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나 페미 아닌 여자들에게 저것을 뭔가 도덕적으로 죄악시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자기가 예쁘지 않아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건 이해하는데
그 중에 어리고 예쁘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고 그래야 한다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은
인간이 그렇게 양심적이고 이상적인 존재라고 믿는 건지 궁금하다.
어떤 유튜버를 미러링하자면
듬직하지 않아도 괜찮다
몸가꿈 노동 아웃
키가 크지 않아도 괜찮다
깔창깔이 노동 아웃
돈이 많지 않아도 괜찮다
결혼자금벌이 노동 아웃
진짜 괜찮을 수 있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