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상물정을 잘 아시는 모 대기업의 높으신 분께 직접 들었던 노조에 대한 고견을 공유하고자 한다.
높으신 분 曰.
모름지기 말이야. 한국은 세계에서 근로기준법과 노동법이 최고 수준으로 잘 돼 있거든. 특히나 대기업/대기업 협력사는 아주 훌륭한 회사야. 그런 데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자부심 가질 일인데 요즘 젊은 것들은 그런게 많이 부족해.
요즘 문재인이 노조결집률 높이네 어쩌네 하는데 참 큰일이야. 노조란 제도 자체는 참 괜찮은 제도인데, 한국에서 노조하는 것들이 제도를 악용한다니까? 이것들이 어떤 작자들이냐면......
1. 세상물정 모르는 철없는 놈이 입사 후에 제태크 ㅈ까고 돈낭비한다.
2. 그렇게 살다 어떤 골빈년하고 결혼에 골인.
3. 신혼의 단맛 보다가 애 생김.
4. 총각시절 돈관리를 못한탓에 양육비 부담이 점점 힘들어진다.
5. 마누라가 돈문제로 바가지 시전.
6. 집에 들어가기 싫어지니 맨날 후배들 모아놓고 술이나 퍼먹고 신세한탄.
7. 어느 새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애는 고등학교/대학 들어감.
8. 돈 없어서 교육비 대기 힘들어지니 부부, 자식관계 개판되고 집안 분열 일어나 결국 가정파탄. 대부분 이혼 혹은 별거.
9. 지가 돈관리 못한건 생각도 안하고 지 인생의 모든 책임을 회사에 전가.
10. 지 후배들 모아서 강성노조 결성 후 만날천날 파업, 폭력시위, 선동질이나 하면서 떼쓰기 작렬.
결론 : 병신들이 노조를 만들어서 회사와 국가를 어렵게 만든다. 회사는 결국 부도. 따라서 한국은 무노조가 정답.
https://mobile.francetvinfo.fr/economie/transports/prix-des-carburants/gilets-jaunes-pourquoi-les-francais-les-soutiennent-ils_3079549.html#xtref=https://namu.wiki/w/%EB%85%B8%EB%9E%80%20%EC%A1%B0%EB%81%BC%20%EC%9A%B4%EB%8F%99?from=%EB%85%B8%EB%9E%80%EC%A1%B0%EB%81%BC
.....노란조끼운동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