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라고는 해도 나름대로 고시는 쳤으니까 현대적인 관문을 돌파한 새끼덜이라는 관점은 철저하게 잘못된 것이다.

 

그 것에는 이조 시대의 과거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엘리트중심의 특정 척족 중심의 엘리트 독재가 실은 깔려 있는 것이고, 따라서 과거라고 하는 것 외에도 그들의 가문의 이해관계가 그들의 지위를 결정했다.

 

 

여기서 존나게 병신 새끼덜만 뭘 모르니까 이조의 과거와도 같은 남쥬신의 고시라도 쳐야 뭐가 되는 줄 아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오늘도 그런 개새끼 하나가 미국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씨발놈이 나라 국적을 갈아타서는 미국놈이 된 새끼가 부당해고 소송을 낸 기사가 떴는데,

 

 

미국법 적용해 해고당한 美시민권 영사 직원..법원 ″해고 무효″

 

이 지랄인데, 해고가 뭐 무효라고? 그건 그렇고 미국놈이 씨발 한국정부에서 요직을 차지해도 되냐? 야 씨발 한국 참 대단하다. 미국은 한국에 기술만 빼돌려도 해당업계에서 퇴출인데, 한국은 자국 기관에서 일하던 놈이 미국국적으로 갈아타도 되구나. 으허 존나 씨발 최고다.

 

 

자 그런데, 니덜이 몰라서 그러는데, 법대를 나오거나 국제통상과 뭐 외무쪽으로 고시 아니어도 어떻게 다 비빌 수 있는 언덕이 있다. 쉽게 말하면 집안만 좋으면 어떻게 할 수 있는 거 말이다.

 

심지어는 교사시험 그거 임용 떨어지고 나서 면허증만 가진 상태로도 어떤 놈은 기간제만 존나게 할 때에 어떤 씨발새끼는 집안에 뭐 비벼서는 뭐 사립학교에 들어가는 거 그게 다 이조때부터 그 지랄인거다.

 

정부가 뭐 그 모든 직원을 시험으로 뽑는 줄 알어? 아니라니까 씨발.

 

 

뭐 좀 알아야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또 계약직으로 갔다고 정규직이 될 수도 있고, 그냥 한국 사회에는 모르면 그냥 병신인 거다. 김성태 그 개새끼도 계약직인 지 딸 정규직 맹그는 거를 봐라. 그게 씨발 '가문의 힘'인 거다.

 

야 씨발 이조 시대에 허준이라는 놈도 갸가 허조라고 해서는 하양 허씨 집안이라고 뭐 좀 축으로 쳐 주는 집안이라서 뭐 좀 많이 해 먹은 거에요. 그 때에 나중에 허준 죽고 나서 남인들이 실각하기 전까지는 허씨 집안 영의정도 그러던 거다. 그러니까 기술직, 별정직도 그따구인데, 현대 한국 정부도 똑같단 얘기다.

 

뭐 씨발 병신만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그 지랄카는거다. 아는 놈은 어디 기관의 준공무원 신분인 거 뭐 좀 차고 있다가 경력으로 또 공개 모집을 하는 경력직 기관장이나 뭐 그런 거에 쳐 들어가서는 뭐 그냥 3, 4급 대우는 받고 사는 거다. 한국이라는 거 존나게 썩은 나라다.

 

그런 기관에 있는 새끼가 그런데, 권한 면에서 공무원들 시험 쳐서 들어간 놈들보다 실질적으로 갑이나 다름 없는 대체 수단이 없는 씨발놈일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냥 독점적 위치를 지가 차지하고 있는 거야.

 

 

단적으로 딱 알아들을 수 있는 필드가 대학이다. 야 교육부 공뭔이 쎌 거 같냐? 사학재단의 얼굴마담 과장급이나 총장새끼도 아니고 과장급이 더 갑일 것 같냐? 야 씨발 그냥 조까라 마이신인거다. 금마 집안 빽으로 그거 하는 놈이 월급도 또 준공무원 대우를 받으면서 지가 퇴직금도 훨씬 더 많고, 씨발놈이 말도 쳐 안 듣는다고.

 

그런데, 뭐 장학사니 그런 새끼는 되려 갸들의 입김이 더 많이 들어가게 인사고과를 해요. 씨발. 그냥 눈치 보는 병신을 만드는 거다. 그러니 그냥 교육부에 돈 갖다 바치는 거다. 그냥 좃목질하는 갸들한테 세금많이 기부하세요. 그게 한국이다. 한국은 그냥 혈연 없으면 아예 출세하기가 존나게 어렵게 되어 있다.

 

그런 버러지새끼가 나중에 너 씨발 폐지 주을 때, 연금 씨발 400~500 쳐 먹는다 생각해봐라. 니가 실력으로 9급 들어가면 돈 얼마나오는지 알어? 꼴랑 260만원 밖에 안 나와 이 병신아. 것도 씨발 바로 붙어서 째깍째깍 들어가야지 호봉을 채워서 260이고, 서른중반 이후에 들어가면 호봉이 안 차서 분명히 나오게 되어 있다.

 

 

공무원 그 것 존나게 좃같은 거다. 그러면 갸들 밑에 니덜이 들어가게 좀 해달라고,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게 공무원이다. 어차피 씨발 갸들이 갑이라고 뭔 말인지 이해가 되냐?

 

해수부도 공무원이 해피아가 아니라니까, 공무원이 아니라 교육부로 치자면 사학새끼덜 같은 민간조직 금마들이 진짜 업무는 다 가지고 있는 거에요. 뭐 보험업무나 선박등급이나 안전이나 뭐 그런거 결정하는 거 말이다.

 

공무원은 그냥 도장이나 찍는 놈이다. 그리고 월급도 갸들이 훨씬 더 많고, 퇴직금, 그 외에 자녀취업의 기회나 그 모든 면에서 씨발 한국정부의 공적은 아무 것도 아니다.

 

 

뭐 미국은 연준이 민간기관이라고 그러는데, 한국은 뭐 아닌 줄 아냐? 야 한국정부의 거의 모든 태반의 실질적인 업무는 민간조직이 가지고 있고, 정부조직은 그냥 감독만 한다거나 뭐 심하게는 도장만 찍어주는 병신에 가깝다.

 

 

그게 뭐 하다못해 산림청이나 환경청이나 해당지역 지방정부가 뭐 산구석에 입산하는 것조차도 실지로는 절간 땡중 개새기덜이 통제하는데, 뭐 씨발 그냥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 거에요. ㅋㄷㅋㄷ 아따 내 월급날이나 와야 되는데, 와 이 기래기가 지랄을 카노 이 개새끼야. 내가 씨발 여기 올테부터 그랬다고 씨발 어쩌라고?

 

야 씨발 막말로 그러면 내 밑으로 707여단 하나만 배속시켜줘 그러면 싹 쓸어줄께. 근데 씨발 나 혼자 다이까라고. 야 씨발 땡중한테 맞아뒤진다 이 개새끼야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라 이 개새끼야 나한테 그런 권한이 있냐고 없다고 이 개새끼야 그냥 페이퍼로 관리하라고 되있는 그 개소리 말고 말이야.

 

이게 팩트다.

 

 

뭐 씨발 막말로 어떻게 이길래? 뭘 이겨 씨발. 애초에 상대가 되질 않는데, 야 씨발 복서도 다 스파링을 통해서 대충 급은 맞춰놓고, 링에 오르는 거야. 내가 타이슨이랑 직접 붙지는 않아도, 타이슨 스파링파트너와 다이를 깨본 다른 스파링 파트너의 또 스파링 해본놈의 뭐 shit은 해본 놈이 나랑 스파링 해보고는 야 임마 그래도 붙어도 대애충 뭐 복싱 개망신 안 시키고, 어떻게 되긋다. 그렇게 다 재보고 들어가는 거에요.

 

프로모터들이 거기 매니저들한테 택도 아닌 새끼를 불러오겠냐? 아니라고 개새끼야. 뭐 그냥 서로 다 아는 거다. 뭐 어떤 친구가 있는데, 얘가 그랜트 해줄 정도의 클라스가 되는 얘면 그래도 믿을 수 있다. 그렇게 시장의 신뢰가 형성되는 거다.

 

 

게임이 아니라는 것은 그냥 애초에 계란으로 바위에 쳐 안 박는거랑 동급인 말이라는 거다. 계란 아깝구로 와 그 지랄을 카노?

 

그러면 근본적으로 사학새끼덜 같은 거 공무원이 지랄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거네요? 응 없어. 인자 알았나?

 

 

자 씨발 공권력의 enforcement라는 관점에서 이해를 해보자. 만약에 내가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새끼덜이 국민학대인 야자를 못 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그걸 뭐 국회의원 개새끼랑 상의하면 되냐?

 

야 조까라 그러고, 국회의원이라는 버러지는 내가 그걸 하자고 하면 그 제안을 받아서 뭐라도 지가 해 쳐 먹을 것이나 카운터 치는 그냥 하등 버러지 새끼에 불과하다.

 

 

그냥 케네디마냥 행정명령을 내려서는 경찰들한테 니덜 관할지역의 고등학교 새끼덜한테 오후 5시반에 순찰을 나가라고. 그리고 만약에 문을 안 닫았으면 행정지도를 통해서 교감과 교장 새끼는 저항할 시에 체포해서는 24시간 구류를 하고 나머지 놈들은 그냥 학교에서 퇴거하도록 지시를 해라. 이게 올바른 권력의 작용이에요.

 

그게 바로 enforcement=강제 라고. 그러지 않은 레버리지가 없는 상태에서 그냥 교육부를 통해서 자율적으로 알.아.서 해.주.세.요. ㅋㄷㅋㄷ  이 지랄이나 캐주면 씨발 잘도 쳐 듣겠다 이 병신아.

 

 

뭘 하는 건데 이 개새끼야.

 

 

그리고 그 강제가 교사들 입장에서 더 편할 수도 있다. 자율적으로 하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바통을 넘기는 건데, 그러면 야자 하지 말자는 총대 멘 교사들과 닥치고 해야 된다는 꼰대 교사들끼리 편이 갈려서 또 서로 쌈박질이 날 수도 있는 거잖아. 생각을 해보라고 씨발. 그게 존나 비겁한 거에요.

 

존나 씨발 어 이거 존나 뒷목인데, 아 그러면 저 위에서 지덜의 카운터파트가 되어줄 동조자들을 찾아가는 과정으로써 프로세스를 이용하는 거라고까지 간주할 수 있다.

 

결국 이게 저 위에서부터 편가르기를 하는 거라는 거다.

 

 

야 씨발 대통령이 총대 메고, 그냥 경창청장한테 야 행정 명령이다. 이러면 되는데, 참 복잡하게 하지 않냐? 응 이 버러지는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경찰이 와서 퇴거명령 내리면 그러면 그냥 다 순종해서는 집에 가는게 낫지 와 그게 안 되노?

 

그게 또 집안이라는 개새끼덜이 나중에 지랄을 한다 이거에요. 와 씨발 우리랑 합의 안 하고 니 맘대로 했노 이 지랄말이다. 그게 자한당 개새끼들의 종특이다.

 

 

야 씨발 나 경찰 명령내릴 권한 있어 이 개새끼야. 뭐라고 이 대통령 이거 독재한다. 이 지랄이라니까 씨발. 결국에 이게 삼권분립이라고? 조까라 그래라. 한국에 삼권분립 똑바로 안 되어 있다.

 

그냥 어떤 족벌같은 개새끼덜이 화백회의를 통해서 행정부의 수반인 왕권에 얼마든지 개기는 짓을 하는 개쓰레기가 한국식 국회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제는 노예 새끼덜이 그 자한당 버러지를 뽑아줘서는 갸들의 대통령이 나오면 진짜로 장외투쟁을 안 하면 안 되게 존나게 해 쳐 먹어서 문제지만 말이다.

 

그래서, 야당이 장외투쟁을 하면 야 씨발 점마덜은 저러는데, 우리가 하면 왜 안 되노 이 지랄카면서 역내로남불 이 지랄이나 카는 버러지가 자한당 씨발놈이다 이거다.

 

 

그 와중에서 교육계부터 뭐 뒷산 입산권부터 민자업체들 도로사용권이나 해수부 이런 것에까지 존나게 깔려 있는 혈연집단 새끼덜이 해 쳐 먹는 자리는 절대로 보존되는 자리보존의 법칙이 지배하는 쓰레기 나라가 씨발민국이다.

 

 

그걸 뭐 어떻게 한다고? 야 씨발 조까라 그래라.

 

 

야 씨발 신진사대부라는 개소리조차도 뭐 실은 조선이 자생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나라인가 아니면 그냥 노답 부족정같은 것인가의 근대성을 가늠할 잣대라는 서양쪽의 이론이 나오자 그에 대응해서는 이조는 자생적으로 근대화할 수 있는 나라라고 쳐 우길려고는 인서울 버러지새끼덜이 내세운게 신진사대부라는 말도 안 되는 개혁층이라는 거란다.

 

 

 

하지만 주변화는 단순히 사회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중앙'과 '지방'이 한반도를 관념상 불평등한 두 구역으로 분할했다는 면에서 공간적 함의도 지니고 있었다. 중앙, 즉 서울은 권력 소재지의 동의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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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구심성'으로부터 수도 바깥의 모든 지역은 열등하고 종속적이며, 수도를 떠받들어야 하는 배후지에 불과하다는 관념이 생겨났다. 따라서, 벼슬아치들은 도나 군의 관직에 발령받는 것을 꺼렸고, 남쪽이나 북쪽의 벽지로 추방당하는 것은 극형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조상의 눈 아래에서. p34)

 

 

한국의 중앙정부와 카운터파트가 되는 각종 민간법인및 산하단체나 준정부 기관들 역시도 그 것은 서울 권력의 일부로 간주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어떠한 기관은 현대에는 현대의 새로운 입지경제학에 따라서 소재만큼은 지방일 수는 있다. 그러나 그 것에 영합할 수 있는 채용과 승진에 필요한 길들이 실제로는 다수에게 은폐되어 있고, 끼리끼리 해 먹으면 되는그러한 권력의 원천은 서울에서 근간한다는 것은 중요한 점이다.

 

 

따라서 학연, 지연, 혈연 중에서도 결정적인 것은 오로지 혈연 하나로써 그 것이 특정 경력으로 입문하는 것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현대의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것들은 그러한 권력관계에서 가장 대표성을 지닌 앙시앵레짐 새끼들의 집단으로 이해되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국회는 민중의 대표라고 절대로 할 수 없으며, 끝내는 신라의 화백회의나 이조의 경연에 불과한 조직이 법제권을 가지고 갑질을 하는 집단인 것이다.

 

 

그리고 소위 한국인들의 복지와 인권을 향상시킬 것에 대한 기대로 내는 조세라는 것은 그러한 개새끼덜이 가장 최상위의 법제를 둘러싼 권력을 쥐고 있는 과두정이라는 실제와 부딫혔을 때에 실지로는 대부분의 지출은 인건비에 지출되는 갸들의 자리보전에 내 돈을 털어주는 한갖 거짓부름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독재정부 시절에 한국의 정권이 마치 경찰국가로 묘사되는 것과는 다르게 정작 경찰은 한국의 많은 파트에서 작용하고 있지 않다. 그들은 저 위에서 찍어주는 몇몇 불온분자들을 잡아서 척살해서 조지는 치도곤을 놓는 것 외에는 그냥 좀도둑이나 잡는 머저리들일 뿐이다.

 

 

그 외에는 대규모의 기업집단에 대한 민중 봉기에 대해서만 군대수준의 조직을 갖추고 있고, 그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enforcement를 하는 프로토콜을 지닌 반푼이 새끼덜일 뿐이다.

 

 

그러한 것 외에는 한국 사회에서 경찰이라는 조직은 대부분의 불합리한 궁극적으로는 모두 정치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작용으로부터 개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매우 제한적인 범위에서만 개입한다.

 

그러한 부분은 본인은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문민정부 초기에 교사들이 필요이상으로 가혹한 구타를 할 시에는 전화로 경찰을 불러서 대처를 할 수 있게 되었던 사회적인 변화로부터 경찰들이 중학교에 들이닥쳤던 일로써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내가 지금의 세대들과 대단히 나이 차이가 나지 않은 아직은 젊은 30대니까 그러한 것들은 아마도 간접경험해 본 인간들이 여기도 있을 것이다.

 

 

그 것은 정작 군사정권의 시절에는 학교의 문턱은 경찰권력에게 지나치게 높았다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사학재단에게 그들의 학교는 성역이었던 것이다.

 

 

물론 그렇게 경찰들이 학교에 들이닥치고 나서도 문제의 원흉인 범죄자라고까지 할 수 있는 교사들은 매우 가벼운 경고정도를 받거나 그 조차도 무시되었다.

 

다만 구타중에 학생이 사망하거나 하는 극심한 경우게 존재할 때에만 그러한 교사들은 조직내에서의 트러블이 발생하기를 원하지 않는 우려등에 의해서 그 것도 해당 교사가 평소에도 품행에 있어서 방실하지 않다거나 하는 조건이 붙었을 때에만(=거꾸로 품행이 매우 방실한 자라면 우발적인 사망사고는 용서될 수 있었다는 뜻이다. 이 교사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다 이 지랄) 정직등의 조처가 취해졌다.

 

다만 위에서 말한 경찰이라는 것은 지금은 전혀 배출될 수 없는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 한국에서 경찰이라는 자리는 민원이나 갖가지 프로세스에 의해서 견책이나 정직처분을 타 공무원직들에 비해서 훨씬 더 높은 확률로 경험해야 하거나 혹은 그러할 제약요소를 가진 자리이고, 위에서 말한 요소를 가진 놈은 애초에 도태되게끔 조직이 설계되어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이 점에 있어서 경찰들에 걸리는 제약이라는 것은 한국사회가 본질적으로 수도이건 지방이건 소위 명망있는 가문들 제멋대로 할 수 있는 사회인 것과 비례하는 제약이 정작 공직들에게는 걸리는 것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그 권력이 창출되는 곳으로써 수도라는 것의 존재의 이유를 생각해야 하며, 따라서 수도의 명망있는 엘리트들과 지방의 경찰직이나 지방직 공무원의 반비례하는 권한과 권력의 문제는 고려조나 이조때부터 존재한 서울의 존재 그 자체에 의한 결함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컨데, 인서울의 고관대작 개새끼덜이 지방의 형부의 형리들의 권한과 처우를 제약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위에서의 의사결정 그 자체가 그들 교육부놈들의 끼리끼리 정치에 불과하였으므로 실제로 여기에 개입할 수 있는 외부권력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외부권력들을 모두 관장하는 수장이라는 개념은 실지로는 전혀 존재치 않으며 그와 같은 것이 실제로 구현되려면 대통령직은 좀 더 정치적이 될 필요가 있다.

요컨데, 마치 이조의 왕이 경연의 공신들과 서로 소통하는 것처럼 법제를 둘러 싼 권한과 절차상의 무엇을 충족시키는 그저 한 부품으로써의 거대한 법적 시스템의 일부인 직위라는 것과 같은 대통령직이 좀 더 포퓰러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은 정치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여러문제에 실지로 관여하거나 아니면 좀 더 높은 수준의 개입권과 권한이 지방 조직이나 지방 경찰조직에 Grant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한 것으로부터 사실은 지금까지의 서울 정권은 되려 정반대의 반동적인 짓거리나 해 왔다는 점도 인정하여야 한다.

 

 

요컨데, 인서울 정치는 좀 더 포퓰러 해져야 하며, 그 결과로써 지방이나 혹은 서울의 권한권자들이 또한 포퓰러 해지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거꾸로 말하는 개새끼덜이 자한당 새끼덜이라는 점은 그들이 그들 스스로의 약점을 깨닫고 있는 것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요컨데, 별다른 중앙으로부터의 프로토콜이 없는 상태라고 하더라도 경기도 남부의 어떤 경찰청장 새끼가 자기 독단으로 이를테면 경기남부놈은 뭐 어차피 공돌이나 되는 게 나은 거 아니냐는 속내를 가지고 야자를 체계적으로 방해할 수 있다.

그러면서 자기는 경기도에서 야자를 없애는 좋은 사람이고, 기존 질서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될 수도 있다.

 

물론 그런 게이가 나타난다면 조중동 개새끼덜이 아주 기를 쓰고 달라들겠지. 그와 함께 갸들의 권능이 침해되었다고 믿는 교육부 공무원이나 졸지에 행정지도를 받게 된 사학새끼덜 등등 아주 좃같이 될꺼야. 그러게 그게 민주주의라는 거다.

 

 

오늘날에 이재명이 불러오는 논란이라는 것도 이러한 부분에서 조금씩 터져나오는 부분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사실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인품이나 실력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것에 대해서 검증되지 않은 놈이 나는 닥치고 야자는 내 권한구역 안에서는 닥치고 안 된다면 안 되는 거라고 카는 가상의 경찰청장 새끼마냥 이재명이도 뭐 건설사들의 단가와 관련한 그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필드 그 외에의 것에서는 전혀 다른 놈들과 차별화되지 않은 그냥 꼰대일 수도 있다.

 

그러니까 그 야자하면 체포한다는 경찰청장놈이 그 것 말고는 뒤로 까는 호박씨는 여전히 그냥 아주 좃같은 상사이자 게다가 검새새끼덜이나 정치권의 수사청탁도 종종 들어주는 여느 놈과 다름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 것 자체가 이미 특이점은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일부로써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적어도 거꾸로 말하면 그거라도 하는 거니까.

 

 

능력이라는 것은 어떠한 신이 부여한 것과 같은 것은 아닌 것이다. 정치에서 치적이라는 것은 좀 더 가시적인 것이고, 그러한 이상 그 어떠한 논란을 가져오건 간에 그러한 것을 할 수 있다면 그는 그러한 치적을 쌓았다고 할 수 있다.

 

 

이재명이 물론 훗날에 다시 토건족이랑 결탁할 수도 있지. 게다가 그는 차기 대통령과 동시에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기엔 너무 젊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표준단가를 토건족들에게 제시하거나 분양원가 공개나 혹은 이미 그들과 어느 정도 척을 지게 된 토건족을 배제한 지역정부의 공사등은 특출난 것이다.

 

 

사실 그게 별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이를테면 본인조차도 애초에 우리집이 한 때에 건설자재도 좀 팔아먹던 놈들이라서 만약에 내가 원한다면 내 능력하에서 내가 원하는 인맥들이 토건족 씨발놈들한테 장사아치짓이 되지 않게끔 뭔가를 할 수 있다. 뭐 좃만한 공사 그런거는 씨발 내가 노가다 뛸 때에 알던 사장한테 시켜도 된다 씨발.

 

다만 그 개새끼덜은 그렇게 하면 점마는 지 멋대로 한다 이 지랄을 카겠지. 야 씨발 국민 세금 덜 쓰고 일하는게 잘못된 거야?

 

 

그러한 부분에서 토건족 갸들이 말하는 과정중심적인 것이나 법적인 절차상의 문제라고 하는 것들은 그냥 개소리에 다름 아닌 것이다. 그야말로 불법의 달인 새끼덜이 법을 운지한다는게 웃겨 쳐 뒤질 일인 거다.

 

그리고, 그러한 반칙의 장에서 뜬 버러지 새끼덜이 한국의 100대 토건가문 뭐 그런 것들이고, 갸들한테 돈 많이 벌게 해주면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의 자본이 축적될 것이라는 믿음과는 다르게 삼성가문 정도나 현대가문 정도를 빼고 나면 그 개새끼덜의 태반은 그냥 토건으로 돈 빼먹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그닥 없는 버러지새끼덜이다.

 

그들이 뭘 할 줄 안다는 거냐?

 

 

뭐 씨발 타고 댕길 줄만 아는 자동차 부품을 만든다는 거야? 아니면 뭐 대만의 그래픽카드업체수준의 기술력이 있다는 거야? 씨발 뭘 할 줄 아냐고? 없다고 이 개새끼야.

 

응 나 회장 이러면서 똥폼 잡는거 말고는 그냥 똥 쌀 줄 알고, 똥폼 잡을 줄 알고, 그게 다인 개버러지새끼덜이다. 그리고, 그 개버리지새끼덜과 영합한다는 버러지가 조중동과 방씨 집안 이런 새끼덜이다. 방씨가 보지로 정부를 움직이는 방식이 마차 채홍사 임사홍이 같은 놈이라고 그 놈이 진짜 비선실세라고 해서는 뭐 밤의 대통령 이 지랄인 거에서 기성세대 그냥 빼도 박도 못하는 상태인 빼박인 거에요.

 

뭐 언플하는 개 버러지들은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놈한테 술 한 잔 받아먹은 새끼와 그 놈한테는 못 받았지만 받아먹은 놈 밑에서 또 받아먹은 놈이 있고, 두다리 건너서 받아먹은 놈의 받아먹은 놈의 받아먹은 놈이면 뭐 축이나 된다 이 지랄이나 카는 버러지가 자한당 버러지다.

 

그거 인서울의 젊은 놈들도 다 똑같다. 아니라고? 조까라 그래라.

 

 

뭐 얼마전에 연습생 성추행 한 놈이나 뭐 다 그런 놈들이다. 갸들이 또 씨발 뭐 그 판에 뭐 낄 보지나 뽑아준다카면 뭐 클럽에서 씨발년들이 저도 제발 뽑아주세요. 픽 미 픽 미 이 지랄카면서 아따 보지는 그냥 드릴께요. 이 지랄이나 되어야 갸들한테는 바람직한 사회인데, 이제 한국인들에게는 의식이라는게 생겨서는 야 씨발 그 지랄캐봤자 어차피 80살 인생에 뭐 퇴직금 버냐? 그냥 조또 씨발 어차피 65살까지 해야 되는 인생이다. 뭐 씨발 연습생 처우도 좃같은데, 차라리 그 시간에 공무원 준비나 하는게 낫다. 

 

이 지랄을 카면 갸들도 씨발 깐에 씨발 사회가 이래서 됩니까? 이 지랄이나 카는 버러지새끼덜이다.

 

 

야 씨발 박진영, 이하늘? 야 씨발 조까라 그래라. 그냥 shit 아닌 새끼가 존나 지가 뭐 shit이라도 되는 줄 아는 버러지 새끼 꺼지라고 그래. 야 이하늘이 사람 잘 팬다고 야 조까라 그래라 씨발. 나 패고 싶으면 조선소 25층 기어 와서 지랄하라 그래.

 

그냥 쓰레기라고 씨발. 내같으면 내 딸 금마한테 안 보낸다. 그럼 됐냐 씨발. 왜? 돈 좃도 안 주는 거 와 하노 씨발. 그게 씨발 와이Why 라는 거다.

 

퍽킹 인서울? 뭐라고? 야 씨발 북한인들이 못 사는 이유? 응 닥치고 평양탓이다. 아니라고? 뭐가 아냐 이 개새끼야? 맞잖아.

 

 

인서울도 씨발 돈은 씨발 경기도랑 경상도랑 전라도랑 충청도랑 지방에서 죄다 벌고, 수출도 죄다 지방에서 죄다 하고, 수출물량도 지방에 있는 항구에서 죄다 실어서 보내는 거고, 수입도 씨발 그거 지방놈이 트레일러랑 트럭으로 전국에 배분하는 거다.

 

 

그런 주제에 (워싱턴) DC수준의 권한이나 가져도 감지덕지 해야 되는 인서울 버러지새끼가 지가 무슨 씨발 전국을 먹여 살린다고 지랄병을 카는 개새끼가 서울이다.

 

그 바닥에서 그 권능을 가진 권력자들의 딴따라나 하는 새끼덜이 서울 버러지새끼덜이고, 나머지는 그냥 인서울 북촌 한양이라는 것에도 양반새끼덜과 한량과 기생과 딴따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유통업자나 집이나 고쳐주고, 배관이나 수리하는 그냥 도시관리의 노예들 그런 존재가 그냥 서울내에서도 지체 낮은 버러지들이라는 거다.

 

그 버러지 중에 하나가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뒤졌잖아. 그래봤자 높으신 분들은 눈하나 깜딱 안 한다. 뭐 죽은 아이 이름을 따서는 비정규직 철폐법이나 파견 금지법을 만든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거다.

 

 

적어도 미국이라면 그렇게 뒤진 얘가 뭐 파키스탄 놈 이름이 엘비라는 놈이라면 엘비법을 만들어서는 파견 금지 할 거다.

 

물론 공식명은 입안자인 하원 이름으로 되어 있겠지만 속칭 엘비법 이렇게 나갈거야 그게 미국의 역사이고, 미국의 인종차별철폐의 역사에요. 

 

반대로 한국에 그런게 있다고? 씨발 민국 이거는 없던 차별도 만드는 나라가 씨발민국 인거다.

 

6공화국이 출범하고 나서 소위 신자유주의 핑계로 5공때는 없던 악법들이 존나게 많이 생긴 건 알고 있냐?

 

비정규직? 야 씨발 이건 그냥 욕 나오는 거다.

 

 

야 씨발 지금 6공화국 이거는 개 버저리같은 희대의 개새끼인거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깨달으라고 이 개새끼덜이라 5공보다 6공이 못하다는 것은 카더라가 아니라 법을 연구해보면 실제로 도출할 수 있는 현재적 법작용과 그 권력을 구성하는 레짐을 고려해서 말하는 거다.

 

심하게 말해서 합천놈 독재자 새끼보다 인서울의 명망있는 가문의 엘리트들이 구성하는 레짐이 훨씬 더 공민권을 제약하고, 경제권에서 국민들의 권한을 가져갔다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이 만약에 서울권력의 근본적인 결함이라면 그 권력은 철폐되어야 된다. 수도를 광주로 옮기던지 해야 된다는 거다. 나는 광주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광주에 부여된 역사적인 특이점조차 씨발민국 천년의 엘리트주의에 시간이 지날수록 퇴색되어 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