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포기하는게 낫지않겠냐
어차피 헬조선에서 누구욕해도 ..... 걍 무시하면 그만인데
나아지는것도 바뀌는것도 없는데
임금인상하는것도 싫어하고 근로시간줄여서 과로사막아보겠다 하는데 그것도 싫어하고
걍 이나라 헬조선사람들이 스스로 개돼지노예 자처하는데
그냥 포기하고 이민을 가던지 걍 현실에 순응하며 사는거 이 두가지밖에 없다고생각한다 . 선택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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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경쟁할 경쟁력은 되냐? 뭐 막말로 칼텍정도는 나오고 그 지랄하냐고? 야 씨발 집에서 키우는 붕어 씨발 베스 우리인 저수지에 풀어주면 잘도 살아남겠다.야 씨발 니가 풀어주면서 야 금붕어야 이제 너는 프리야 이제 나는 너를 놔줄께 이러면서 던지는 순간에 바로 씨발 낚아채간다.농담이 아니라 낚시하다가 잡은 거 풀어주면 바로 씨발 그 자리에서 내 코앞에서 갈매기 개새끼가 아따 감사요 이 지랄카고는 낚아채간다니까. 풀어주는 갸는 그냥 몇 미터도 못 가고 그냥 앉은 자리에서 뒤지는 거에요. 이게 최악의 수라고.야 씨발 밖에서 뭘 살아남어 이 병신아 일본인들도 한 때 그랬는데, 이민 간 놈들 죄다 망했는데, 것도 일본 따라하냐?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이미 경험을 하신 앞선 분들이 있다니까 갸들이랑 똑같이 생각하네. 씨이벌 좀 생각 좀 하고 살아라.너처럼 생각하던 놈 죄다 망한게 일본의 90년대다. 겨우 생각한다는게 그 전철을 따라하는 거라면 그냥 할 말이 없다.야 일본 씨발 솔직히 이제 혁명밖에 없잖냐. 똑같다는거다 씨발. 어차피 그런거면 그런거라고 납득하란 말이다. 나만 해외로 튄다고? 아따 이 놈 아직 꿈에서 못 깨어났구나.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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