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기념 명대사하나 뽑았다.
먹사한테 돈 주지말자. 개새끼 죽여불라. 은행 시스템만 아니면 씨발년 교회에 꿍쳐논돈 씨발 내가 털어줄텐데, 은행에 다 박아놔서 씨발 봐주는거다.
일단 존나 intruder짓을 해. 개새끼가 지랄을 해. 야 어디서 왔노? 응 씨발 신천지다 이 개새끼야. 이 지랄을 카면 개새끼덜이 존나 나한테 지랄을 하게 하고는 어그로를 끈 뒤에 정당방위를 유도한 다음에 품에 숨긴 9밀리로 모조리 조진 다음에 먹사 개새끼야 돈 어디 숨가놨노 이 개새끼야 이 지랄을 할텐데.
개새끼가 존나 현금만 20억 있는데, 은행에 다 숨가 놨단다 이 개새끼가. 그래서 씨발 총알값이 아까워서 모두 봐준단 말이다.
은행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은행에 돈을 뽀리는 새끼가 개새끼라는 거에요. 은행 시스템은 참 잘 맹근 것처럼 보이지만 본좌의 입장으로는 세상에는 도둑질도 허용되야 되는 경우도 있다.
도둑질을 못하게 하니까 극단적인 빈부격차가 벌어지는 거야. 전세계에서 가장 부자는 지 혼자 재산이 200조라는데, 없는 새끼는 0원이 아니라 마이너스다. 것도 마이너스를 지는 것조차 능력이라고 하는 세상이다.
아프리카 놈들은 마이너스 되고 싶어도 못 만든다.
씨발놈을 털 수라도 있으면 200조 다 못 쥐고 있을 거 아냐? 근데 은행이 숨겨주니까 그 지랄할 수 있는거다. 게다가 그 돈을 굴려도 준다. 다른 놈들 아파트 덤탱이 씌워서 굴려준다. 참 좋은 놈들 아이가. 부자 살기 좃은 세상아니냐고?
응 씨발 좃까라 그래라.
씨발 성탄절에 얼어뒤져라 이 개새끼덜아. 이 세상은 너희것이 아니다. 너희가 세상의 구성원이 아니라 세상이 너희를 노예로 불러일으킨 것이다. 수요가 너희를 탄생시킨 것이다.
너희가 진정 자유민이더냐? 이런 머저리같은 새끼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네. 간나 새끼덜 아오지 함 넣어줘야 지가 뭔지 알갔으.
아따 그들을 시험하지는 맙세다. -사도 바울
시험은 하지 말자는게 인권이라고 쳐 주는 거다. 그게 기독교 문명세계의 언어인 거다 이 것들아. 그러나 수요가 있어서 탄생된 너희임은 변하지 않는다.
저출산? 수요가 없으니까 자연조정 되잖아 씨바라. 상황 보면 모르냐? 그래서 니가 태어난거다.
나 80년대생은 수요가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낳고 보니까 너무 많이 낳았더라. 어 그래서 집에서 쳐 놀아 이 개새끼야 이게 씨발 푸어 포티, 씨발민국의 40대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