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본적으로 12세기 이전의 동북3성은 반도보다 더 미개한 곳이라니까. 심지어 16세기에도 누르하치라는놈이 부족 죄다 끌고, 보지년, 틀딱 할 거 없이 모조리 부족이동을 하는 짓거리를 해서는 명의 동북지역의 안보가 휘청거렸던 유럽에서는 로마시대에나 일어났다는 켈트족의 대거 남하와 같은 미개한 짓이 일어나던 곳이 동북3성이다.

 

 

게다가 청동기 군장국가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며, 그닥 유물로도 뒷받침이 되지 않는 것이다. 먼저 신석기 혁명은 반도남부에서만 제한적으로 일어났을 뿐이다. 애초에 요하남부의 습지대가 개간되기 시작한 것이 끽해야 금 건국이후인 곳인데, 농경조차 안 되는 곳이 신석기 혁명이 일어났다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신석기 혁명조차 부재한 곳에 청동기 군장국가는 무엇이며, 뭐 야만족들이 어쩌다가 동기 무기 몇개 들고 댕기던 것으로 개구라를 치지 말란 말이다.

 

되려 동북지역의 농경화에는 반도의 농경문화가 크나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그 것은 만주족 새끼덜 사이에서 광범위한 자포테카종 쌀 재배에 근원하는 명백한 가시적인 것이다.

 

 

중국 여행이라도 가보면 자명하게 알게 되는 것을 가지고 아직도 냉전 시대에 중국조차 맘대로 못 가던 그 시절 거짓말이나 쳐 하지 말란 말이다.

 

 

중국을 조금 아는 사람은 화북은 만두를 먹고, 화중이나 화남에 가야지 겨우 쌀밥이 주식임 정도는 알고 있다. 그런데, 동북은 쌀이다. 그게 바로 금이 정작 신라의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이다.

 

 

즉, 단군이라는 것은 씨발 거짓말이고, 되려 단군의 300세손 정도 되는 아구다라는 놈이 신라문물이라면 기를 쓰고 받아들이던 오랑캐 병신새끼였다는 것이다.

 

 

반도의 신석기혁명은 자생적으로 일어났고, 경기도와 전라도와 충청도와 경상도와 평안도까지 다발적으로 일어났다. 특히 지금의 서울지역에는 암사동일대에 일치감치 꽤나 대규모 취락이 발생하였고, 똥푸산의 동삼동이나 화명동 일대에도 이미 상당한 취락이 있었음이 발견된다. 그 외에도 춘천, 철원, 양양, 평양, 인천, 완도, 군산, 여수에까지 모조리 신석기 취락이 있었음이 발견된다.

 

따라서 반도의 문명은 반도내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이걸 부인하는 개새끼는 그냥 총살시켜 버러야 된다.

 

 

왜 총살이냐고? 나는 이 나라 개새끼한테는 희망을 버린지 오래이고, 뭐 감투나 쓰면 닥치고 갑질이나 하는 미친놈에게는 말이 안 통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총살을 시켜야 이 나라 정의나 진실이 먹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나라에서는 진실을 위해서는 죽여야 된다.

 

 

내가 과격하다고, 아니 이건 현실이다.

 

 

게다가 그릇된 것을 가지고 끝까지 장외투쟁이라는 막되먹은 불법투쟁과 패거리짓으로 떼지랄을 카는 개새끼덜이 이 나라의 기성세대 개새끼덜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청동기는 그 수가 희귀하고 애초에 그닥 발견되지 않았다. 부장품이라고 해도 겨우 몇 점이 나올 뿐이고, 청동기 군장국가가 성립해서 대규모 징병이나 전쟁이 가능했다고 볼 근거가 전혀 없다.

 

 

애초에 한국문명의 특징적인 부분이 한국에서는 청동보다는 놋쇠가 더 많이 쓰였다는 것이다. 구리는 좀 나오지만 주석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버마에서 애초에 쌀과 닭과 돼지와 철기가 모두 연원하였고, 그 것이 후일에 기원전 5세기나 4세기 경에 반도로 전해 졌을 때에 반도의 고대문명은 곧잘 철기로 직행하였지. 청동기 군장국가라는 개새끼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그러한 반도의 철기 문화가 다시 열도로 건너간 것이다. 거기서 반도의 열도에 대한 종주국의 지위가 약간 생긴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모든 것에 대한 총체적인 플롯이 어떤 것이냐면 중국의 저장성 일대 혹은 산둥반도를 통해서 바다로 백제나 혹은 섬진강유역의 가야로 중국문명이 전해진 것을 그보다 훨씬 뒤에 집권할 수 있었던 새끼덜인 북방계 씨발놈들이 주도한 역사로 곡해하기 위한 전반적인 왜곡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이 특히 반도내에서는 고려새끼덜이 신라를 굴종시킨 역사에 대해서 신라는 남부가 되고, 고려는 북부가 되는 구도에서 북부가 마치 근본에서도 더욱 권위가 있고, 종주국이라는 입장을 고대역사의 왜곡을 통해서 지랄병을 카고 있는 것이다.

 

요컨데, 중부한인이라는 것은 통일신라 이전까지만 해도 고구려와 백제의 접경지대에 있던 대단히 안보적으로 불안한 위치에 있던 접경민에 불과했지만, 그러한 점을 후대의 서울 엘리트 개새끼덜이 중부한인이 본디부터 남부한인들보다 우월했다고 하는 것이 갸들이 단군을 내세우는 이유인 것이다.

 

 

나아가서 단군이니 기자니 하는 것은 애초에 개성 레짐 혹은 서울 레짐이라는 것이 발해계 개새끼덜의 5경 위주로 된 경(=수도)의 지배성원을 중심으로 하는 아주 불공정한 특권사회임을 불식시키고, 지방과 서울, 남부와 중부의 수직적인 위계관계가 그 것이 마치 문명의 근본적인 발달수준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된 것이며 전혀 불합리한 과정은 없었다는 식으로 결론내려지도록 유도하려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다시 야사에 있어서는 구월산이나 강화도나 평양과 같은 애초에 신라와 백제의 영토가 아니던 지역을 포함한 신라와 백제의 본나와바리와는 조금 동떨어진 곳에 위치한 지명들이 강조되는 것이 단군 개지랄병의 진실인 것이다.

 

 

즉, 통일 신라가 고구려새끼덜을 아차산성에서 몰아내주고는 한주 개새끼덜에게 자유와 문물은 전수해줬더니 겨우 하는 개소리가 신라 느그는 고구려땅을 못 먹었으니 인정 안 해준다. 이 지랄이나 카는 것이다.

 

고구려 땅 씨발 것은 사람 살 땅이 아니라서 안 간 건데, 씨발 지덜은 북한의 장터에서 꽃제비처럼 살라카면 존나 바로 씨발 으허 존나 춥고 배고파 야 씨발 추워서 못살겠다 하다못해 서울이 따뜻해서 따뜻한 남쪽에서 살래요 ㅋㄷㅋㄷ 이 지랄 칼 개새끼가 허세질을 씨발 뭐가 씨발 대동강 북쪽도 사람이 싫으면 안 사는 것이지 뭐가 경상도 병신이 평안도, 함경도로 안 옮겨갔다고 지랄병을 카면서 신라가 병신 이 지랄카는게 씨발 인서울 개새기덜 지랄병이냐?

 

 

야 씨발 나 똥푸산 개새끼인데, 동북3성 씨발 10억 주도 안 간다 이 개새끼야. 알아 쳐 뭇나? 씨발 귀구녕에 총알박을 쳐 박아불라 이 조까튼 개새끼야? 고구려? 씨발 관심없다고 개새끼야.

 

 

야 고구려년들 씨발 조선족들 보지년 씨발 알아서 지덜이 반반한 것들은 남쪽에서 몸 팔거라고 쳐 내려오잖아. 뭐 씨발 북쪽에 굳이 안 가도 되네 씨바라.

 

뭐가 씨발 북쪽에 별게 있냐 씨발. 야 씨발 뭐 동북3성 가면 다칭석유공사 연봉 8천 주는거 그냥 자동문으로 꼽아주냐? 조까라고 이 병신아. 게다가 고구려때에 다칭 유전이 어딧어 씨발.

어디서 관점이 성립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씨발 그냥 쳐 먹어라캐도 안 먹은 건데, 뭐가 민족이 어쩌구저쩌구 쳐 구라를 치고 있어 이 또라이 새끼덜.

 

 

야 이병도 쳐 나와라 캐라. 신채호? 야 씨발놈 부관참시 해뿔라 이 개새끼야. 동북3성 안 간다고 이 개새끼야. 평안도도 안가 이 개새끼야. 나는 추운거 딱 질색인 놈이다. 내가 신라놈이다 이 개새끼야.

 

 

단군? 야 씨발 그거 뭐 중국 창년 아들 아니냐? 씨발놈이 뭐 빌어먹을 개새끼지 고시레 이 지랄카면서 소금 던져주면 존나 쳐 먹는 꽃제비가 걸식하면서 쳐 내려온 놈들의 큰 할배가 단군아니더냐?

 

어디서 씨발 구라를 치냐고.

 

 

거지왕 김춘삼의 큰 할배 단군이도다 이러면 나는 이해해준다. 내게 구라를 쳐? 마 씨발 오함마로 때리 뿌아뿌라 개새끼야. 국사과 개새끼덜 언젠가 분서갱유 함 해준다. 말로 안 통하면 조지야지 뭐.

 

구라를 쳐? 구라를 쳐? 끝까지 쳐봐 이 개새끼야. 존나 오늘은 이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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