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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친일파 개새끼덜의 소위 파쇼 자주사관이라는 것이 마치 제후국이라는 지위가 되면 안 되는 굴욕적인 것인 마냥 역사를 개구라질로 떡질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후국이면 어떠했고, 독립국이면 어떠하단 말이냐? 그 것은 때로는 용납될 수도 있었고, 어떤 때에는 전제적인 자주국보다는 자율적인 제후국이 나을 때에도 있던 것이 고대사와 중세사의 진실인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개소리를 정작 함포외교라는 것으로 가장 굴종적인 방식으로 한반도인들을 괴롭힌 쪽발이 씨발놈들이 그 지랄을 했다는 것은 진정 패러독스가 아니란 말이냐?

 

 

백제의 근구수왕이 진동장군영낙랑태수의 타이틀을 남조의 중국왕에게 제수받았던 사실은 명백한 것이며, 따라서 인서울 고려개새끼덜이 말하는 소위 자주적인 한사군의 반도로부터의 축출이라는 명제는 갸들의 근본이라는 소위 고구려 개새끼덜이 마치 대단한 나라인 양 허세나 부리려는 지랄병에 다름 아닌 것이다.

 

 

되려 거꾸로 중국의 속방이 된 지역이 문명의 혜택을 받는 똑바로 된 지역이고, 거꾸로 황제의 입김이 닿지 않는 지역은 고려 개새끼덜 지좃대로 사람을 막 노예로 부리고, 군사활동이나 마적질을 일삼는 오랑캐새끼덜의 무법천지인 것이다.

 

그 오랑캐 왕 중에서 가장 흥한 왕이라는 놈이 광개토왕이라는 씨발놈이고, 그 개새끼의 패악질에 이미 한인들은 모조리 질려서는 아예 항구적인 전쟁을 택했던 것이다.

 

 

이 때에 한인의 강역이라는 것은 존재치 않으며 백제땅과 신라땅은 모두 중국황실의 타이틀을 받은 제후국 치하의 영토로 되어 있었다는 점은 진실이며, 결코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즉 백제 시대에는 그 반도 남부 전체가 모두 마치 오늘날로 치자면 미국의 53번째 주와 같은 중국의 제후국이며, 소위 한국인들이 조크로 던지는 저따구 괴뢰정권, 인서울양대정당들이 통치하는 것이나 지켜보느니 차라리 미국의 53번째 주가 되는게 낳다는 말은 역사에 실존한 것이다.

 

 

다름 아니라 백제전부가 중국의 몇번째 성省이었던 것이다.

 

성省이라는 명칭은 후대의 원나라새끼덜이 지방행정구역을 나뉠 때에 쓴 명칭이고, 그 전에는 주라는 명칭을 썼다는 것 정도는 삼국지를 읽은 한국인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기주, 익주, 유주, 청주 이런 명칭들은 모두 들어본 것일 터이다.

 

 

그렇다면 이 때에 또한 백제왕들과 마찬가지로 중국황제의 타이틀을 받은 신라의 왕이라는 놈이 한수유역을 한주韓州라고 붙은 것 또한 그 것은 명백하게 한반도의 땅은 중국의 53번째주와 같은 상태status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적어도 대국과 같은 처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차라리 통일신라시대까지의 한국인들이며 따라서 최치원과 같이 중국관직으로 나가는 것도 허용이 되어 있던 것이다.

 

 

그런데, 고려새끼덜이라고 하는 오랑캐 씨발놈들이 와서는 본디는 미국이나 중국인들과 똑같은 처우를 받던 한인들을 노예로 굴종시키고 나서는 갸들의 직접통치가 마치 대단한 자치인양 지랄병을 칸 것이 소위 자주국가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본래 한국인이라는 것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마냥 중국의 속령으로써 인서울 개새끼덜의 반칙법률같은 쓰레기가 아니라 중국법률을 그대로 적용받으면서 푸에르토리코 출생이 뉴욕이나 아니면 메이저리그 선수로써 특정 연고팀에서 출세하듯이 그러한 것이 제약이 전혀 없던 자유로운 국가였는데, 그 것이 마치 도리아인들이 아카이오스인들을 정복하고 지배한 마냥 외부에서 발생한 오랑캐들의 근본과 겹치는 씨발 새기덜이 반도인들을 정복한 뒤에 마치 자주국가라는 것이 대단한 특권인 양 역사에 똥칠을 해놨다. 그 것이 바로 소위 자주국가 고려라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소위 자주국가라는 것이야말로 거짓된 개념이며 되려 그 것이야 말로 기회의 자유가 박탈당하며, 또한 주변국 대국에서 출세할 길을 막으면서 그냥 개조또 반도안에 사람들을 결박시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 그런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차라리 미국령 푸에르토리코가 낳지, 소련에서 지원하는 빨갱이새끼덜한테 정복당해서는 니카라과 꼴이나 베네주엘라 꼴이나 나게 되는 상태를 두고는 이 것은 독립입니다 이따구 개소리가 소위 자주역사 운지하는 인서울 개새끼덜의 더러운 씨발같은 혓바닥이라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반도 내에서는 지덜 멋대로 반칙질에 갑질에 치도곤, 폭력배질, 일진놀이, 좃집년 괄세짓 그 모든 악덕한 패악한 짓을 천년동안 해 왔는데, 차라리 중국의 속령임을 인정하던 시대에는 그 지랄은 없었다는 얘기다. 

 

왜냐고? 중국 가보면 다 아는거다. 중국에서 그 지랄카면 그냥 바로 씨발 니가 마트에서 그 지랄카면 갑질당한 놈 친구가 중국식칼들고 와서는 야 씨발년아 쳐 돌았나 미친년아 이 지랄카면서 바로 씨발 니 팔뚝이나 궁둥이에 칼빵 박아주면 바로 씨발 쫄아서는 그 개새끼가 으허 성님 살려만주세요 이 지랄카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는 학교에서 요상한 짓거리하다가 걸리면 바로 퇴학이라고 한다. 아예 제도가 엄격해서는 일진짓따위는 꿈도 못 꾼다고 한다. 제도만 엄격한게 아니라 인간간의 위계 또한 엄격해서는 중국의 삼합회 간부새끼가 뭐 어디 좀 고급학교에 지 아들 보내면 거기는 경찰청장 아들내미도 같이 댕기는 데라서 학교에서 아따 울아버지가 삼합회 두목인데 아 개새끼덜아 확다 꿇어 이 씨발새끼덜아 이 지랄을 카는 순가에 어 임마 뭐고 어 이거 미친놈이가 이러면서는 바로 씨발 아주 기쎈 사모님들 뭐 나름 한가닥하는 남편 사모님들한테 둘러쌓여서는 개모다구리 씨발 하이힐로 존나 찍히고는 바로 퇴학아니면 정학이거나 진짜 재섭으면 공안에서 와서는 야 무슨 일이고 이 지랄카는 순간에 그냥 푹찍이기 때문에 행여나 차라리 더 조용하게 지낸다고 한다.

 

 

그래서 그게 안 되는 이 나라는 사기꾼 천국이라고 하는 것이고, 나는 그런 사기꾼 개새끼덜이 애초에 단지 그냥 불쌍한 돈 없는 놈이 그 지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려새끼덜 한량양아치 새끼덜의 축이라는 그 가문 새끼덜만 그 지랄이라는 것이고, 그 것은 선천적이면서 한국사회내에서의 구시대적 주종관계의 반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점은 애초에 관료들에 의해서나 공권력에 의해서 제대로 다뤄질려고 한 적이나 심지어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되려는 시도조차 된 적이 없으며 왕건이라는 놈의 정권 이래에 되려 여태까지 한국의 개성이나 서울의 정권은 그 놈들의 편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controversy는 차라리 미국의 53번째 주가 되는 것이 해결책일 수 있다는 것은 단지 사람들끼리 하는 말이 아니라 통찰력이 수반된 직관이라고 할 수 있고, 따라서 유의미한 정치적인 컨센서스라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무엇보다도 자주적인 법치체제를 아예 포기하여야 한다. 그리고는 미국의 헌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하부주법만 자율적으로 될 수 있는 주가 되는 것이 차라리 타당하다.

 

한국의 법관조직은 아예 썩어문들어진 새끼덜이고, 그 것은 전혀 자정 불가능하다. 그리고, 만약에 미국인 대법관이 전혀 형평성이 없는 지역법률결정에 대해서 지랄지랄을 하면 그 즉시 복종하여야 하며 수정안을 도출하거나 심지어 미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그러한 반칙 플레이어들은 솎아낼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이 나라에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서울의 소위 자주적인 레짐이라는 새끼덜은 진짜 더러운 거짓말장이 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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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의 사진은 북한에서 소장중이라는 왕건의 부조예술품이라고 한다. 특징적으로 명백하게 한민족적이지 않은 인종특성이 나타남에 주목하자. 게다가 옆놈 개새끼가 빡빡을 까고 있는 것은 탁발새끼덜의 특징이다. 옆놈 새끼는 더더욱 한민족이 아니라 중앙아시아 새끼같이 생겨먹었고, 그러한 부분에서 불교라는 씨발 것이 고려 왕실과 결탁한 부분 또한 흥미롭다.

 

요컨데, 불교는 갸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조계종과 천태종계의 불교는 고려새끼덜이 한민족을 노예화시킨 다음에 갸들이 가졌던 지배자중심의 종파였고, 그 것은 기본적으로 일본놈들의 신사참배강요와 같은 외국인새끼덜의 강압적인 종교교단이며, 진짜 한국의 참불교인 원효와 의상에서 기인하는 종단은 지금은 실전되었고, 이름만 잇는다는 놈이 있지만 그냥 인서울새끼가 만든 진짜 그 원효의 종단과는 하등 무관한 놈들이다.

 

 

그러한 정권의 하수인인 거짓선지자 개새끼덜의 집단이 불교새끼덜이며 그 개새끼덜이 산의 수원을 통제하기 때문에 한인들을 불가피하게 불과 100미터밖에 되지 않는 산만디 위로조차 길을 내고, 그 위에는 목장을 설치하고, 산정에서 살아도 되며 계곡이 있는 곳에는 저수지를 만들어서는 산에서 내려오는 물로 식수를 조달할 수도 있는데, 그럴려면 절간 개새끼덜이 별 지랄병을 카니까 애초에 훨씬 더럽고 탁한 물인 강물이나 마시고 있다는 것이다.

 

경상도가 애초에 그리 높은 땅이 없는 구릉지임에도 산만디로 간주되는 것은 실제로 산이 많아서가 아니라 산정을 점하고 있는 땡중 개새끼덜이 폭력단마냥 지랄병을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내리막길은 무려 고도로는 300미터의 높이를 내려가는데, 그 길위로 전차까지 다니는데 똥푸산의 산은 왜 그렇게 못하게 되었냐? 그리고는 정장 물이 풍부한 지역은 수원으로 개발하지도 않은 채 그냥 막되먹게 내버려둬서는 등산객 개새끼덜이 버리는 쓰레기와 똥오줌 싸지르는 것에 오염이 되어서는 본디는 그 깨끗한 생으로 마셔도 되는 물에 대장균이 많아서 마실 수도 없게 되었단다. 그게 씨발 조셍진식 국토이용법이라는 것이고, 더 정확하게는 땡중 개새끼덜의 존재에 의해서 manipulate된 구체제 앙시앵레짐 새끼덜의 점유권에 의해서 대폭 곡해된 그러한 국토사용권이 식수조달과 주거와 도로의 이용에서 크나큰 제약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 또한 모조리 기관총으로 다 쏴 죽여야 된다. 그러한 개새끼덜의 존재는 법위에 법을 초월하는 집단이 있는 것이다. 갸들은 갸들을 견제할 법을 첨부터 아예 만드는 것조차 어렵게 하는 그런 놈들이 한국사회의 여론을 실질적으로 갸들이 주도하는 것이에요.

 

대한민국 씹상도의 카더라는 죄다 알고보면 절간이 은퇴 창년 씨발년이 운영하는 점집에서 다 나오는 거에요. 그 점집 무녀 개년이랑 땡중이랑 또 존나 좃집, 자지빨이 하는 사이이고, 다 아는 사실이에요.

 

 

그런 씨발 새끼는 야 씨발 막말로 내가 서울대 법대 들어갈 수능등급 받아도 못 이기는 놈들이다 이거다. 그게 씨발 고려식 종교통치라는 것이다.

 

 

한국의 불교는 이조때에 탄압받았다는 개소리와는 다르게 철저하게 지배층의 하수인이고, 소위 인서울 큰집놈들이 좀 빨아달라카면 뭐 어딜 가서는 근저감 쩔게 하는 개소리나 뿜뿜 기성세대 귓구녕에 쳐 넣으면서는 갸들이 꼰대질을 해도 달리 세상에 어긋남이 없다는 그런 그릇된 자존감이나 불어넣거나 아니면 뭐 요망한 말이나 쳐 해 대는 그런 놈들이고, 또한 농촌 사회를 상대로는 깡패보다 더한 개새끼덜이다.

 

 

내가 전에 한 번 말했는데, 합천의 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 그거 몽골의 침입 때문에 만들었다는거 다 개소리다. 되려 그 몽골의 하수인 정권이 그거 만들어달라고 오더 주문해서 만든 건데, 몽골놈 사위집안이 씨발 즈그 집안 망하게 해달라고 그게 주문했단 말이야?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하란 말이다.

 

팔만대장경의 진짜 제작목적은 신라와 고려의 싸움에서 갸들이 이긴 뒤에 신라왜구새끼덜이 두번 다시는 재기할 수 없게 해 달라고 경상도의 기를 누를려고 경상도의 (수학적)중심점이 있는 그 지리를 택해서는 것다가 맹근게 팔만대장경이다.

 

 

그 개같은 것 또한 불쏘시개로 모조리 태우며 땡중 개새끼덜은 이 나라에서 모조리 불구덩이에 집어 쳐 넣어버려야 할 패악한 거짓선지자들이다.

 

그 개새끼덜이 지금 또한 노예에게는 달리 그렇게 대해줘도 되는데 와 이상하게 대해서는 사람에게 역심이 들게 하냐면서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참 잘 못 하고 있다고, 지가 마치 선지자인냥 지랄병을 카고 다닌다는 것 정도는 이미 본인은 하늘아래 그 지랄을 그 개새끼들이 하고 있음을 모두 알고 있다.

 

내가 잘난 선지자라서가 아니라 뇌가 달리었고, 짐작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세상의 일에 무관심하지 않은 이웃을 사랑하는 보통 한국인은 모두 다 알고 있음이다. 너도 또한 알고 있던 것을 내가 다시 일러줌이니 내가 틀렸다면 나를 돌로 쳐 죽여라.

 

 

그 것이 강남의 봉은사가 그 개새끼덜의 코어 아지트라는 그 개새끼덜이다 그 개새끼덜이 모두 이 나라인들을 아프게 하고,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데 그 개새끼덜에게 세세토록 저주가 있을 지어다. 나는 그 개새끼덜을 모두 불구덩이에 던져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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