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m.youtube.com/watch?v=L-3fnqEgbto

 

 

 


그런데 여기서 나온 Roaming Millennial, ABitOfBritt, Kisara Vera 모두 대안 우파 성향의 여자들임


유튜브 원본
https://m.youtube.com/watch?v=pqcS2e4KqW4

 

 

 

 


1.Roaming Millennial은 본명은 Lauren Chen으로 반페미, 반 SJW, 반 LGBT, 이민 반대 성향을 보이고 있음. (신우파라고 하는 것을 보니 딱 대안우파네)
 극우 성향의 학자인 조던 피터슨(Jordan B. Peterson)과 스테판 몰리뉴(Stefan Molyneux)를 만나 자신의 극우 성향을 정당화 하고 있다.

Roaming Millennial is a popular, new right YouTube channel hosted by a young woman with a degree in political science. On her channel, the Roaming Millennial provides social and political commentary on current events in American politics and pop culture. This channel is anti-SJW, anti-feminist, anti-LGBT, and anti-immigration. Roaming Millennial has been featured on many other YouTube channels including Rebel Media, The Rubin Report, PragerU, and Louder with Crowder.
https://everipedia.org/wiki/lang_en/roaming-millennial/

Interviews
    ▪     The Failure of Feminism - Roaming Millennial and Stefan Molyneux (June 15, 2017) (Size: 58:12 min.) (Critique of feminism)

Conversation
    ▪     Interview with Dr. Jordan B. Peterson - Free Speech & Social Justice - Jordan Peterson and Roaming Millennial (November 2, 2016) (Size: 59:07 min.) (Truth)
Videos
    ▪     Feminism's Attack on Families - The Importance of Marriage & Children (May 22, 2017) (Size: 8:00 min.) (Family, Marriage)
    ▪     Sweden's Fall: The Cost of Altruism (March 13, 2017) (Size: 10:08 min.) (Sweden)

External links
    ▪    Website: roamingmillennial.com
    ▪    Youtube: Roaming Millennial

http://en.wikimannia.org/Roaming_Millennial


2.ABitOfBritt는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에다 가부장제 옹호자로 정치적 올바름을 극혐한다.
그래서 페미니즘을 싫어하고 몸 긍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ABitOfBritt(link): From her about page: Patriarchy Advocate. Pro Common Sense. Not-PC. Completely deplorable.

출처 : https://rationalwiki.org/wiki/RationalWiki:Webshites/Politics

 

유투브 채널 : https://m.youtube.com/channel/UCGP7Obfm6Z1TFg_Pwx4ctxg


3.Kisara Vera 같은 경우 안티 페미로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지지하고 반유대주의, 트렌스포비아 성향이 있는 자임

Kisara Vera(link): Female anti-feminist who spews the same reactionary fearmongering other members of her side claims to spew. Videos topics she cover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Trump being president is not a bad thing", "Black Lives Matter are kidnappers", "Transtrenders should be used to describe any person who claims to be non-binary", the ever so favorite "Why I'm NOT a Feminist", and even some anti-Semitism with "KEK WARS - THE MEMES AWAKEN".

출처 : https://rationalwiki.org/wiki/RationalWiki:Webshites/Politics






  • 나키스트
    18.11.16
    저런 여성들은 대안우파 강경파한테 패션우파라고 욕하고 있는데 실제로 대안우파 온건파로 불리우는 인사들은 대개 인기를 끌려고 우파행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일로 이아노풀로스도 사실 보수우파도 아닌 악성 트롤러일뿐인데 반PC분위가 아니었으면 인기가 없었을 정도입니다.

    헬조센에선 저런 여성들이 개념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저들의 인격수준은 꽃뱀과 별 다를 바가 없습니다. 페미나치와 다를 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꽃뱀이 써먹는 수법 중 하나가 남성한테 좋은 말만 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뒷통수치는 것입니다.
  • 노인
    18.11.16
    그래서 저런 대안우파에게 빠지다가 이들의 가부장제 강요로 인해 털리는 군요 
  • 나키스트
    18.11.16
    가부장제 하에서는 남성이 책임지기 때문에 사회성이 약한 남성은 소외받기가 쉽습니다. 근데 래디컬 페미는 저런 남성을 전혀 돕지 않았습니다. 매스큘리스트들이 가부장제 하에서는 남성도 피해자라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래디컬 페미는 이 말을 무시해버렸습니다.
     
    게다가 서양의 교차페미마저 진영논리에 빠져서 남성보다 성소수자, 무슬림을 더 생각하는 모순적인 행태를 보이는데 이는 대안우파의 까임거리이자 이용거리입니다.
     
    1980년대 이후 신좌파가 진영논리와 언더도그마에 기반한 정체성 정치에 빠지지 않았으면 대안우파의 성장을 어느 정도 막았을 것입니다. 극우는 정체성 정치가 신좌파가 내세우는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 정체성 정치는 우파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19세기부터 시작된 민족주의가 정체성 정치 중 하나입니다.
     
    1980년대 이후에 신좌파 정당이 우경화되면서 정체성 정치를 수용하게 된 것이지 신좌파=정체성 정치가 아닙니다. 정체성 정치는 집단주의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는 초기 신좌파가 추구했던 개인주의에 상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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