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https://realnews.co.kr/archives/14757
조던 피터슨이 시위대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냉정해서 그를 칭찬하는데 사실 유명한 사이코패스들은 의외로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입니다. 그게 사이코패스가 믿을 만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게다가 항의하는 시위대를 마치 징징거리는 어린이로 취급하듯이 그 이유를 적어 놓지 않았고 말입니다.
외면만 보고 사람을 믿는 대안우파 지지자한테 화왕계라는 책을 보여줘야할텐데 말입니다.
게다가 오세라비는 조던 피터슨이 보수주의자나 대안우파가 이니라고 설명하고 조던 피터슨이 "나는 보수가 아니다."라는 말을 인용하고 있는데 기사 맨 밑에 개인의 책임을 강조한다는 말이 보수주의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피터슨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 밖에는 안됩니다.
박가분이 조던 피터슨을 옹호한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오세라비도 조던 피터슨 박사를 옹호하네요. 소름 끼칩니다
(유튜버 박그린과 흡사해서 더욱 소름 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