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번 법조계 사건은 강제징용 배상건에 대해서 기밀 문건을 무려 대법관 선에서 김앤장 개새끼덜에게 넘겨줘서는 일본전범기업들에게 유리한 재판을 하게 도와준 희대의 법조비리임.

 

 

그런데, 이미 데자뷰가 있었던 것임.

 

그 것은 나경원이 편돌이 새끼 김판사라는 개새끼가 이완용이 집안 재산 소송에서 또한 석연찮은 거래를 한 정확이 예전에 포착이 되었던 것임.

 

 

https://news.v.daum.net/v/20120229204019508

 

 

김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친일파 나경원, 이완용 땅 찾아주기 등 친일에 앞장섰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을 문제삼았다. 사건은 2006년 1월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돼 박은정 검사에게 배당됐다가 인사이동으로 최아무개 검사에게 재배당됐다. 최 검사는 그해 4월13일 김씨를 기소했고, 8개월 만인 12월11일 대법원에서 벌금 700만원의 확정판결이 났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며 "나경원 후보의 남편인 김재호 당시 서부지법 판사가 서부지검 관계자에게 전화로 해당 피고소인(김씨)을 기소해달라며 '기소청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내용은 곧 김 판사의 '기소청탁' 의혹으로 번졌다. 당시 나 후보 쪽은 주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고,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의 지휘로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다.

 

<나꼼수>는 지난 28일 방송에서 "박은정 검사가 김 판사로부터 '기소청탁'을 받은 사실을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밝혔다"고 주장했다. <나꼼수>는 폭로 이유에 대해 "검찰이 주진우 기자를 구속하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나꼼수> 패널인 김어준씨는 방송에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가 나서 2006년 당시 김재호 판사로부터 연락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검사들을 조사했고, 해당 검사들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변하자, 검찰은 (확신을 갖고) 지난주에 주진우 기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내부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어 "이 사실을 안 박은정 검사가 자신이 청탁받은 사실을 수사팀에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는 "박은정 검사가 이미 조직의 배신자로 사실상 검사생활이 끝난 것이나 다름없어, 시민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 (중략)

 

 

<나꼼수>의 폭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김 판사는 법관윤리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사법부를 포함해 법조계 전체의 신뢰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또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나 전 의원을 둘러싼 정치쟁점으로 확대될 경우, 검찰로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 이날 검찰 고위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의혹이 맞다 아니다 확인하는 것 자체가 검찰 조직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아프더라도 '의혹' 수준으로 견디는 수밖에 없다는 태도다.

 

 

 

나꼼수의 폭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김 판사만 날라가는게 아니라 제 년도 날라가야제. 애궂은 자기 밑에 있던 박은정 검사만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정치직업질 버러지짓으로 쳐 벌어먹고 살려는 개짓거리 함 보소.

 

 

야 씨발년아 니 커리어 끝났다고 이 개년아. 니가 브로커 했잖아. 이 년아. 뭐 씨발 같은 침대에서 자는 옆 놈이 하는 거라서 몰랐다고? 대법관도 옷 벗는데, 너 커리어 끝나야제.

 

 

씨발 명박이 개새끼가 낙동강에 한 짓을 생각하면 존나 빡친다. 요즘에는 정수기 사서 물 먹는다. 대구도 그 지랄이고, 와 씨발 좃같이하노 이 개새끼야.

 

좃같이 했으면, 깜빵에서 좃같이 인생 썩어야제. 문건 빼돌렸잖아. 이 개새끼야. 어차피 김앤장 여죄 추궁하면 다 들통인데, 개겨봐라 이 씨바라.

 

 

하여간 씨발 이게 자한당 클라스다.

 

 

즉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나경원이 편돌이 씨발놈부터 이미 그 지랄하고 있었다는 거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44 0 2015.09.21
16428 헬조선 차기 대선후보의 허위사실 유포 2 new 허경영 247 5 2015.09.29
16427 국정교과서는 핑게고.. 이슈가 필요한것같다.. 2 new 도시락 186 4 2015.10.27
16426 헬조선의 청년^^ 2 new 죽창병 549 5 2015.09.29
16425 헬조선은 총기 허용되어야합니다. 2 new 사회정의 209 2 2015.09.29
16424 [잊지말자]노인 = 헬조선의 중심, 등뼈, 기둥1 2 new 육노삼 324 2 2015.09.30
16423 살다살다 가장 어이없던게 김치가 항암 작용한다는 주장 2 newfile 머한헬국 445 4 2015.09.30
16422 헬조선을 헤븐조선으로 바꿀수있는 유일한방법. 2 new 탈조선은생존 326 5 2015.09.30
16421 헬조선에서 길거리 구걸하는 사람에게 돈줄 필요가 없다. 2 new 헬조선탈조선 520 4 2015.10.01
16420 헬조센인들의 환상적인 세뇌교육 2 new 죽창을베개삼아 394 7 2015.10.01
16419 비교하고 따라가기 바쁜 한국 2 new 후덜 254 3 2015.10.01
16418 헬조선에서 올바른 마음가짐 2 newfile 잭잭 236 5 2015.10.01
16417 신발을 골라봅시다. 2 newfile blazing 879 5 2015.12.06
16416 헬조선의 노후는? 노인 상대적 빈곤율 OECD 최고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16 1 2015.10.02
16415 돈없으면 돈없다고 무시. 돈 많으면 돈 많다고 시기. 2 newfile rob 439 0 2015.10.03
16414 헬조선이 왜 헬이 된이유 2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307 6 2015.10.03
16413 치트를 좋아하는 헬조선인들 2 new 구원자 301 1 2015.10.03
16412 아베는 싫지만.. 2 new 명성황후 192 2 2015.10.03
16411 헬조선 구조도 2 newfile 뻐킹김치 344 5 2015.10.03
16410 그 예능이 정부의 광고었어? 2 newfile 엉우엉어 396 5 2015.10.03
16409 UPI, 세계경제포럼, 한국 금융 분야에서 한국을 가나와 우간다 하위로 평가 2 new 헬루미 209 2 201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