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할당제는 단순히 여성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닌 사회 전반에서 소외되기 쉬운 마이너리티에도 공평하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음. (여성이 남성보다 마이너리티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메이저리티와 마이너리티 기준이 복잡함.)

남녀 갈등의 원인 발견 : 기득권층들이 조장함

• 편견: 성별 갈등은 페미들때문에 시작되었다.

반박 : 나무위키의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1]의 문서를 보면 페미니즘 단체만 나열되어 있어 페미들이 먼저 시작했다는 뉘앙스를 보인다. 그러나 성별 갈등은 피지배층을 이간질하여 권력을 유지하는 분할통치(Divide&Rule)의 결과물이다.

한국에서는 주류 여성단체뿐만 아니라 국방부, 행정부가 자신들이 자행하고 있는 부정부패를 숨기고 화살을 돌리기 위해 남성혐오와 여성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이들의 계략으로 자신이 힘든 원인이 페미때문이거나 마초때문인 것으로 서로 잘못 알고 있으며 남녀가 갈등하는 동안에 지배층은 지금까지도 별탈 없이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멍청한 노인아 여성우월주의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