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현의 자유 운운 하면서 미국보다 훨씬 리버럴한 북유럽을 싫어하고 여적죄에 대해서 빼애액 하고 리버럴을 혐오한다.
2. 나치 행위도 자유라면서 나치를 빨갱이 몰이한다.
3. 자기가 중도 우파라면서 정작 중도 우파 정치인들을 싫어해 한다.
4. 구 냉전시대가 끝난지 언제인데 아직도 진영 논리로 세계를 파악한다.
5. 민족주의자가 아니라면서 자국인 우선을 내세워 난민을 혐오한다.(이는 폴린 핸슨이 자기가 인종주의자가 아니라며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을 보이는 것과 똑같다.)
6. 자신 입맛에 맞지 않으면 가짜뉴스 몰이 한다.
7. 무조건 친서방 혹은 친미한다고 해서 극우 아닌데 흑백논리에 빠져 있다.
8. 학력 부심을 내세우지만 정작 현실은 단순하고 편향적으로 사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