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보고 10분동안 웃었던 조선일보 소식.

헬조선극혐
18.12.04
조회 수 265
추천 수 1
댓글 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13917

 

매일 5600명꼴 파업… 한국 근로손실 일본의 600배

 

근데 지들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6&aid=0000077217

조선일보 기자들 "월급날마다 우울, 임금 7.8%는 올라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6&aid=0000093219

조선일보 노조 “사내유보금 1조 원, 낙수효과 없어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98959

SLBM 쏠 수 있는 잠수함 보유국 됐다

기사 中 한 대목 ->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내부 전기 배선 공사 등이 당초 계획보다 7~12개월 늦어지게 돼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917

‘주 52시간’ 앞둔 조선일보 노조 “저녁있는 삶 원해”

 

윤서인 만화 실어주다 보니까 습관이 돼 놨는지 윤적윤 논리를 그대로 실천하고 있네. 조선일보의 주적은 조선일보가 아닐까.....

 

그리고 몇달동안 조선일보 1면을 쭉 훑어봤는데 아파트/부동산 광고 안 올라온날이 없더라. 그런데 집값 못잡는다고 비난은 왜하는데? 지금은 누가 뭐래도 내려가는 시점인데 내려가면 칭찬을 해줘야되는거 아냐? 그런데 거래절벽이 어쩌고 하는 꼴 보면 아 씨바 할 말을 잊었다.






  • 노인
    18.12.04
    0
    조중동이 얼마나 기사를 이상하게 쓰면 저런 유머가 나왔을까 싶습니다 
  • 미네르바
    18.12.04
    0

    미친개씹꼰대새끼들 욕안할수가 없다 저들은 지들 심리행태, 정신대가리 자체에 병있는거 알까 역시 꼰대새끼들 이기적이다 뭐라 형용할수 없다

    저런 꼰대새끼들 지들이 은근슬쩍 내로남불로 실질 불만불평을 고백하여 개씹조센 사회를 비판하는 행위를 일삼는게 정당하고 당연하다고 하나봐 역시 지들 종족인 사람에 대해 공부 안했고 지금도 하기 싫어하고 결정적으로 지들이 아주 사랑하는 빡쩡희새끼가 본격적으로 주도했다고 하는 경제발전(뿐만 아닌 모든) 정책관에 격려받은 결과 돈 중심 세계관에 물들어 있는 두뇌 병신들로 세월을 보내다 보니 본인들이 꼰대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수 밖에

    관련하여 볼만한 영상, 뉴스타파 목격자들 "광화문, 박정희 수상한 기념사업"

    의도적으로 해당 부분의 영상만 편집해 올릴수 없어서 전체 영상의 링크 올린다

    영상 주요 중점은 아니지만 시작부터 몇분 가량의 부분에 나오는 주연급 엑스트라 꼰대들을 언급하기 위해 올린다

     

    https://m.youtube.com/watch?v=osq6BmNDGBc

     

    영상 시작부터 대미를 장식하네 내로남불 불만불평 일삼는 조센기레기새끼들 같이 빡쩡희새끼를 찬양하는 자칭 깨시민 궁민노예들이 혀를 막 놀리는데, 빡쩡희새끼를 찬양해서 얻고 있다는 심리정신적 보상과 위안이라고 저들은 대단한 착각을 무장했지만 실제 일상은 좆센기레기새끼들과 다를거 없이 지들 힘들다고 저녁있는 삶을 누리고 싶다고 임금인상 해달라고 찡찡거림 한탄 섞인 일기를 쓰고 있다는 몹쓸 정신행태를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169 0 2015.09.21
18583 “한반도 전쟁 대비 美 3함대 전진배치” 16 new 좀비생활 473 1 2017.03.03
18582 요즘 사드 떡밥과 함께 주한미군 까지 철수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ㄹㅇ 주한미군 철수 하면 안 되는 이유 4 new JR東日本(社) 274 1 2017.03.03
18581 드디어 운영자가 글 지우는 기준을 알았다. 5 new 블레이징 347 4 2017.03.04
18580 노예가 되기로 했다. 9 new 호프리스 463 3 2017.03.04
18579 일제시대가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보다는 인간적이지 않았을까요? 27 new 북대서양조약기구 456 2 2017.03.04
18578 배울 기술 추천좀 11 new 장범자장 1558 3 2017.03.04
18577 당신들은 ' 마루타 ' 라는 세 글자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 11 newfile CARCASS 295 3 2017.03.04
18576 박정희 우상하는 태극기 집회자들의 선동질 8 newfile 노인 318 3 2017.03.04
18575 헬조선에서 남아선호 사상이 사라진 이유? 4 new 노인 478 0 2017.03.04
18574 양성평등을 실천중인 조선 여대생들 2 newfile 불타오른다 314 4 2017.03.04
18573 탈북자도 놀란 국정 교과서 13 newfile 노인 330 3 2017.03.04
18572 선각자 박중양이 말하는 조선인 특징 2 new 불타오른다 560 4 2017.03.04
18571 한국인들의 노예유전자 1 new 불타오른다 419 2 2017.03.04
18570 인생 살면서 느낀 헬조센진 특징 몇 개 적어보았다. 14 new 불타오른다 509 4 2017.03.04
18569 닭정희의 거짓말 17 newfile 노인 298 3 2017.03.04
18568 아 유뷰브에 국뽕광고 왜이렇게 많이나오냐 5 new 인페르노조셍반도 277 6 2017.03.04
18567 헬조선에서 알아야 할 선과 악(선악)의 상대성. 3 new 슬레이브 345 3 2017.03.04
18566 헬조선의 노래들은 왜 옛부터 지금까지 사랑 타령에 후회에 꽥꽥이 소리들로 가득 찼을까요? 12 new 슬레이브 464 4 2017.03.04
18565 언제 죽을지모르는데 인생 참 5 new 생각하고살자 349 2 2017.03.04
18564 헬센에서 언어의 중요성 1 new 슬레이브 378 4 2017.03.04
목록 쓰기
1 - 531 - 1460
2016 Hellkorea.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