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극혐
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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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752730

 

근데 말이다.

 

이게 뭐가 그렇게 심각한 문제냐?

 

조선족 외노자 불체자까지 끌어다 부려처먹으면서 사람 없다 징징징거리는 직업들은 시장원리상으로도 걍 도태되서 없어져야 했다. 어째서 이따위 사업이 살아남아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한국 경제가 수출위주라서 물건을 많이 만들어서 헐값에라도 팔아넘겨야된다 뭐 그런 게 언론들 논리인거 같은데 주력 수출상품이 아직도 쌍팔년도에 머물러 있다는 건 문제 있는 거 아닌가? 강산이 바뀌어도 세 번이 바뀔동안 주력산업이 제자리인건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다.

 

지금 한국 기업들 주력 수출상품이 선박 자동차 반도체 철강 뭐 이런 건데 하나같이 고부가가치 사업인건 맞지만 동시에 완전히 레드오션 중에 레드오션이다. 미국 일본 유럽 등등 경쟁국 중에 만만한 나라가 하나라도 있나? 그나마 요샌 중국이 치고 올라와서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있는데 그 기술력이란것도 조만간에 다 따라잡힐거란다.

 

근데 웃긴 건 기술력으로 승부한다면서도 인건비 걱정을 하고 있단 점이다. 한국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1500원 수준인 베트남 노동자들과 경쟁을 해야된다. 삼성놈들 베트남에서 고용 많이 한다고 그쪽 정부가 상까지 주더라.

 

이 ㅈ같은 나라가 암만 헬조선 헬조선 거려도 엄연히 OECD 가입국이고 GDP는 11,12위 한다면 월급 가지고서 개도국하고 경쟁하는 이 ㅈ같은 시스템은 좀 어떻게 해야되는거 아니냐?

 

언론들은 최저임금 8530원으로 주휴수당으로 인해 기업부담 증가니 뭐니 계산하면서 경총애들 주장만 성실하게 실어나르고 있는데, 노동계 입장은 왜 한놈도 보도를 안 하냐고. 임금근로자 40%가 ㅈ도 멍청하고 게을러서 생산성이 낮고 생산성이 낮으니까 최저임금만큼도 못 버는게 당연하단 개새끼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데 거기 추천 구독수 박힌 거 보니까 가히 충격이다.

 

지금 최저임금 정책 비난하는 학자란 놈들 보면 그렇게나 잘 알고 똑똑한 놈들이 왜 자원외교니 창조경제니 초이노믹스니 할동안 걍 팝콘 뜯고 있다가 이제 와서 저러는지 도통 모르겠다. 삼성놈들 유령주식이니 바이오 분식회계니 해처먹는건 봐줘야되고 알바 시급 얼마 좀 더 챙겨주는게 그렇게 배알이 꼴리나?

 

저출산이 청년들 가치관 문제라던 국회의원이 지금 이러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752822

돈도 없고 집도 없어갖고 대기업 공무원만 바라보고 사는게 청년들 현실인데, 결혼하면 집 한채씩 주자던 인간이 저래도 되는 거냐?

 

암튼 이 ㅈ같은 사회가 파업이란 걸 죄악시하고 기업이 살고 나라가 살아야 개인도 있는거라면서 국뽕을 치사량까치 처맞고 다니는 소릴 하는데 민노총 파업할때 노란조끼 반만큼이라도 폭력 행사했나? 유럽이나 미국애들이 다 때려부수고 불지르고 하는 시위할때 멍청한 한국놈들은 평화시위랍시고 물에 물 탄 것 같은 시위나 하고 댕겼단 말이다. 오죽하면 프랑스 경찰들이 시위 너무 격하게 한다고 지들이 역으로 시위하겠냐? 한국에서 그런 사태 일어나면 뭐라고 할건데? 다 빨갱이니까 잡아죽이자고 할거냐?

 

애초에 최저임금이 경제수준에 비해 높단 것도 개소리여. 흔히들 비교하는 일본 시급이 한국하고 대등하다고? 일본에서 최저시급 밑으로 주는 알바는 현지인들도 안한다. 그리고 그런 알바를 해도 먹고사는덴 문제없다. 그럼 여긴? 월 103만원이면 생계비 충분 이따위 소리나 하는데 이런 놈들 입장을 왜 고려해야 하는데?

 

거기다가 일본의 GDP가 한국의 3배쯤 차이나는데, 인구 숫자도 저만큼 차이나는거 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딱히 못사는 것도 아니다. 주휴수당 같은 거 없어서 실 수령액은 별 차이 안 나거나 더 많다는 놈들도 있는데 그거 FM대로 다 줬으면 최저임금 가지고 이렇게 논란 심해질 일도 없었다. 알바하면서, 좆소 댕기면서 그거 다 챙겨받은 사람 몇이나 된다고?

 

임금이 올라서 물가가 오른다는데 오만가지 꼼수를 써가지고 실 수령액은 별 차이 없단다. 사실상 임금은 안 올랐는데 물가만 ㅈㄴ 뻥튀기됐다. 그러면 이게 임금탓이냐? 생닭 1마리 원가가 1400원인데 튀겨서 배달오면 2만원 된다. 중간에 남겨먹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만하면 자국민들을 호구를 넘어서 아예 먼지나 쓰레기로 취급한다고 봐야 한다.

 

이런 애비애미가 백만번을 쳐뒈질 짓거리를 뻔뻔하게 저지르는게 영세업체고 그걸 조장하는게 이 헬조선 시민의식이다. 정권이나 정책의 문제가 아니고 걍 민족성 자체가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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