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는 한국인이 메이저리티라서 백인, 흑인이 유색인종이나 다름 없다.
그런데 이에 대해 단지 피부색에 의한 차별만 행각해 백인은 숭상한 모습만 알려지고 또다른 유형의 인종차별은 알려지지 않고 무시하는 실정이다.
한국 사회에서 백인을 보는 시각
1.백인에 대한 삐뚤어진 환상을 지닌다
이들은 백인은 모두 우월하고 준수하다며 결혼하면 예쁜 혼혈 아기를 낳을 거라는 과대 망상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들에 대한 성적인 대상을 여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이는 흑인 한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2.제노포비아
단지 외모가 다르다거나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극혐한다.
3.반서방주의
백인이 메이저리티인 건 서방 국가들에게만 통하지 한국은 해당 사항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인식 못하고 한반도에 한국인 마이너리티 드립 치고 한국의 인종주의자들이 백인만 숭상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물론 백인 학살 드립 치는 서양 극우파들은 욕 먹어야 하지만 피해 의식을 내세우는 한반도 한국인들 마저 서양 극우파들과 차이가 없다.
(자국민 혐오는 헤이트 스피치로 성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4.한국 우월주의형
한국과 서구를 비교하여 한국이 무조건 좋다고 우월 의식을 내세우며 서구 문화들을 무조건 배척한다.
한국 사회에서 흑인을 보는 시각
1.흑인에 대한 삐뚤어진 환상을 지닌다
이들은 흑인은 몸이 좋다며 결혼하면 예쁜 혼혈 아기를 낳을 거라는 과대 망상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들에 대한 성적인 대상을 여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2.제노포비아
백인과 마찬가지로 외모가 다르다거나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극혐한다.(피부색을 포함해서 흑인에 대한 모든 것을 극혐함.)
3.한국 우월주의형
아프리카 문명은 무조건 미개하다는 편견을 갖고 있다.
미국, 아프리카에서조차 흑인우월주의가 존재했는데 동아시아에선 황인우월주의가 없습니다. 황인종이 백인에게 비굴하다고 흑인우월주의자들이 욕하고 있는데 그게 동아시아의 모순적인 인종주의를 보고 그러는 듯합니다.
환빠들은 반서양극우이지만 황인우월주의로 나간 것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