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에서 도움은 커녕 문전박대를 당했던 사람들이 말하는, 이런 대사관의 주요업무는 이렇다.
1. 한국인이 찾아오면 귀찮게 왜 왔냐고 되묻기.
2. 어떻게든 문제를 대사관이 해결하지 않으려고 떠넘기기.
3. 그 일은 대사관 소관이 아니라고 말하기.
4. 한국인이 문제가 생기면 나몰라라 하기.
5. 한국에서 고위급 인사가 오면 친절하게 그 나라를 구경 시켜 드리는 랜드사 역할.
출처
https://www.kimchi39.com/entry/for-who
5번 같은 경우 대사관이 아닌 부유층들을 위해 패키지 여행을 제시하는 여행사가 하는 것으로 충분한데 헬조선 대사관은 기득권층 윗대가리들에게 랜드사 역할이나 한다.
역시 윗대가리들한테만 잘하고 사회적 약자는 무시하는 헬조선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