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갈 문어대가리 씹새끼한테 팔공산 어느 절간의 주지새끼가 당시돈으로 10억 쳐 받아머겄단다. ㅋㅋㅋㅋㅋㅋ
당시는 박정희가 뒤지고, 박정희의 합법적 후임인 최규하라는 그나마 인간같은 인간이 전두환이라는 놈에 의해서 seize 되어서는 경상도의 민심이 흉흉하던 시대였단다.
그래서, 도저히 대구의 박정희 지지자들 콘크리트 보수들이 보기에조차도 너무나 미심적은 지랄같은 것 때문에 당시에 절간에서도 민심이 흉흉하였단다. 그런데 당시에 대구인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팔공산 주지새끼 한마디에 죄다 전대갈 정당인 민정당으로 죄다 갈아탔단다.
뭐 씨발 박정희 시대의 하늘이나 전두환 시대의 하늘이나 똑같은 하늘아래입지요 ㅋㄷㅋㄷ 이 지랄병 좀 많이 했단다. 아 씨발 그러면 아나키가 집권해도 달리 지구가 태양을 돌지 태양이 씨발 지구한테 지향에너지분출해주냐 이 조까튼 놈아?
하여간 그래서는 사람들이 안심을 하고는 그냥 전대갈을 제2의 박정희로 쳐 줘서는 그냥 민정당을 지지를 했는데, 후일에 알고 보니까 그 개새끼는 전대갈이한테 이미 거액의 헌금을 쳐 먹었더라. 물경 10억이었다고 지금돈으로도 큰 돈인데, 당시 10억이면 현시가로는 100억이 넘는 돈을 전대갈이가 그 땡중 개새끼 거짓선지자놈에게 쳐 먹여줬단다.
참고로 이조가 불교를 탄압했다고 하는 것조차 아주 경도된 시각인데, 그 버러지새끼덜 뭐 서울에서 정권이라도 바꼈다카면 불같이 좇아가는 불나방같은 개새끼덜이라서 단지 정권의 역정을 사서 횡액을 맞은 것 뿐이었단다. 한마디로 당해서 싼 지경이었는데, 그냥 순리대로 된 것이었다고 칸다.
그게 이미 이조 시작할 때부터 그 지랄이었는데, 위의 전두환과 마찬가지로 이성계라는 놈이 집권하자 존나 광속급 태세전환을 통해서는 합하 감축드리나이다 이 지랄이나 카면서 뭐 영향력을 왕실에 행사하려고는 귀신처럼 어디서 쳐 나타난 개새끼덜이 땡중 개새끼덜이었다고 칸다. 그게 바로 무학인지 하는 씨발놈인데, 그 지랄을 카다가 성계의 아들놈에게 분을 산 것이라고 한다.
뭐 아는 놈은 다 아는 야그지만 당시에 성계의 아들들끼리는 배다른 것들끼리 알력이 좀 있었는데, 이성계 버러지 새끼는 지가 젊을 때에 얻었던 조강지처의 자식들에게 왕권을 양위하는 것을 배제하고는 늙다리에 얻은 좃집년 자슥새끼한테 왕권을 줄려다가 아주 아들들이랑 척을 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당시에 이방원과 한씨 소생들이 보니까 땡중 개새끼덜이 또한 씨발 강씨 소생인 것이 세자로 책봉되자마자 씨발 어디서 귀신같이 쳐 나타나서는 그냥 아버지 늙으막에 좃집으로 들인 년 그년이랑 존나 붙어먹는 것을 보고는 씨발 학을 뗐단다. 아 씨발 저 개새끼덜은 헤아림이고 뭐고 자시고 그냥 존나 닥치는대로 그냥 권력을 쫓는 씨발놈들이구나 아니 씨발 개성바닥, 서울바닥 문돌이 새끼덜도 생각이 있는 놈은 그렇게 막 되먹지는 않았고, 나름 관망세를 지키면서 적어도 자기자신의 보신을 위해서라도 그 지랄은 하지 않음인데, 중노무 새끼덜이 그냥 좃도 씨발 나는 무조건 당장에 뭐 하나 떨어지는 놈 편이다 이 지랄인 것을 보고는 그냥 존나 방원이 새끼도 그렇고 그 밑에 있는 똘마니 참모새끼덜이 보기에도 이건 좀 씨발 아닌데, 그랬던 것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그 천하 뭐 몇 년 가지고 못했고, 방원이가 결국에는 지가 집권했지. 불교 씨발 어쩔쓰까이. 씨발 지덜이 다 자초한거다. 땡중 씨발새끼가 미친놈들이지 뭐.
뭐 유교때문에 불교는 탄압했다고? 아냐 뭘 조또 모르는 소릴 하지 말라고. 이미 그러고 나서는 방원의 후예들이 왕권을 장악하고 나서 그냥 그 것은 명분상 그렇게 말이 나오는 식으로 되었지만 그냥 정권에서 배제를 당한거다. 이유? 조선왕조 개국세력들이 보기에도 너무 쓰레기인 씨발 새끼덜이 중놈 새끼덜이라서.
그런데, 5공 개새끼덜은 중놈들이랑 아주 친하였단다. ㅋㅋㅋㅋㅋ 지금도 시국 이 지랄카면서 거기에 땡중 많이 나와서는 지랄병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땡중아잉 언제 정신 차릴래?
하이고 마 인간 안 되는 새끼가 대갈털 좀 깎았다고 갑자기 사람이 됨을 넘어서 다른 놈을 가르칠 선지자가 되었다는구나 크하하하하하 이런 미친 놈이 하늘 아래에 존재함이도다.
택도 아닌 것들이 지랄병을 칸다. 야 씨발놈아 니 수능 몇 프로였노? 아 씨발 뒤에서 쳐 자던 8등급 새끼가 갑자기 선생이 되었다고 으허 존나 웃겼다.
아 씨발 존나 웃겨 뒤진다. 그게 바로 땡중이다.
부가 설명 ====>
저기 소싯적에 닥수능이던 시절에 공고 특성화고 나와서는 아몰라 수능원서 쓰던 놈들도 정작 그냥 쳐 보면 어디서 듣던 야그라고 몇 개 좀 찌끄리고, 아예 들은 적도 없고 금시초문이다 그거는 닥치고 찍고 그 지랄캐도 6, 7등급은 나온다캤는데, 인문계 쳐 나와서는 8등급 받는 개새끼덜은 그냥 정신 상태가 썩었거나 아니면 저능아 리타드병신새끼일 것이라고 캤는데, 8등급 맞던 버러지가 씨발 지근 내 나이 쳐 먹고는 씨발 지가 뭐 다른 놈한테 인생 설교 할 클라스 좀 된다칸다. ㅋㅋㅋㅋㅋㅋ
크하하하하 씨발 땡중이 가발쓰고 하산해서는 논현동 업소랑 똥푸산 연산동 업소에 자주 출몰한다는데 8등급이라도 자지는 잘 선단다. 자지로 존나게 박아버리면 창년이 아주 좋아서는 으허 오빠 으허 오빠 이 지랄을 카는데, 땡중 하나 잘 물면 뭐 그 업소 대박치는 거고 임대료 다 내고, 부리는 보지 많이 없고 그냥 가게 놀리는 병신새끼덜 업소핌프 개새끼덜 대체로 그닥 인생 별루인데, 땡중 하나 잘 물면 삽시간에 국산스포츠카나 외산저렴BMW 허세모델 정도는 몰고 다닐 클라스로 업글된단다. 땡중 그 새끼가 그 년만 잘 찾아주면 말이다.
야 씨발 땡중을 믿느니 차라리 고삐리때에 교새가 나을 것이다. 내가 아는 어떤 년은 존나 별거 없는 년이고, 두해나 꿇어서는 무려 미성년자 떼고 졸업한 년이 하나 있는데 닥치고 그냥 교사중에서 못생기고 찌질한거 교생인지 기간제인지 뭐 새로온 놈 하나한테 마지막 학기때에 존나 잘 대줬단다. 뭐 씨발 둘이 존나 잘 살고 있다. 적어도 교새꼰대 개새끼는 그래도 한 년은 구원해 줄 수 있다.
반면에 땡중? 땡중에게는 절망밖에 없는 것이다. 땡중에게 사랑을 받으면 니 구녕만 씹창난다. 그게 바로 땡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