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망하라며 빨갱이니 악담 쳐붓고 대씹기업 샘숭을 좆나 찬양하고 있는 일종의 종교적 사기 수법에 중독된 다수 애국노예새끼들. 기업에서 기업윤리까지 어기며 나라 경제 살린다는 명목하에 기업새끼들한테 말 잘듣는 노예들을 양성, 생산하는게 대단히 칭찬할 일인지? 대씹기업 높으신 새끼들이 나라 경제는 물론 서민 경제까지 살릴거라는 수동적 기대감을 과대포장해서, 노예서민새끼들이 그 기대감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건지? 대씹기업새끼들이 노예들을 착취하고 기업윤리에 벗어난 범법 행위를 일삼는거야 말로 그 높으신 새끼들의 도덕성을 좆나 조명해야 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