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런 뇌내 피해망상을 초래해는 알바시키덜이 있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에요.

 

뭐 진짜 루저의 입장에서는 그냥 원래 있던 상처가 더 쓰라릴 뿐인가 그냥 그런 거다.

 

 

뭐 PTSD되어서 폐인되면 나라 망하면 아 가해자 새끼덜이 망해서 아주 잘 됐다 이럴 것 같냐? 그냥 한때나마 싸우던 세상이 그 것조차 잣같이 되는 거 보고 더 쓰라릴 뿐이야 물론 그게 내 상처는 아니지만.

 

그렇단 말이다 그냥.

 

 

https://www.youtube.com/watch?v=An1R76aFb28

 

https://www.youtube.com/watch?v=BCv3NHFswYs

 

https://www.youtube.com/watch?v=kDEyP3BnLsA

 

 

뭐 얘가 무조건 옳다는건 아닌데, 결국 본질은 니가 빌린게 문제가 아니라 은행이 그만큼 확딱 굴리다가 존나 꺼꾸러지는거다.

 

한마디로 진짜 죽일 짓을 하고는 나자빠지는데, 뒤진 새끼한테 멱살 잡고 니 와 그랬노 그렇게 말해봤자 소용없다는 거다.

 

 

뭐 니 자슥이 부모파산낼 정도로 토토를 하고는 기억 깨먹고, 지 혼자 자살하면 되는 줄 아는 희대의 불효자 개새끼 같은 놈인거다.

 

씨발 그거 갚아야 되는 뒤진 새끼 형은 그냥 하늘만 보는 거다. 허 씨이발. 이게 뭡니까? 응 한국사회에 청구된 빚이야.

 

 

진짜로 복수를 하고 싶냐?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아니 복수할 대상은 너잖아. 니가 썼잖아. 그게 진짜 할 말 없는 거다. 애초에 원래 그래서 빚은 할 말이 없는 거에요.

 

그걸 애초에 나라가 규제를 잘 했어야지. 그래봤자 정치가들 갸들 먹고 튄거고, 책임이라도 묻고 싶냐? 그런데, 안보가 볼모 잡히지?

 

그건 아마도 그걸 알고도 먹인 놈의 과잉 통제의 안전장치의 일부이고 벽에 부딪힐 수 있어, 그러나 갚아야 된다는 문제가 중헌 것이 되는 거지.

 

이 것이 자본주의에 대해서 레지스턴스를 할 수 없는 이유다. 첨부터 잘 했어야지.

 

 

레짐이라도 조금 바꾸고 싶냐? 수도를 바꾸면 조금 마음의 분노가 덜어지겠냐? 그 정도를 제시해주는 거다. 그런다고 까지는 건 아니고.

 

자 97년에는 국회에서 금융개혁법이었던가 하여간 그 것으로 똥 싼 놈들만 치우면 그 모든 것을 해결될 수 있다는 얼티밋한 수단이라도 있었어. 

 

다만 그 얼티밋한 수단이라도 500억달러건 천억달러건은 필요했던 거지. 어쨌든 카드는 있었어. 문제는 뒤에서 누가 전주 좀 되어줘야 되지만 말이다.

 

 

지금은 대책이 없잖냐. 상황이 어떤 건지 알겠냐? 대책 없다고. 배드 뱅크와 신메가뱅크 그것도 할려면 벌써 10년 전에 했어야 했다.

 

이명박이 개새끼 금마는 지知가 딸리는 게 아니라 똑똑한 새끼인데, 인간이 아니라서 안 되는 놈이다.

 

결국에는 있으나마나 한 놈이지. 배드 뱅크를 설립한다 손 쳐도 그 다음부터는 대량의 부실화된 자산을 박살을 내기 시작해야 되는데, 그냥 걔가 그 자충수를 두고 손해를 볼 놈이냐? 아니니까 그냥 군불만 지피고 넘어간거다.

 

그러고는 금리조차 명박이는 그래도 좀 올려놓고 갈려고 했는데, 박근혜 씨발년은 그 것도 다 허물어 버리지. 그래서 끝난 거다.

 

 

금리.png

 

 

이런거 이 지랄해봤자 과거 이야기라고.

 

박근혜는 그냥 틀에 박힌 아주 전형적인 기회주의적인 정치인이고, 상황의 어젼트나 그딴 건 그냥 조까라마이신인 그런 인간이었던 거다.

 

그냥 자기 임기에도 여느 놈이랑 똑같이 경기부양해서는 치적 좀 올려야 된다고, 그 판에서 금리를 낮춘 거에요.

 

이게 인자 칼이 되서 돌아오는 거다.

 

 

 

소비가 부진해지면 성장도 잘 안 되겠지. 번 놈은 그래도 있으니까 쓰면 되지 않냐 그게 절대 그렇게 안 된다. 번 놈들이 성장이 더뎌진 국내자산에서 돈을 빼고 해외자산에만 눈독 들여서 해외로 굴러다니는 엔캐리와 같은 한국발 돈이 잠시 있을텐데, 그 돈부터 니가 뭘 알고 해외자산에 투기하냐고 다 잡아먹히게 되어 있다.

 

그게 진짜 상어들의 파티지. 이자율도 같이 줄고 원금손실을 조금 인정하는게 그런게 잘 안 될꺼야. 애초에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 말이다. 과거에는 애국심드립이라도 먹혔는데, 지금 프리패스 제네레이션들은 또 은근히 멍청해요. 국내에 그 모든 자본을 홀딩을 할려면 다 같이 하는게 그나마 윈윈이잖아. 그게 뭐 기성세대의 전후세대는 스크럼을 짜서는 다 같이 움직이는 것을 뭐 그게 좋아서 그런 줄 아는데, 그게 효과가 있으니까 그렇게 한거다.

 

그런데, 지만 돈 빼가지고 해외선물에 박는데, 존나 멍청한 새끼라니까 엔캐리라는 거 그거 다 도쿄에 상주하는 특정 금융회사의 영업력에 따라서 움직이는 돈이지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기본이 된 자금흐름이 아니라고.

그래서, 쏠림이 심해가지고는 각국의 경제에 존나 스트레스 테스트만 하더라 그런 돈이라니까.

 

그러니까, 부동산에서 꼴아박은 놈은 그렇다 쳐도, 번 놈도 별로 현명하게 자산을 못 지킬 운명이라는 거다. 그게 진짜 판이에요. 그 멍청이를 터는 거지.

 

 

뭐 씨발 이미 뭐 오피스텔 개발하면 수익율 6프로 나옵니다 ㅋㄷㅋㄷ 이거에 후까닥 잘 속아넘어가던 병신덜 아니냐. 좀 씨발 생각을 좀 하시라고.

또 씨발 해외시장 연계의 금융상품 내서는 뭐 삐까삐까한 팜플렛이랑 투피스를 입은 보지가 혹은 뭐 정장(=수트) 좀 입었다고 뽐새나 좀 쳐 부리는 구라꾼 새끼가 궁둥이를 흔들면서 경품을 주면서 포트폴리오라는거 설명을 어쩌구저쩌구 개구라를 좀 쳐주면 존나 좋다고 부동산으로 딴 놈들 병신들도 죄다 박아줄려고. 아 씨이발. 정말로 어리석도다 

 

 

야 씨발 나는 여태까지 수트입고 출근해 본 적이 없다 이 개새끼야. 수트는 뭐야 이 개새끼야 장례식에 입는 거야? 씨발.

 

 

울애미 이 것도 뭐 TV에 수트입은 자지새끼 뭐 3말4초 나오면 존나 좋아하더만 아 씨발 와 그리 병신같노. 요즘 수능 끝나고 보지중에서 제일 멍청한 보지가 씨이발 3말4초인 아재가 뭐 물주 좀 댈 수 있다고 그 놈 뭐 그 나이 먹고 잘 나가는 것도 아닌데, 동네 생산직, 보험쟁이 그런 병신한테 꼬리 흔드는 병신년들이 있잖아.

 

뭐 얼마전에 지 여친이랑 짜고 또 뭐 애인인 10대를 성매매로 꼬셔서는 몸 팔게 한 돈 챙겨먹었다는 40대라는 개새끼같은 놈 말이다.

 

 

아 물론 남자가 경제력과 정력을 합치면 그 쯤이 뭐 운동선수 빼고는 다 전성기인건 맞아요. 문제는 씨발 앞으로 내리막길은 생각 안 하냐? 존나 웃기다니까 씨발. 세상은 본질을 왜 이렇게 동양애들은 잘 모르는지 모르겠다.

 

 

그 끌림이 있음을 인지하고는 그 것을 알고는 내가 그 것에 대해서 처신을 하는 법을 알아야 되는데, 야는 지 마음도 지가 몰라요. 그게 진짜 멍청하다고 할 수 있다고.

 

농담이 아니라 본인도 뭐 개백수일 때에 뭐 씨발 수능철 되고 보지가 막 자지를 찾으러 댕긴다고 지랄병을 카나 그럴 때에 꼭 이상한 애가 궁둥이를 흔들어요. 아 이 씨발 어린이가 웃긴다고. 아 씨이발 그냥 자지가 필요한거냐. 으허.

뭐 머리 갓 염색한 하여간 별루 잘 나가는 애도 아닌 것이 꼭 지 클라스인 뭐를 찾겠다고, 열등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요. 

 

먹으라고 먹어주냐? 아~~~ 답답. 나중에 얘랑 말 안 통할 거 잖아. 물론 나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얘는 그 것도 지 자지한테 떠넘기려고 결국에는 그렇게 되는 거야. 아니라고. 아~~ 답답하다. 상황자체가 잘 못 되었음을 이해를 못하는 무배려가 정말로 힘들어요. 과거에 농경사회에서는 좀 더 직관적인 문제였는데, 그냥 내가 이 나이면 이 나이 또래랑 살아가야 되는 단순한 순환적인 이유 말이다. 현대의 도시인들이 뭔가 그릇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아 뭐 그래 얘는 그렇것도 좋은 거구나 그러고 먹기에는 왠지 이미 진화론적인 칼날이 들어오는 것 같지. I feel inferior, that's all matter. 이븐 디스 퍽킹 아파트먼트 쉿. 이쯔 올 아바웃 인피리어.

 

이븐 마이 맘, also 더 내스티 틴 후커. All of them are inferior. They're all going to extintion.

 

 

인정하긴 싫겠지만 그 모두 어떠한 감정선의 부재와 느낌, 본능의 부재, 회복의 부재. 모두 결국에는 흠결있어서 죽음이도다.






  • ,LEGATUS,
    18.12.16
    부동산 폭락은 아니고, 그냥 가격이 떨어지는 정도인데 그건 2020 년후에 일어날것이고, 경제위기랑은 별개의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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