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얼차별이랑 똑같은 거지 뭐.
자한당 나경원 당선 => 삼성생명 지주금융사 전환=> 가계부채 3천조 돌파, 더 많게는 4500도 돌파가능 => 퍼펑~~~~ => 먹튀 => 부채문제는 일선은행들한테 터뜨리게 만들고 이재용 자신은 마지막에는 은행들이 쌓아야 하는 대손충당금과 관련된 채권자산으로 포지셔닝 전환하면서 출구게임및 마지막 승자등극
요는 그러한 채권들도 더 많은 부채가 형성될 수록 더 공급과 수요가 발생한다는 거야. 결국에는 그 모든 것은 승자는 이기는 게임이란다. 골드만삭스도 가장 마지막 순간에 부채는 팔아치우고, 지덜은 채권만 사서는 먹튀를 해서는 최후의 승자가 되었지.
예금공사채권이 imf 때에도 막대한 이문을 안겨줬다고. 그게 뭐 대한민국 망하면 휴지가 되는 리스크가 있어서 싸게 나온 것을 모조리 긁어서는 앉은 자리에서 200프로 300프로 튀겨먹었다니까.
자 신념은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신념이란 중요치 않다. 팩트가 더 중요하다. 그게 아니라 과학이 왜 발달했겠냐? 로직 그 자체를 모르고서는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하는 학술의 체계를 만들자는 지식의 언어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 영국에서 시작된 것이었지.
왜 아닌 건 아니라고 말 못하냐? 이게 큰 빅 픽쳐이고, 이건 그냥 칼같이 돌아가는 수레바퀴다. 부인할 수가 없고, 부인해서도 안 되며, 다가오는 것이라는 거다. 이 수레바퀴의 톱날사이에 껴서 푹찍 안 하며 피해갈 수 있는 놈이란 존재치 않는다. 헤라클레스도 여기에 치이면 뒤져 걍.
헤라클레스가 씨이발 지구를 떠받치는 거인인 아틀라스 대신에 지구를 잠시 들어줬잖냐 그런 존재조차도 그 톱날이 돌아가는 것을 지지를 못한다 이 말이다.
수레바퀴라는게 원래 작은 힘으로 기어의 맞물림을 통해서 큰 힘을 뽑아내는 원리인거다.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거라서 여기에 지구의 힘을 넣으면 지구의 10배의 힘이 더 나오고, 다시 한 기관을 더 거치면 100배, 천배가 되게 하는 거다.
그러니 아틀라스도 갈아버리는 거야. 지구가 이걸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못해. 그래서 인류는 노예화 되는 거다.
지준금 10분의 1로 10배의 돈을 굴리는게 쉽게 말하면 한 사람의 인두세로 열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열 사람의 힘으로 다시 백마리를 노예로 만들고, 그냥 무한증식 결국 이 것은 전지구의 인류를 갈갈해도 힘은 남아돌지 이걸 어떻게 한 거인이 구할래? 아틀라스가 와도 못 구한다 이거야. 결국 이거는 전지구의 힘이 합쳐져도 못 구해요. 한가지 방법은 지렛대 반대편에 있는 놈을 개박살 내버리는 것 밖에 없다.
지렛대 반대편에 있는 놈은 다 알고 있어. 자기가 누르는 힘을 아주 약간만 경감시켜줘도 반대편에 있는 놈들이 느끼는 체감세계는 정말로 완화된다는 걸 말이다. 그러나 그럴 생각이 없는 거다.
만약에 그러한 머신자체를 박살내려면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놈도 같이 죽을 각오는 해야 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니 자식만 니가 만든 사제 벙커 핵대피소에 넣어놓고는 야 씨발 아빠 안 돌아와도 걱정하지 마. 그리고, 10년치 식량 쌓아놨응게 절대로 궁금하다고 밖에 나오지 마. 이러고는 그냥 핵버튼 전부다 누르고 씨발 그냥 전세계의 악마새끼덜이랑 자폭을 해야 된다.
물론 나는 죽겠지. 그리고 갸가 나와서는 더 이상 은행도 없고, 정부도 없는 신세계를 경험하겠지. 갸들이 왜 핵을 겁내는 줄 알어? 야 푸틴이 무서워서 그러는 줄 알어? 야 푸틴은 보지년 하나 보내주면서 야 씨발 우리같이 놀자 이러면 되는 놈이 한갖 인간 새끼인거다.
그 보다는 소련에서 진짜 민중 혁명이 일어나서는 이 모든 것이 노예제임을 깨닫고는 그들이 취할 진정한 역선택, 벙커에 혁명동지 100마리만 그들의 자녀를 한 벙커에 넣어주고는 진정한 깨인 인간들이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 그게 진짜 무서운 거다.
야 씨발 최후의 전쟁이 뭐 스카이넷을 상대로 한 거냐?
야 씨발 스카이넷이 씨발 사람이 움직이는 거라니까 이 병신아. 야 씨발 지금 시스템이 스카이넷인거다. 지금 시스템에서 종이 화폐라는 개념조차 사라지고, 지금의 돈은 2진법으로 서버에 저장한 몇 바이트 짜리 데이터에 불과한 거라고 이 병신아. 이게 스카이넷인 거다.
야 씨발 니 돈 뭐 10억 은행에 쳐 넣어놨어. 야 10억이 4바이트짜리 그냥 데이터에 불과한거라고 이 개새끼야. 여기에 저항하는 극 소수의 저항군만이 진짜 파이터이고, 나머지는 죄다 매트릭스에 나오는 적군들이다.
스카이넷이라는거 야 씨발 인공지능이 씨발 진짜 인공지능이냐 야 씨발 그 컴터는 지가 스스로 플러그도 못 뺐다 꼽는 놈이 컴터인거다. 니가 씨발 버튼 눌러서 켜줘야 되는 놈이 뭔 자기학습을 해? 이 병신아. 그냥 좀 더 발달한 메크로지. 메크로가 그냥 좃도 메크로보다 약간의 능동성을 가지고, 데이터를 보정해서는 스스로 수정궤도를 지니는 그런 수준인거다. 지금 그걸 AI라고 언플로 사기를 치는 거다.
야 씨발 스카이넷은 그걸 진짜로 조종하는 놈은 전세계의 은행에서 영업할 수 있는 국가가 발급해준 자격증을 가진 그들이 진짜 지배하는 소수인거다.
지금 니덜이 아는 시스템은 결코 니가 주인이 아니라고 이 개새끼야.
야 씨발 의사면허증이 없는 놈이 함부로 불법시술하면 철컹철컹 끌려가잖냐. 그게 배타적인 권리라는 건데, 결국에 의료판의 진짜 플레이어들은 의사자격증 가진 놈이 플레이어이고, 나머지는 그냥 돈이나 갖다 바치는 호구인거야.
금융권도 똑같다니까. 금융권에서 뭐 좀 한다는 새끼는 다 해당자격증을 보유한 놈이다. 그 바닥은 한층 더해서 은행이 그냥 자격증 없는 놈도 뽑은 다음에 자격증을 따게 하는 거다.
그게 뭔 말이냐면 의사가 되는 자격증은 그냥 의대에 들어가면 응시자격을 주는 그나마 열린 것이라면 은행에서 해당 자격증을 따는 권리는 금마들이 선택해준 놈들만 애초에 딸 수 있다는 거다.
따라서 애초에 갸들의 하수인이 아니면 응시자체를 할 수가 없다. 거꾸로 말하면 자격증을 먼저 보유한 놈들끼리 이익단체를 구성해서는 변호사협회마냥 야 씨발놈아 자격증 딴 놈한테 법조임무를 맡겨야지 아무나 니덜이 먼저 뽑으면 안된다 이게 되지 않는 거란다.
즉 선자격=>후채용이 아니라 선채용=>후자격인 거다. 즉, 이 것은 아주 직접적인 후견인 제도로써 후견을 해 주는 놈이 없으면 판에 끼지도 못하는 closed market 이라는 거에요.
니가 의대가 로스쿨 들어가서 자격증을 얻는 과정은 그냥 니 엄마가 후견인인 자연 후견인만 인정되는 열린 시스템인거고, 이건 특정 법인이나 개인이 애초에 지목(=후견)하지 않은 자는 그냥 들어갈 수도 없는 거라는 거다.
그걸 가지고 이게 씨발 시스템이라고? 야 그렇게 되어서는 그 놈들만 전부 지배하는 거에요. 이 것은 이미 그 증을 지닌 새끼만 사람이고, 나머지는 다 노예다. 이걸 뭘 씨발 능력제라는 거야 이 개새끼야.
야 씨발 의사들한테도 뭐 항암 한 번 잘못하면 집 한 채 날려먹는다 이 지랄이 되어서는 의사들이 맘 먹고 통수치면 내가 뭘 어떻게 할 건데? 그런 의문이 들 수도 있잖아.
금융권의 그 거는 의사자격증보다 한층 배타적인 새끼덜이 그냥 병원이라는 것조차 비유를 하자면 개인병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6대 병원이라는 것에 모조리 진찰권을 집중시켜서는 지덜의 프레임을 절대로 못 벗어나게 하는 거에요.
변호사는 그래도 김앤장 아니어도 지 맘대로 개업이라도 할 수 있지만 은행은 그런 것도 없다는 거다.
야 씨발 로스쿨은 엄마 빽으로 들어갈 수나 있지 한국금융연수원은 애초에 어디 들어간 놈만 들어갈 수 있는 거다. 그리고 거기서 연수이건 자격증이건 뭐라도 한 새끼덜끼리 끼리끼리 모두 해 쳐 먹는거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놈들은 그냥 호객에 불과하다. 그냥 돈이나 갖다 바치는 놈이다. 그런데, 갸들을 통하지 않으면 월급통장에 돈 하나 꼽히지 않게 되어 있는 거다.
뭐 씨발 성경에 사단의 표징을 안 받으면 상거래를 할 수가 없다고? 그 표징이 씨발 몸에 박는 거냐 이 병신아? 야 씨발 팔뚝에 박는다고 이 병신아? 아 이 머저리 새끼덜 그건 비유일 뿐이고, 야 씨발 로마 때에는 노예손목에 이름을 직접 새겼단다.
사단의 표징 여기 있네. 저기에다가 니 인감을 안 박아넣으면 너는 일을 해도 네 품삯을 받을 수 없다. 내말이 틀렸냐? 야 씨발 니덜 노예야 이 병신아. 니가 자유민이라고? 야 씨발 개가 씨발 바닥에서 존나 뒹굴거리면서 쳐 웃는다.
야 소싯적에는 그 시그니처를 로마 때에는 몸에 새겨줬데요. 그리고는 그 양각을 해 넣은 것에 뭐 먹이나 잉크를 발라서는 종이에 꾹 박아넣으면 계약성립 이 지랄이었던 거다.
그게 이조 때에는 호패를 소지한 자들에 한해서 금마가 이걸 관여한 것이라는 것을 공증해주는 지역의 유지나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의 신용장이 사실상 거래의 증거물로 쓰였어요. 그러므로 이조 시대는 차라리 그냥 신용사회인 거다.
다만 이조 때에는 호패가 없거나 호적상으로 노예인 놈은 뭘 해도 안 된다 그런게 있을 뿐이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자신의 적을 그 자체로 보증의 수단으로 증명해야 되는 것은 노예의 법도라니까 야 씨발 사람이 일을 했는데, 금마가 누군지 알게 뭐고? 설사 가명으로 일했다 손 쳐도 삯을 주지 않을 셈이냐?
야 씨발 여자랑 그 짓을 하는데도 야 씨발 한 1년 물고 빨고 그 지랄카다가 그냥 어느날 물어보는거다. 야 너 이름이 뭐냐? 아따 인자 물어보나 이놈아. 야 씨발 그래도 같이 도장 찍고 사는 거다. 야 그런 놈들 존나 많어 세상에 뭐 말보다 몸이 빠른거 말이다.
이름 안 부르고, 야~ 야~ 이러면서 야 함 박자 야 너 자지 크다 이 지랄카다가 임마가 뭐 하는 놈이고 그건 중요치 않다는 거다.
똑같은 거다. 뭐 미국의 피어에서 보트청소나 하는데 동양놈 어린 놈이 하나 지나가길래 아니면 서양애들끼리도 그래. 뭐 그게 13살짜리가 될 수도 있고, 스무살짜리가 될 수도 있는데, 야 나 좀 도와줄래? 원 헌드래드 박스 줄께.
그러고는 뭐 애가 일하고 돈 받아갔어. 얘 이름이 머지? 중요치 않어. 그냥 나 도와준 놈이야. 그냥. 야 씨발 국민은행 통장사본 갖고 온나 이 개새끼야. 이 지랄이 씨발 인간세상이 원래 그러던거냐? 이 조까튼 놈아.
그러면 뭐야? 니 돈은 애초에 금마들한테 종속되어 있다고 이 병신아. 그게 너가 자유민이라는 거냐? 조까라 그래라. 상황파악 안 되냐? 이 병신아.
니가 법정에서 소송을 함 할려면 변호사 안 끼면 일이 될 수 없게 하는 거는 소송을 걸릴 일이 없으면 되지만 돈문제에서 은행 안 끼면 되는게 없는 거는 그거랑은 차원이 다른 거란다.
그리고 로스차일드 이런 미친 개소리 좀 하지 마라 이 미친놈아. 그건 씨발 소싯적에 일본이 영국이랑 전쟁하던 핑계인거다.
야 씨발 현대에 로스차일드가 있다캐도 그건 그냥 김앤장이 변호사 자격증 가진 놈인 것과 같은 거라니까 요는 로스차일드가 아니라 그 어떤 그 자격증 가진 개새끼덜이 가진 배타적인 판을 말하는 거다.
로스차일드 갸도 그냥 뭐 영구의 한국금융연수원에서 19세기의 외환전문역1종, 2종 따서 그냥 굴리던 그냥 평범한 애인거다. 그게 뭐 유대인 음모론이라고? 어후 병신덜.
그 새끼덜이 주작할까봐 이리 캡쳐해서 올려놓는다.
자 이렇게 된 자격증을 가진 인간만이 취급할 수 있는 은행시스템은 1694년에 영국 왕실이 맹글었다니까.
https://namu.wiki/w/%EB%B1%85%ED%81%AC%20%EC%98%A4%EB%B8%8C%20%EC%9E%89%EA%B8%80%EB%9E%9C%EB%93%9C
명예혁명 이후 집권한 윌리엄 3세는 내전과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왕실재정이 고갈되자, 잉글랜드 은행 지주회사를 설립해서 상인으로부터 120만 파운드의 기금을 조성한 후 이 은행에 발권권한을 허가해주었다. 설립 초부터 영국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은행으로 이후 여러가지 조치에 의해 영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라고 되어 있잖아 이 병신새끼덜아.
로스차일드 갸는 그냥 당시에 무식한 새끼덜이 판을 치던 시절에 그나마 교육열을 중시하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나서는 그 판에 끼게 된 그냥 뱅커놈일 뿐이다. 그냥 요즘으로 치면, 국민은행 입사한 놈이다 이거다.
뭐 그게 첨에는 당시에는 은행정규직을 바로 뽑는다는 개념이 없어서 당시에는 요즘으로 치면 중소기업 경리격인 독일의 어떤 귀족 가문의 집사부터 해서는 거기서 경력을 바탕으로 영국으로 옮겨서는 뭐 좀 뜬 애에요.
그냥 퍽킹 원 오브 어스라고. 니 친구 중에 은행에 입사한 놈 한 놈도 없냐? 그냥 갸가 갸야. 나도 내친구 동생놈 하나 은행드간 놈 있다. 갸 뭐 그냥 평범한 놈이다.
이걸 누가 만들었다. 응 영국왕실. 이게 씨발 핵심이지.
쉽게 말하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드왕가나 아랍에미리트의 만수르 집안이 최초에 금융지주회사라는 것을 고안했단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이제 사우디에서 일 좀 하려면 그 금융회사 통장사본을 가져오라 이기야. 그거 없으면 파이프 공사에서 일당바리 노가다도 못 한다고, 그 지랄카는 거다. 알긋냐? 야 그럼 이게 뭐죠? 응 중세 군주정의 잔재야. 이게 민주주의라고? 응 좃까라 그래라.
로스차일드 갸는 그냥 그 은행에서 행장급으로 좀 승진 좀 잘한 놈 같은 거고. 지금도 뭐 국민은행도 행장있잖아. 요즘에는 그냥 법인화로 CEO라고 하냐. 뭐 씨발 하여간 대가리 새끼말이다.
너거는 그냥 갸들 손아귀에 있는 거다. 야 뭐 일본병신들처렴 집에 현금 쌓아놓으면 갸들 손아귀에서 벗어난거냐? 야 씨발 그거 찍은 놈들이 금마들인거다.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생각 좀 해라 이 개병신아.
야 씨발 그러면 우리는 자유가 없네요? 응 인자 알았나 이 모자른 새끼야.
야 참고로 그 영국왕실이랑 사우디 왕실이랑 존나게 친하다. 뭐 씨발 기독교랑 이슬람은 시리아에서 나이지리아에서 조빠지게 서로 총질하고 있어도 갸들은 절대 안 그렇다.
좀 심하게 말하면 서로 좃빨고, 보지 빨아줘서 앵글로-사우디 왕가가 탄생해도 될 판인데, 국민들 여론을 생각해서 보지는 자국인종인 년만 들이는 수준이다.
미국이 사우디랑 친하다는 것도 그거 뭐 좃도 모르는 놈이 그러는 거고, 그냥 미국과 영국이 같은 앵글로색슨 ㅋㄷㅋㄷ 이 지랄할 대에 왕실들의 얼라이언스인 영국 왕실과 사우디 왕실도 존나게 친하다 그런거지 미국이랑 사우디는 사실은 그냥 친구의 친구 정도인 뭐 수틀리면 모르는 놈인거다.
진짜 프랜들리쉽은 사우디-영국인거지 씨발. 아니면 소시적에 스탠다드 오일을 만들었다는 록펠러 가문 갸들만 사실상 미국의 왕이나 다름없고, 금마랑 사우디랑 친하지만 또 브리티쉬 오일도 그 판에 껴있는거다.
브리티쉬 오일은 영국 왕실꺼니까 실상은 그렇다면 미국왕인 록펠러와 영국여왕과 사우디 왕의 결합인 셈이지. 석유산업이라는게 그 세 왕들이 모두 결정하는 거에요.
여기에 네 번째 왕과 다섯 번째 왕을 더하자면 푸틴과 만수르다 뭐 그런 거다.
베네주엘라의 개병신의 마두로 금마는 그냥 세 왕들에게 배척을 당한거다. 그게 다다.
카다피와 후세인도 그냥 마두로 같이 내쳐진 거에요. 갸들이 뭘 진짜로 잘못했냐 그딴 건 없다.
갸들이 죽은 진짜 이유는 영화 [스탈린의 죽음]이라는 거에서 그 공산당 과두들이 한 테이블에서 국정을 논의하다가도 수 틀리면 한 놈을 태워죽이기도 하고, 파묻기도 하고 그 지랄을 카는 꼬라지를 보면 된다.
참고로 진정한 이유는 없다. 진정으로 정치적인 이유로 대립한 것도 아니고 그냥 찐따새끼 하나를 맹글어서 죽인 것 밖에는 이유는 없다. 뭐 그러면서 지덜끼리 결속력을 얻기도 한다는데, 뭐 심리학자의 말이고, 뭐 그런 지경이다.
그러니까 그 세왕들의 테이블에서 같이 잘 놀던 카다피와 후세인과 마두로가 그냥 갑자기 죽일 놈이 되어서는 그냥 배제되더니 갑자기 야 씨발 그냥 배제로는 안 되긋다. 그냥 너가 뒤져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 이 지랄카는 거다.
심지어는 그 지랄을 캤으면서 죽일 때는 죽일 놈이라고 죽이다가도 갸들 처자식에게는 또 시베리아에 보낸 것도 갑자기 불러서는 또 씨발 평생연금 주면서 호사를 보장해주기도 하신다는 참으로 예측불가한 권력의 개지랄병이다.
뭐 씨발 스탈린과 흐루쇼프에게 유리베가 찍혔어. 그냥 이유도 없이 무슨 개무리에서 개한마리가 동료들한테 린치를 당하는 마냥 그냥 폭력을 유발해서는 얘가 뒤져. 그러던 놈들이 뭐 달리 애초에 정치적 신념은 없었으니까 수틀릴 때는 처자식도 유형 보냈던 것을 다시 불러들이면서 아주 자상한 어르신의 모습으로 되돌아 와서는 인면수심도 아니고 뭐 금마 딸한테는 야 씨발 아저씨가 너 잘 봐줄께 이 지랄카는 거다.
야 은행이 그런 놈들이 만든거야. 후세인 갸 그냥 좃도 자기가 죽는 순간에도 왜 죽는지도 몰랐을 거다.
야 그런 후세인은행, 사우드은행, 뱅크 오브 잉글랜드 은행, 로열 더치 은행, 천황덴노은행, 록펠러은행, 푸틴은행 이게 은행이다. 뭐 씨발 복잡하냐?
야 좃나 씨발 삼성공화국이라고? 야 삼성은 사우디왕가 밑에서 파이프 공사나 하던 조셍징 버러지도 아니고 후세인 똥구녕이나 좀 빨아서 이라크에서도 공사나 좀 하던 애다. 뭐 씨발 삼성이 뭐가 shit인 줄 아냐고? 좃도 그냥 병신이지.
갸가 그냥 지 나와바리에서 지 좃대로 한다는데 뭐 그 분들은 그래 뭐 알아서 놀아. 뭐 후세인이는 자국민들 그냥 총살시키고 가스실에 쳐 놓고 그 지랄캐도 우리가 봐줄 땐 봐줬다. 너도 니 나와바리 니 맘대로 캐라. 뭐 1500조를 씌우던 3천조를 씌우던 말이다.
그냥 그런거다. 뭐 이게 씨발 자본주의야:? 야 씨발 발달된 후기 봉건제라고 나는 캐주겠다. 봉건제 말기에 선출제가 도입되어서 노예들을 한층 기만적으로 부릴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이 프랑스에서 고안되었습니다. 라고 말이다.
뭐 씨발 아니라고? 응 그럼 노란조끼마냥 실력으로 보여줘서 증명을 해서 얻어내란 말이다 이 병신새기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