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8.11.18
조회 수 244
추천 수 2
댓글 1








다른업종도 이와 다를바는 없어보이지만.. 물류센터나 제조업(생산직) 같은 육체적노동이 필요한 업종에서 자주보인다.

서양에서는 여자가 자신이 일방적으로 도움받는것을 싫어한다. 자신을 무시해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스스로 해보고나서 안된다면 그때에 도움을 청하는 방식이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저런 육체적노동이 필요한 업종에서 특히 자주보이는데 여자가 물건을 혼자서 빼고잇으면 도와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어느샌가 주위에 남자가 와서 스스로 도와준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가 와서 도와주는것을 당연한것으로 여기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

아래는 필자가 겪은 실제 사례이다.

생산직 일하고잇는데 바로 자기뒤에있는물건을 건너편에잇는 필자에게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와서 빼달라고한다. 아니 자기는바로 뒤에잇으니 몸만돌아서 빼면되는데 필자는 거기까지 가려면 한바퀴 돌아가야한다 누가봐도 비효율적인데 왜 이걸 나보고가져달라고 하는건가?

두번째는 일하고잇는데 물섭취하고 싶다고 나한테 오더니 정수기 물통을 갈아달라는 것이엇다. 일하고 잇는 나한테 와서말이다. 섭취하고싶으면 자기가 직접 쳐 해야하는데 남자라는 이유로 나한테 시킨다. 그러더니 옆에서 나보고 들수있겠냐고 쳐묻는다. 

이것들의 공통분모가 여자들의 나이대와 상관없이 자신이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것은 하지않으며 조금이라도 힘쓰는일은 남자에게 올인시킨다 설사 그남자가 필자처럼 매우마른체형이어도 말이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자기들이 도움받는걸 당연하다듯이 여기며 이것을 권리로 생각한다.

또한 도와달라고 말안햇는대 스스로 가는 남자들도 문제다.

스스로 여왕벌을 육성하게하는 꼴이니 

이 불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여자들의 구조와 사상은 반드시 무너질것이고 무너져야만 한다. 

저들의 최후은 평생 근력사용을 안하고 운동을안하며 매일 다이어트 타령만 쳐 해대니 근육량 및 골밀도 감소등으로 노후에 최악의몸상태를 가진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터.

 

 






  • 노인
    18.11.19
    헬조선의 젠더 이분법적 사고 때문에 모든 힘든 것을 남성에게만 돌리게 했음
    진짜 한국에는 68혁명이 필요하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82378 0 2015.09.21
18492 전통을 우선시 하는 헬조선인들의 모순 5 new 노인 292 1 2018.11.24
18491 반도의 민족주의=파시스트가 제발 저린 것. 3 new DireK 560 3 2018.11.24
18490 부모에 대해 글써봤다.jp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48 0 2018.11.24
18489 아시아 국가들 특징 - 법에 의한 지배가 아닌, 관습과 권력자에 의한 지배 .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32 1 2018.11.23
18488 여전히 살만하고 프랑스마냥 총파업 함 땡기면 되는데, 자승자박 그냥 스스로 물려서 노예를 자처한다. 1 new DireK 263 3 2018.11.23
18487 헬조선 교과서에 오류가 발견됐는데도 수정하지 않는 것은 진짜 문제다. 2 new 노인 278 1 2018.11.23
18486 지금 상황이 외환위기때 보는것같다. 1 new 헬조선극혐 233 0 2018.11.23
18485 한국, 남자 (귀남이부터 군무새까지 그 곤란함의 사회사)을 보고 2 newfile 노인 218 0 2018.11.23
18484 Direk은 <조상의 눈 아래에서>라는 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1 newfile 노인 279 1 2018.11.23
18483 노브라에 팬티만 입고 춤추는 일반인 new 가가아민 292 0 2018.11.23
18482 이것들 대체 뭐냐 .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505 0 2018.11.22
18481 통역 제대로 하는 사람 별로 없냐??.txt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54 0 2018.11.22
18480 여자들이 클리 자르는게 귀두, 페니스 자르는것과 같다고 믿는이유. 2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80 0 2018.11.21
18479 브런치 기사 스윙맨에게 new 노인 222 0 2018.11.21
18478 무솔리니 손녀에게 놀라운 사실 발견 new 노인 185 0 2018.11.21
18477 도배질을 일삼는 초고등추종ㅈㅏ 에게 8 newfile 노인 240 0 2018.11.21
18476 우즈베키스탄의 7세기 고구려 사신도, 우리 손으로 보존한다 1 new DireK 276 0 2018.11.21
18475 마지막 수업 소설 자체가 민족주의로 떡칠한 작품인데 이를 인지 못하고 개소리나 하는 나무위키 newfile 노인 247 0 2018.11.21
18474 성소수자도 느끼는 헬조선 new 노인 227 0 2018.11.21
18473 남성에게 병역 의무를 정당화하는 헬조선 헌법재판소 new 노인 263 0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