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법적근거 등에 의해 일이 진행되는게 아니고.
그때그때 권력자가 정하는대로 따른다.
그리고 그것이 관습화되면 한층더 당연한것이 됨.
이런식으로 나라와 사회가 돌아간다.
아시아 국가들에서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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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들에서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