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4DNMfmEilY

 

동영상으로 보고 싶으면 이걸 보고,

 

 

액기스는 여기 있다. 자 봐라 딱 봐도 점차점차 날이 가면 갈수록 줄고 있다. 저 위에 동영상 저자가 색연필로 표시한게 그런 거 설명할려고 하는 거다.

 

1984년에는 2만5천씩 갈 수 있던게, 지금은 570명 밖에 안 된다. 게다가 그 것조차도 태반은 연고이주(가족이 있어서 가는 것)이라고 하는 거다.

 

 

야 씨발 헤븐게이트 문 닫혔다니까 이 병신아 상황파악 안 되냐? 야 씨발 개인적으로는 나는 이런 이야기를 전에 같은 회사 댕기던 생산직 아재랑 한 적이 있다. 그 아재가 그랬어. 자기 젊을 때에 씨발 나간 놈들 지금 다 자기보다 잘 살고 있더라고. 나는 씨발 헬쥬신 여기에 묶여서는 그냥 죽도 밥도 안 되는 일만 좃나게 하고 있다. 60넘어서도 일만 존나 한다 이 지랄을 했다고. 그 인간 20대에 나갈 수 있었다고. 그게 씨발 천구백팔십사년인거다 이 새꺄.

 

 

그러면 지금 우리한테 기회가 있냐 씨발. 없지 이 병신아. 좀 환상이 깨지냐? 야 씨발 무연고로 570명에 들려면 재산이 17억인가 있어야 된단다. 야 씨발 끝났다고 이 놈아. 왜 꿈을 꾸냐 꿈이 뭔지 몰라 꿈에서 너 씨발 걸그룹 그년이랑 존나 박아도 현게로 오면 딸잡인생 그게 씨발 꿈과 현실의 차이라는 거다 씨바라.

 

명박이 개새끼는 지 돈으로 미국에 갈 수 있지. 그게 씨발 현실이라는 거다.

 

 

야 그러면 80년대생한테 실질적인 기회는 그냥 아빠가 미국 가서 낳아주거나 어릴 때에 손 잡고 가는 것 말고는 기회는 없었네요. 응 인자 알았나? 그러면 90년대이후 출생자들에게는요?

 

것도 없지 뭐 씨발 니덜 애비덜은 90년대에나 겨우 사회생활 시작했으니까 그냥 애초에 한국에 묶인 그냥 한국귀속노예인거다. 그나마 90년대 초반에 뉴질랜드 막차가 있었는데, 씨발 지금 막차 떠난지 20년 넘었다고 이 새꺄.

 

니가 뭘 생각하는지 그건 이미 기성세대 소싯적 야그다. 너한테 기다려주는 차는 이미 떠난 정도가 아니라 20년 전에 노선폐선됐다고 이 개새끼야. 상황이 파악이 되냐?

 

90년대에 조금 있는 거는 그 거는 가족들 연고로 가는게 조금 있는 것이고, 그 것조차도 시간이 더욱 지난 시점에서는 퇴색이 된 거다.

 

 

참고로 나도 절친이 하나가 있는데, 그 개새끼랑 나랑 공통점이 몇가지가 있는데, 게중에 한가지고 외국이민의 기회가 있었는데, 안 갈려는 출세한 버러지 하나가 껴서는 못 갔다는 거에요.

 

금마는 삼촌이 호주에 정착해서 불렀는데, 그 놈의 형놈이라는 놈이 포스코 정규직이랍시고 뭐 갑질 좀 하고는 룸싸롱 좀 다니던 인생이라고는 뭐 씨발 지가 한국의 집안에서는 가장이라고 그 지랄캐서는 금마때문에 못 갔고, 본인은 씨발 할배가 호주사람밑에서 배를 타다가 기회를 얻었는데, 그래서 뉴질랜드로 갈아탈 수 있는데, 공무원 새끼인 개새끼가 형제중에서 제일 출세한 새끼라고 지랄병을 캐서는 다른 형제들은 다 가고 싶어하는데, 개새끼 때문에 못 갔다.

 

씨발 자살한 내 사촌새끼가 그 개새끼는 보통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몰라서 그 지랄을 한거라고, 그 개새끼가 배려없음을 존나게 욕을 하고 죽었다. 씨발 깐에 갑이라는 나라의 녹을 먹는 놈이라고 지랄을 한거다.

 

뭐 그 새끼 때문에 뭐 북한핵이 씨발 김해공항에 떨어지면 뭐 나도 뒤질 수도 있는데, 아 그래 뭐 이게 카르마라면 그 불구덩이를 정면으로 내 육신으로 받아주면서 외치겠다. So be it. the end 라고 그래 이제 끝은 왔구나라고 해주겠다.

 

야 이 개새끼아 뭐 카르페 디엠이라고 뭐 씨발 오늘을 즐겨라고? 그래 씨발 잘 즐겨 이 개새끼야 나는 못 즐기겠다. 뭐 씨발 에이즈 걸린 자지, 보지도 서로 물빨하면 그 순간은 해피니스라고? 응 조까라 그래라.

 

 

다 씨발 그 개새끼가 갑질한 인생에 연좌된 것이다. 나는 그 개새끼 경박함과 배려없음을 증오한다. 그 개새끼는 인간이 안 되는 새끼이며, 주변을 둘러다볼줄 모르는 개새끼며, 또한 그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쓰레기새끼다.

 

그 개새끼로 인하여 그 개새끼의 일가족과 자손은 모두 뒤짐이다. 나 또한 그러하다. 나는 그 죽음을 기다리지도 갈구하지도 않지만 온다해도 겁내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세상에 올 것이 아닌 것이 오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태극기 그 개새끼들은 나는 증오하는데, 왜 내가 그들을 증오하지 않아야 한단 말이냐. 그 개새끼덜은 내게 손실을 안겨줄 개새끼덜이 아니란 말이냐? 그 개새끼덜은 그냥 모두 죽어야 한다. 그로 인하여 내가 살수 있어서 그러함이며, 나는 그 개새끼덜의 컨시컨스를 내가 받기 싫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관료들, 대기업 놈들, 국정원 개새끼덜, 군바리들 그외에 갑질만 아는 그들로부터 인한 것을 운명의 화살만 면하고저 하는 것이 지금이라면 왜 이 것이 합당하지 않단 말이냐?

 

그 개새끼덜이 애초에 냉전을 초래하였으며 또한 그 환경을 지지하지 않았더냐? 왜 그들은 이제와서 책임조차 지지않겠다는 거냐?

 

그 냉전환경을 조성한 정권의 잔당들이 너희라고 함이 그렇게 온당하지 않으냐? 너희가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를 자처해서 그 밑에서 커리어를 쌓았지 않았더냐? 통일부는 거짓이고, 통일부름도 거짓이 아니었더냐? 이제 와서 정상화를 부르짖어야 함이 정치적인 것이냐? 아니면 정의냐? 그래서 단지 정치적인 것이니까 반대함이냐? 너희가 그렇게 기회주의적이다.

 

 

하여간 이 새끼야 나는 우리집 꼰대한테 할 말이 많아요. 하여간 니 때문에 뉴질랜드 못 갔잖아 씨발. 그러면 책임을 져야지. 또 씨발 자한당 찍냐. 그게 씨발 책임을 지는 새끼의 태도냐고 씨발.

 

그래서 자한당 때문에 씨발 핵이라도 터져서 니 자식, 손자, 손녀 뒤지면 니 탓이다 씨발놈아라고 말이다.

 

 

아니라고, 왜 끝까지 아니라고 해봐 이 새끼야. 너는 이제 오리발을 못 내민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그냥 평화나 물려주는게 최선이라고 말이다. 물론 나쁜 나라를 물려준 것 그 자체를 모두 책임질 수는 없지만 그래도 큰 똥은 없애고 물려줘야지 이 새꺄 핵으로 뒤질 나라 물려주는게 그게 씨발 책임이냐?

 

 

하여간 오늘도 자한당 찍는 놈들은 욕을 쳐 하고 싶은데, 야 그리고 이민 야그는 나 씨발 초딩때에 나한테 말했으면 어 그래 가세요 ㅋㄷㅋㄷ 이랬을 수 있던 야그인데, 인자 와서 와 헛소리카노?

트럼프가 이민 더 줄이겠다고 하는데, 귓구녕에 파일박았냐?

 

하여간 현실을 좀 알아라. 그건 그냥 회피망상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