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곡은 시리아로 간주된다. 그런데, 그 시리아새끼덜의 근본이라는게 조금 들춰보면 아주 재밌다.
현대의 시리아의 기득권 것들의 근본은 셀주크 투르크라는 것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 투르크라는 것은 본디 당을 말하는 것이고, 동양의 돌궐세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한 때의 시절에는 당이 고구려를 복속시켰고 고구려인들이 당나라 밑에서 당의 군사활동에 참전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그게 고구려인들의 전부는 아니고 혹자들은 여전히 동북3성에서 저항활동을 계속해서는 발해를 건국했지만 일부는 당의 투르크세력이 된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고구려계 투르크세력들의 군세가 당제국의 서쪽 강역을 개척할려고 하는 과정에서 이미 이스턴 투르크세력과 이슬람 세계는 맞붙었던 것이다. 이걸 탈라스 전투(751년)라고 한다.
당은 후일에 황소의 난(875년)으로 내부로부터 붕괴하였고, 각지의 절도사 군벌들은 그 다음에는 군웅할거라는 것을 시작하는 최악의 내란상태가 지속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축출되거나 혹은 스스로 이민을 시작한 세력이 후일에 어떻게 해서인지 시리아북부에 삽시간에 등장하여서는 셀주크 투르크(1037~1194)라는 것을 세우고는 무슬림들을 복속시켰던 것이다.
그런데, 어떠한 과정에서건 그게 예언이건 아니면 중세에 얻어졌던 정보의 일부가 구전되다가 기록되었던 간에 그 관계가 성경에 나와있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롭다.
성경이라는 것은 적어도 진위논란이 있는 것으로부터 가장 고서라고 해봤자 위클리프(1320~1382)라는 놈이 영어로 성경을 번역했다는 위클리프 버전이 있지만 그 것은 (중간에 충분히 외삽이나 수정이 가능한) 사본으로나 존재하다가 1850년에나 최초로 인쇄되었다고 카는 그다지 공신력이 없는 버전이고, 그나마 가장 공신력 있는 버전은 1620년에나 발간된 두에-랭스 성경이라고 간주한다.
http://cafe.daum.net/ats3927/MmD4/130?q=%EC%98%81%EC%96%B4%2C%20%EC%84%B1%EA%B2%BD%2C%20%EB%B0%9C%ED%96%89
혹은 틴데일 버전(1526, 1530년 인쇄발행)이라는 것으로부터 나왔다고 하는 킹 제임스 버전(1611년, 탄테일 버전)이 있는데, 그러한 것들로부터 간주하기에 대체로 1500년~1600년대의 사이에 대체로 성경은 정립된 것이다. 그러므로 중간에 몇가지 그 이전의 교회사의 일부가 들어간다고 한들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닌 것이다.
따라서 시리아를 곡이라고 한다면 그 곡이라는 것은 아마도 시리아의 새로운 정복자들의 근본이 실제로 그들이 말하는 것에 의해서 노예들이나 복속민들에게 알려지기를 그들의 근본은 고구려라고 하면 고구려새끼덜끼리의 투쟁에 의해서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 투쟁의 결과물로써 패자들이 시리아로 도주해왔거나 혹은 puppet들이 투르크제국의 군사활동에 동원되던 것들이 별안간 히브리세계를 위협하러 온 것들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즉 곡은 시리아이면서 또한 고구려인 것이다. 이미 작명센스에 그렇나 점이 드러나 있으면 그 고구려계의 투르크제국의 하수인 새끼덜이 바로 시리아에서도 새로운 투르크제국을 열었으니 그 것이 바로 셀주크 투르크인 것이다.
그리고, 말이 되기를 그렇게 하여 그 세계에 근본적인 불화와 투쟁을 야기시킨 그 개새끼덜은 저 멀리 동방에서 곡과 마곡의 싸움에서부터 떨어져 나온 씨발 새끼덜이더라. 그러한 의미이다.
그렇다면 마곡은 어디인가? 본인 심각하게 마한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여기 반도에서 곡과 한은 동격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한인들이 고구려의 후예라는 의식을 지닌 것으로 그말은 모두 한가지인 것이다. 마한=>마고구려=>마곡 이렇게 생각된다.
마곡과 곡의 전쟁은 그렇다면 마한계 군세가 평양성을 함락시켜서는 고구려인들을 노예화 시킨 것에서 그 것이 그 모든 문제의 가장 원흉이었다는 것인가?
즉 시리아의 어떤 상류층이 있었는데, 그 개새끼덜 판에 낀 어떤 기독교인이나 유대인들이 갸들의 가문 문제의 근본이야기를 들어보니가 실상은 갸들은 8, 9대 이전의 부계는 고구려인이던 사람들인데, 어쩌다 보니까 졸지에 투르크가 되어있었고, 그런데, 그 고구려가 투르크의 노예가 된 것은 따져보니까 곡과 마곡의 싸움 때문에 그들은 축출되었고, 따라서 8, 9대를 동북3성부터 아프가니스탄까지를 전전하다가 가까스로 시리아땅에 정착해왔단 것이다.
이걸 뭐 상인들이 들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뭐 갸들 좃집이 된 히브리 여자가 애인한테 물었겠지. 뭐 어떻게든 알아보니까 그런거더라. 그래서 졸지에 당시의 헤브라이 세계는 머나먼 이방에서 들어온 외계인들과 합방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렇다면 여호수아가 그 동돌궐 새끼덜을 몰아낸다는 것은 계시이면서, 그들이 독립을 언제가는 쟁취할 것이라는 코드가 들어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고, 고대의 문제로 치환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한 문제가 다시 구약으로 외삽되었다고 해도 당시의 바이블이 가지던 버발 예언서로서로는 애초에 그 것을 외삽이라고 여기지 않았던 것이 본래 종교의 원초적 기능에 가까운 것이다.
되려 지금은 printing press의 테크가 발견된 이래의 구세대 인쇄물과의 정합성 문제때문에 되려 현세계의 문제를 풀기에 적합한 진짜 신정치컨센서스가 더 이상 종교를 통해서 구현되기 어렵게 된 것이다. 외삽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바닥에서 아주 고리타분하게 원본의 정통성만 간주하는 집단이라고 할 수도 있다.
요컨데 오히려 진짜 기독교의 정치성은 교본이 외삽을 받아들이면서 예를 들면 남이탈리아와 북이탈리아간의 빈부문제의 핵심 코드를 넣어서는 다소간의 계시성과 함께 정치성을 지닌다거나 아니면 마피아새끼덜 집안 문제를 교묘하게 외삽해서는 그 새로운 정치 테제를 만들 수 있어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정지된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지금은 그닥 효율적이지 않은 정치구호만 내세우는 것이 되거나 심지어 남미와 이탈리아에서는 그 지역의 로컬 갱스터들이나 부패정치인들과 같은 악당들과 광범위한 관계나 맺고 있는 처지가 된 것이다.
곡과 마곡을 음해하는 놈은 사단새끼라고 할 때에 그 것은 미래의 일인가 아니면 과거의 일인가? 그 것이 과거라면 그 것은 확증적으로 김춘추가 될 것이고, 미래라면 그 것은 반도와 동북3성과 중국북부지역에 거대한 투쟁을 야기하게 될 어떤 씨발 새끼를 의미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다면 반도(8천)와 화북(1억5천)과 동북(중국에서는 그냥 동북이라고 부름, 1억천)과 화중의 허난(1억)정도가 엮이는 지역의 총인구는 무려 4억4천에 발하는 초대규모이기 때문에 그러한 컨플릭트가 발생할 시에 유라시아 대륙의 난민발생에 엄청난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하다면 김춘추나 당태종이나 당고종이나 측천무후 개년을 사단의 개새끼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한갖 당고종이라고 모지리 새끼가 그저 돌궐놈들 사이에서 가오나 쳐 잡으려고 하던 짓이 고구려정복이라는 희대의 망짓이었고, 그 것이 초래한 거대한 난민과 군사집단의 이동이 머나먼 이슬람세계를 강타한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짓의 이니시를 건 씨발 새끼는 김춘추라는 사단새끼가 열국을 돌아댕기면서 그러한 대전쟁을 모의한 흔적이 역력하고, 시리아인들조차 그 행위의 피해자라고 동정심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금마(=김춘추)가 원흉이었던 거다. 사단 개새끼이다.
게다가 전에 본인이 말했지만 그러한 김춘추라는 놈의 전쟁은 경상도지역에도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한 짓거리로 말미암아서 소위 반도 전체에 대한 통제를 해야될 정권의 필요성 때문에 본디는 경상도국가로써만 기능할 수 있었던 경상도인들의 독자성이 장기적으로는 훼손된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역시나 반도를 통치하기에는 서울과 개성의 입지가 온당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경상인들은 사서 노예가 된 격이다. 그게 바로 김춘추라는 놈의 선동질에 넘어가서는 타국을 범침한 카르마(=인과응보)이다.
김춘추 씨발놈만 아니었으면 조령이남(=경상도의 다른 표현)은 여전히 그냥 독자적인 국가로 되어서는 현대를 맞이했을 것인가? 그 것은 개연성이 있다고 본다. 왜냐면 경상도는 대단히 방어하기에 좋은 지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디는 외적으로부터의 침략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려도 틀렸고, 신라도 틀렸다. 그른 것은 전쟁 그 자체였고, 그러한 짓거리는 그 모두에게 상처만 안겼다. 그 모든 것 위에서 정치적 위신을 얻었던 수혜자였던 당제국이라는 것은 지금은 이미 멸망한지 오래되어 그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들게 된 한갖 먼지가 되어버린 오래된 것에 불과해졌고 말이다.
그러나 여전히 기능하는 정치테제로서의 데스포티즘으로써 여전히 곡과 마곡은 이제 현대판으로는 북한과 남한이 되어서는 별반 무익한 대립이나 일삼고 있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한테 새로운 시대의 참야망과 진보를 수용할 정신세계가 열려있을까? 이 것은 이제 시험이자 마지막 숙제인 것인데, 그들은 다시금 유라시아대륙에 극심한 임팩트를 야기할 미친 짓이나 반복할 것인가? 그러한 숙제가 너희에게 던져짐이다. 세상의 평화는 그저 선의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져야 하고, 노력이 경주되어야 한다는 금언을 너희가 따를 것인가 아니면 너희는 그저 곡과 마곡의 자손이라고 해서 애미년, 애비놈이 물려주는 그것을 고대로 답습해서는 그애비에 그자슥이라고 그냥 유전되는 정체성이나 이어받으면서 그 것이 마치 민족성의 재산상속이라도 되는 양, 그 것을 자신의 정체성이랍시고 자신의 일부로나 여기면서 또한 폭력성을 곡(남조선)새끼덜은 마곡(북한)새끼덜에게 마곡(북한)새끼덜은 곡(남조선)새끼덜에 서로 전가하려는 그따구 정신세계에서나 살 것이냐 그따구 수준이면서 나한테는 이성이 있음이도다 그 지랄이나 카는 애미나이 자슥이나 될 것이냐 그러한 것이다.
내가 너희를 시험함은 모두 너희가 실상 가진 것으로부터 기인함이니 너희는 이제 화해하고, 너희의 분노조절장애병이나 고칠 것이냐 영원히 그 병과 함께 살 것이냐 그러함이 곧 너희 현실이도다.
네 자손들은 그로 인하여 크나큰 고통을 받게 되고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에서 온 몸에 종기가 돋아나면서도 그 개새끼덜이 저주하기를 끝내 이 것은 모두 저 나라의 탓이다라고 여전히 곡과 마곡은 그 때에도 존재하며 서로 영원히 세세로록 융합되지 않는 상태로 세상의 증오심의 태반은 모두 그 곳에서 나옴이다. 그 것이 너희가 선택할 미래라면 너희는 그릇되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너희는 지금의 번영만이 진실이고, 세세토록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지 아니함이냐? 너가 알 수 있는 것은 단지 너의 시대 뿐이냐? 너에게 미래란 없단 말이냐? 너만 무덤에 들어가고 나면 그 이후의 일은 네 알바가 아니란 말이냐?
그러함이 모두 너희의 정서가 그렇게 되어 있음이다. 니가 경제를 살린 것은 잘한 것이다. 그러나 너에게는 여전히 흠결이 있다. 그 흠결로 말미암아서 흠결있는 자들은 반드시 절손되게 되어 있는 그 카르마의 메카니즘이 굴러가면 너희는 반드시 절손됨이다. 그러면 앞으로 다가올 진짜 좋은 세상의 천국의 문에는 모조리 미치지 못할 것이니 흠결있는 자들은 이전의 시대에 모두 절멸되어서는 참세상을 볼 수 없음이라고 그렇게 단지 역사의 일부나 되어서는 영원한 과거의 잔상이 될 것이다.
앞으로 토륨발전이 나오고, 인간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이오틱한 방법보다는 외부학습도구를 통한 습득되는 지식체계와 새로운 습득방식의 발전이 나치새끼덜 우생학적인 병신같은 방식보다 더 유용한 것이 되게 되면 그 모든 세상은 바뀐다.
이미 나는 알파라고 할 수 있는데, 내게는 로만 카톨릭교회에서 굳이 10년 수련은 받지 않아도 되는 방식의 존나 빠르고 선택가능한 지식체계로부터 또한 직관적으로 그 모든 것이 단순한 거짓이나 관습적인 지식체계가 아니라 그 안의 내면까지 나름대로 분석할 수 있는 종교의 그 것조차 지식으로 습득할 그 정도 수준이 되었다.
복잡다난하게 생각할 것 없이 클릭 몇 방이면 되는데, 그 것조차도 다시 필터링을 해서는 또 다른 수만가지 경우와 함께 비교론을 적용시키고, 그저 나는 좀 더 직관적으로 그냥 견훤은 라니스터의 랜딜 탈리이다 그저 무심하게 말하면 되는 수준이다.
내가 구체제적인 지식습득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나에게서 진짜 정합성은 애초에 데이터베이스화를 누가 어떻게 양심적으로 했냐만 관건이다. 그리고 내가 피드백을 주면 니가 읽어야 할 책을 적시에 제공해주는 소스제공자들이 덧글로써 즉각즉각 나타나주면 나는 그 것만 읽어서는 갑론을박이 자행되는 아티클의 세계로 뛰어드는 소모적인 짓거리 대신에 비교적 확고하게 텍스트로 정립된 책만 읽으면서 이러한 측면에서 나에게도 지지자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되게 되었다.
너희가 이제것 아는 세상은 모두 폐쇄적인 사회에서 다가온 것들에 불과하면 그 점에서 니가 아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고구려나 신라 그 모든 문제에 있어서 애초에 진짜 그 행위의 컨시컨스나 이해관계자들의 모리배짓과 무책임함, 그로 인하여 양산된 피해자들과 같은 문제를 불과 하루에 평균 1시간도 잘 외출하지 않는(원래는 일이 있었는데, 요즘에 일 끊겨서 그 지랄 ㅋㅋ) 한 위인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 준 것은 모두 인터넷의 힘이다.
중국의 상고사차원에서도 만약에 앞에서 언급한 반도와 동북과 화북과 화중이 모조리 엮인 어떠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임팩트는 대규모의 이민과 그로 인한 정권전복으로 말미암아 그 이전의 그 모든 나라들을 불살라 버리고, 그 이전의 시대와 이후의 시대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하는 아포칼립스적인 스토리가 치우와 헌원의 이야기로써 구현되어 있다는데, 물론 그 것이 전시대의 그 모든 것을 진짜로 쓸어버렸다면 이전의 일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함이다.
그러나 일반론적으로는 그 것은 분명히 유라시아 대륙 전체 차원의 분란과 투쟁을 야기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뭐 혹자가 말하기를 중국은 다시 분열되어야 한다 이 지랄인데, 중국이 터진다고? 중국이 터지면 씨발 10억 난민을 전세계 어떻게 감당하려고 미친 또라이새끼같은 말이냐? 중국이 터지면 나머지 나라들도 모조리 같이 터지는거다. 우즈벡, 카자흐 그런 나라들에게 그 나라 인구수보다 많은 이민이 갑자기 쇄도해들어면서 중앙아시아부터 개박살이 나면서 파키, 인도, 동유럽까지 씨발 연쇄작용을 일으키게 할려고 중국 터지라고 기도하냐 씨발.
하여간 또라이 병신이 존나 많아요. 그냥 조까라고 씨발. 자한당 개병신이 정권잡이용 어그로로 스노우볼 엄하게 굴리면 그 꼬라지 난단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한당 씨발 병신새끼덜은 김춘추 어그로꾼 사단새끼랑 당고종 모지리 병신새끼, 당고종마눌 측천무후 씨발 보지년 그런 병신새끼덜과 그냥 동급이 되기를 바라는 그냥 구체제적인 버러지같은 것들이나 자신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인 멍청한 미개인에 불과하다.
그 미개인들의 거짓 선동에 아직도 놀아남이냐? 이 나라에 이성이 있음이냐? 나는 그 개새기덜의 무리를 그래서 혐오한다. 그 개새끼덜은 모두 인성이 되지 않은 개새끼덜이다. 그 개새끼덜이 언젠가는 세대를 거치면서 집권하게 된다면 이 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우환이 될 뿐이다. 혹은 그 개새기덜은 비록 없어진다해도 여전히 그따구 마인드인 것들은 나라의 잠재적 불안요소이다.
이게 바로 고구려에 대한 숭배사상이라는 막 되먹은 애미나이짓거리 고대로 답습하는 짓거리에 대한 역사적 소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