까 그나마 다행인건 트럼프가 되서 한국은 산거임 ㅋㅋ 힐러리가 되었으면 한국은 완전 ㅈ될뻔했지. 그런거보면 헬조센은 축복받은 나라긴 하다 내생각엔. 그리고 어떤 국가든 군사력은 빈부격차에 반비례함. 그렇기에 민주주의가 위대한거임 그런 민주주의에서도 그리스나 로마를 보더라도 빈부격차가 커져서 약해졌듯이. 미국도 안보이는 요소에서 약해진건 자명한거임. 지금 미국이 중국을 조지는건 같이 디지는 구덩이로 가는데 중국을 먼저 보내고 자기는 살려고 발버둥치는 꼬라지임. 중국은 무너지겠지만 미국도 경제적 파국을 피해나갈수없고 장기적으로 패권국지위는 유지할지모르나 그 강력함은 10분의1로 줄어들겠지 그정도로 루즈벨트나 그이후 대통령들이 60년대까지 그기반을 다져놨음 그런데 레이건이 말아먹기시작 미국은 지는별이지 이제 전국시대가 찾아올것같다. 전국시대에선 새로운 룰로 새롭게 펼쳐나가는 국가 사람 단체 조직이 우위를 점하기 마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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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는 미국의 시스템임. 약자보호하려는 시스템 이걸 자본주의에 적용시켜서 미국은 훌륭하게 이를 선진화하는데 성공했고 민주주의+ 약자보호라는 강력한 프라임아래 제국으로 크는데 성공한 나라임. 외국인재따위 받아들이는것만으로 미국이 컸다고 보기엔 좀 부족한 면이 있지. 와그너법이나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면 미국이 정말 위대했던 나라는 맞음 그게 미국의 강대국의 원천이고 부의 힘이지 군사력?? 경제력?? 인재?? 이런건 솔직히 역대급 제국에 비하면 미국은 초라한정도임 군사력은 겨우 오스만이나 티무르수준이고 경제력은 로마보다 약간 큰정도.. 허접하지만 약자를 보호하고 자본주의를 진행시키며 부를 배분하는데 성공하면서 강력한 중산층의 나라로 만든나라는 미국이 유일무이하지 그래서 미국이 무서웠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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