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개한 조센 서민은 죽여버려야 한다.
그 방법으로 창조경제가 있다. 빚으로 장기포기 각서를 쓰게 하면 마루타 행이다.
그나마 재활용 할만한건 경찰로 건진다.
이들은 생체실험을 통해 주당168시간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말따위는 할 필요도 없고 생각을 할 필요도 없다. 이것은 신진 메르스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봐야 할 곳은 바다이다.
지구의 30이 육지라면 70이 물이다.
식량도 풍부하고, 기술 개발한거 써먹을데도 많고- 인간으로 만든 수압견디는 벽, 엘레베이터, 우수한 유전자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수 유전자를 얻기위한 포켓몬 배틀을 활성화 해야 한다.
물론 포켓몬은 능력없는 서민이다.
당연히 헬조센 커뮤니티분들은 집에 꼴랑 백억도 없진 않을거라 믿는다.
능력 없는 서민을 잡아 트레이닝과 교배,약물, 수술, 유기를 통해 강한 포켓몬으로 만든다.
물고기나 침팬치, 도마뱀과 교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로서 만들어낸 포켓몬은 유전공학과 기술 발달에 높은 이점을 줄 것이다.
사료로는 남는 포켓몬을 갈아서 주자.
야생포켓몬도 물론 서민이다.
이제 이 기술을 바탕으로 김정은 영도자의 붉은 별을 타고 태양으로 가자.
같이 인간 답게 미국으로 편입하자고 해도 자기만 잘살려고 튀어버리는 이들은 포켓몬화가 답이다.
김무성이 대통령이 된다면, 분명 계엄령 내리고 국가 선진화 작업이라고 빚 지게하고 장기포기각서 포켓몬화를 실현 시킬것이다. 이제 게임이 현실이 될 것이다. 이 어찌 좋지 아니한가? 미개 조선 서민은 이제 최강대국 조선에서 포켓몬으로 열심히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