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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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프랑스 국민전선의 장 마리 르펜 전 당수와 만나 인터뷰한 적이 있다. 신념의 우익정치가인 르펜 당수는 당시 프랑스를 뒤흔든 이민계 청년들의 폭동을 격하게 비난하면서 인종차별적인 ‘편견’을 거침없이 이야기했다. 일본 언론에서 르펜은 ‘극우’그룹으로 분류되고 있고, ‘보수’라는 말은 그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르펜이 탐내며 지켜보고 있는 일본의 극우정치가들은 일본 언론에서는 ‘보수’그룹으로 분류돼 있는 것이 보통이다. 도쿄가 재난을 당할 경우 ‘제3국인’이 발호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한 이시하라 신타로 전 도쿄도지사의 발언은 간토대지진 당시 ‘한국인 학살’의 악몽을 상기시키는 민족차별적인 악의로 가득차 있다. 르펜과 이시하라, 어느 쪽을 더 ‘극우’라고 불러야 할지는 명백하다. 그런데도 일본 언론에서 르펜은 ‘극우’, 이시하라는 ‘보수’로 통한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402242045275

 

모든 극우가 보수주의자랑 친한 것도 아닌데다 보수주의를 창시한 에드먼드 버크도 극우 성향을 지니지 않았는데 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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