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안티페미니스트들은 여가부 때문에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생겨났다고 잘못 알고 있는데 사실 여가부 생기기 이전에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만연했다.
이미 80-90년대 부터 여성에 대한 인신매매나 성범죄가 만연했으며 지금에는 몰카범죄, 바바리맨, 독신 여성에 대한 범죄가 만연하다.
[표창원의 사건추적] "나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을 죽였다" - 김부남 사건 이야기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36150#
80-90년대에 헬조선에서 만연했던 인신매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1371933
https://m.blog.naver.com/53traian/221059082808
몰카 범죄
https://hellkorea.com/hellge/1755197
독신 여성 범죄
https://youtu.be/VIO3h68yMT8
가정 폭력
https://youtu.be/tiyLQYvObyI
이런데도 이를 여가부나 페미니스트 탓으로 돌리려는 것은 그 동안 일어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은폐 하려는 짓이다.
그런데 헬조선 정부와 경찰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여성에 대한 범죄들을 모두 제대로 해결하지 않았다.(오죽하면 유엔 마저 이 문제에 대해 개선 해라고 요구까지 했을 정도다.)
사실 한국에서 성범죄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법은 90년대에 생겨났다. 그 이전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구제를 못받았는지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한다.(여기에는 피해자 남성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가해자에 대해 처벌은 커녕 여성 전용 시설을 만들어 남녀 분리를 일삼고 있다.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이로 인해 헬조선 남성들은 역차별이라고 착각하게 됐으며 여성 전용 주차장 같은 여성 시설에서도 여성 혐오 범죄가 만연하게 됐다.
헬조선 남성들이 대안 우파의 프로파간다에 속아 넘어간 것도 가부장적인 기득권층들이 성 차별에 대해 개선은 커녕 여성 전용 시설을 만들어 오히려 조장한 잘못도 포함한다.
독신 여성에 대해 범죄 해결을 위해 여성 전용 시설을 남용하자는 기사들
http://m.fnnews.com/news/201805291424224462
http://mwowhongik.hongi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3
그래서 한국의 페미들은 래디컬 페미로 흑화되어 남성에게 피해 의식을 내세우게 됐고 결국에는 워마드가 탄생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