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페르시아 미인은 아담하고 뚱뚱했다는데 진화심리학은 남자는 모래시계형 몸매를 지닌 여자를 본능적으로 좋아한다고 우기고 있음
게다가 19세기 미국에서도 뚱뚱한 남성이 인기가 있었다고 함.
다만 지금 뚱뚱한 사람들은 대안우파들의 놀림거리가 됐지만 말이다
19세기 페르시아 미인은 아담하고 뚱뚱했다는데 진화심리학은 남자는 모래시계형 몸매를 지닌 여자를 본능적으로 좋아한다고 우기고 있음
게다가 19세기 미국에서도 뚱뚱한 남성이 인기가 있었다고 함.
다만 지금 뚱뚱한 사람들은 대안우파들의 놀림거리가 됐지만 말이다
비만인이 미인으로 우대받았던 환경은 절대적 빈곤이 만연했던 시대였습니다. 모리타니는 지금까지도 비만인이 우대받고 날씬한 사람이 차별받는데 모리타니는 건조한 지역인데다 절대빈곤이 여전한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 비만이 혐오대상이 된 원인은 절대빈곤이 상대빈곤으로 바뀌면서 불량식품밖에 접하지 못한 하류층이 비만이 되버렸기 때문입니다. 비만문제는 빈부격차에 기반하는데 빈부격차가 심한 미국이 서유럽보다 비만인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빈곤이 심한 러시아는 비만혐오가 미국보다 심한데다 불량식품조차 접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만인구가 적은 것이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