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 정부에 징용공노동자 배상금을 내놔라. 라고 사법부가 판결을 해서 일본의 화를 더 돗구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박정희 한테 투표를 한 투표주들 한테 책임이 있다. 사실 1965년 그가 대일 청구권 으로 징용공 노동자 배상금을 받아낸 증거가 명백 하다구. 그런데 그 돈을 무엇에 썼느냐가 중요한거다. 그는 정치자금과 군비확보, 은행개설, 유신독재정권 기금에 쓴거다. 그래서 피해자들은 피해 보상금을 한푼도 못 받은거고. 박정희의 그런 삥땅 수법 때문에 일이 그렇게 된건데 사법부 판사들은 무능한건지 판단기준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건지. 그런다고 일본한테 배상금 청구 판결을 내리면 뭐가 달라지나. 박정희는 그때 국가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한일교류 개방화를 열겠다고 국제 사법 재판소까지 가서 일본의 전범의 죄를 무죄로 기각 시켰다.  일제 피해자들 한테 씻을수 없는 치욕을 안겨주고 세상을 떠난 거라고. 배상 판결을 내릴거면 그 돈을 박정희 덕에 금수저가 된 자한당 한테 징수하면 될거 아닌가.?  피해자들 배상금 받게 해주겠다고 되려 한국인들 욕먹이고 있는 사법부 판사들.  박정희는 옛날에 일본군 장교 출신인 자다. 순사들 한테 괴롭힘을 당한 조선인들로 부터 선택된 지도자 라고.

인간은 거짓말을 할수 있어도 그 자가 한 일에 대한 증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결국에 돈 때문에 싸움질 인가.?

그래서 일본놈들 한테 손 이라도 벌리려고.?

자존심도 없냐.?

그리고 무슨일을 하든간에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항상 책임과 결과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무슨말인지 잘 알아듣겠나.? 국가에 훌륭한 경제기반 형성 을 이유로 광화문 광장에 친일파로 죽은사람 동상을 세우고 잘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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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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