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k.co.kr/news/headline/2015/694261
한국 정부는 NCS 시험이 직무 능력 위주로 뽑는다고 주장하지만 차별 요소(나이, 학력, 거주지, 가족사항, 외모 등)을 삭제 했을 뿐 정부 마저 또 다른 방식으로 공채를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
NCS 시험에는 필기시험과 면접 시험이 있는데 이 시험이 정형화 되어 있어서 정작 능력이 있는 직원을 뽑는 것인지 의문이다.
경험 위주로 뽑는 해외와 달리 시험 경쟁을 일삼아 해결 하려는 거 보면 진짜 문제가 있다.
(차별 요소를 삭제 해도 공채 제도 없이 직원을 뽑아야 하는데 이를 인지 못하는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