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마차 사업 지원’이 있다
사기업 지원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원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포장 마차가 뭐냐?
왠지 쓸데 없이 치킨집이나 체인점 창업이 왜 늘어나는 가 싶더니 사기업 지원에 대해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고 치킨집, 음식점 등만 한정짓는 사업에 대한 지원만 하니 저렇게 됐나?
실업률을 줄알려면 마이너리티들이 취업하면서 차별과 불이익을 타파하고 다양한 사기업에 대해 지원을 해야 할텐데 이런 거 없고 박ㄹ혜가 만든 창조경제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