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씨발 70년까지는 본고사라는 것이 대입합격을 좌우했는데, 그게 씨발 존나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같은 거였어요.
본고사를 한마디로 평하면 뭐 소싯적에 예대 교수들 과외선생으로 써주면 그 교수들이 자기 학교에 들어올 때에 실기 점수 후하게 주던 커넥션 같은 그런게 본고사였어요.
따라서 70년대까지 친일파 개새끼덜은 그냥 지덜 자제들 자동문으로 경성제국대에 쳐 넣은 거다.
그러다가 81년부터 전두환이라는 놈이 나타나고 좀 바뀐 거였어요. 이게 좀 꼬인 역사인데, 전두환이가 비록 우파지만 신군부라는 별도의 faction이었지 구만주국 갸들하고는 좀 거리가 있었다고.
그런 차원에서 그리고 뭐 군부공신 군바리들 2세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사람이 많으니까 조금은 공정성을 기할 필요가 있어진거지. 꼴랑 한 학과에 30명 쳐 넣어주는 TO를 가지고 과외경쟁만으로는 안 된다 이거야. 뭐 씨발 장성 2세만 해도 그 것보다는 훨씬 많으니까.
그래서 씨발 아닥하고 그냥 존나 많이 최대한 머리에 집어넣은 새끼가 이기게 해준다. 그게 바로 학력고사였어요. 학력고사가 시행되고 나서야 비로소 없는 놈들에게는 진짜 좋은 최상류대학에 갈 길이 제시된 것이지. 소싯적에 개천에서 용 많이 났다는 것도 다 어폐가 있었단 거에요.
그리고는 학력고사 수혜세대가 바로 81학번부터니까 62년생이었나 그 때부터지 그게 386이다 이 지랄을 하는 거야. 사실 386도 충분히 특권적이고 갑질하는 라인에 있는 것들은 그렇다고 할 수도 있는데, 꼰대 개새끼덜이 지랄지랄 하는 이유는 진성친일파적인 성골마인드가 없다 이 지랄같은 거겠지 뭐.
하여간 본고사 그거는 경남고 전교 1등하던 새끼가 3수해도 되는 놈은 되고 안 되는 놈은 안 되다 그랬는데, 교수 인맥 있으면 되는 거고 좃같은 거였어요. 그런 특권의 시대가 있었다고.
그래서 씨발 지금의 관점으로보면 81학번 이전에 명문대학들어간 새끼덜은 인간이 아닌 거다. 그런 씨발새끼가 이명박같은 놈이지.
명박이가 좌파운동을 했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되요. 당시의 그런 것은 본고사라는 아주 특권적인 시험을 붙은 것들만 모아논 상황에서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마치 일본국회의원 새끼덜이 모양새를 내는 것 같은 그런 배경이 깔려있는 거라고.
그래서 정서적인 근본이 틀리고, 우리 세대의 입장으로 본다면 갸들은 진정성이랄 것은 애초에 없던 씨발놈들이에요.
그런데, 되려 내가 어릴 때만해도 그 본고사꼰대 갸들 개새끼덜이 되려 뭐 58년 개띠이후로는 씨발 말이 안 통한다. 거꾸로 씨발 갸들 이너써클 마인드에 사실 젊은 축도 아니고 지금에 와서는 충분히 꼰대이고 늙은 사람들한테 뭐 마인드가 없다 그 지랄을 카던 것을 생각하면 걍 어처구니가 없는 거지.
그 와중에 지금도 뭐 김앤장 여기에 뭐 친구 있으면 라인이 되 줘야 된다는 것과 아닌 것은 이제는 선과 악이 거진 갈린 수준으로 점차 귀결되고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되어요.
자 참고로 전두환이 고액과외를 없앤다는 명분으로 학력고사를 시행했는데, 당시의 과외는 본고사 과외라는 것은 성적을 올려주는 보조용인 지금의 과외와는 성격이 판이했다는 거에요.
그건 뭐 해당 대학의 강사같은 놈한테 과외를 받는다는 건 거진 댓가성 과외나 다름 없는 그래서 뭐 문제 낼 것도 갸가 좀 유출시켜주면 으허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지랄카는 수준이었다고.
그래서 뭐 또 소싯적에 예대들어갈려면 거기 대학 교수들 과외받아야 되는 폐단이 본고사 폐지 이후에도 00년대까지도 있었는데, 그런 차원의 폐단으로 본다면 한국의 기성세대는 진짜 썪었어요. 그런 씹새끼덜이 삼성 돈이나 쳐 받아서는 사법농단이나 한다 그 지랄 하는 거다.
그리고 조폭 깡패 개새끼덜도 본고사 세대일 적에 뭐 고보(당시에는 고등학교를 고보라고 불렀던가 그 지랄) 같이 댕기던 그 축이었던 개새끼덜이 우익깡패짓 존나게 했고, 죄다 버러지 새끼덜인거다.
씨발 신상사 개새끼 뒤지는 날 장례식에 화염방사기를 가져가서는 씨발 한큐에 거기 있는 개새끼덜을 모조리 죽여불라.
뭐 총알은 독한 새끼는 총 맞으면서도 칼질 주먹질할려고 돌격하는 개새끼가 있긴 있다지만 화염방사기 쳐 맞으면 씨발 바로 3도화상 고통 쇼크에 패럴라이즈(=마비) 되어서는 폐가 불타면서 씨발 한 호흡도 못하니까 당연히 호흡을 해야 에너지가 나오는 동물을 그냥 바로 깨갱하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주저앉는다더만.
그래서 2차대전 당시에 반자이어택하는 개새끼덜한테는 화염방사기로 조지면 씨발 놈이 칼들고 더 이상 못 대들고 딱 씨발 내 코앞 3미터 앞에 다섯발자국 앞에서라도 씨발 바로 저지시킬 수 있었다고 반자이 개새끼한테는 화염방사기를 먹이던가 아니면 샷건으로 조지면 개새끼가 절대로 지 주먹, 칼 쎄다고 못 덤비다고 캤지.
친일파 개새끼한테는 참으로 잽스(Japs) 킬러 화염방사기가 왔다라는 거다.
그 개새끼 뒤진날 씨발 화염방사기 하나 딱 쳐 들고 가서는 씨발 입구에서부터 야 조폭님 어 씨발 근육량 저보다 참 많으시네요. 응 주먹으로 덤벼보세요 이 지랄카면서 씨발 놈을 그냥 불덩이로 맹글어주면 개새끼가 씨발 어깨빵으로 개길 수 있는지 없는지 시험을 해주겠다 이거다. 그리고는 뭐 하나하나 조지면서 들어가서 어차피 뭐 층 전부다 세낼 놈들이라서 무고하게 뒤질 같은 층의 다른 하객들도 없을터다 뭐 씨발 그냥 거기 있는 개새끼는 다 불구덩이로 집어 쳐 넣어줘서는 성경말씀대로 개새끼덜은 모조리 불구덩이에 쳐 넣어줌이도다 으허 씨발 여호와 만세다.
이 것이야 말로 잽스-프로테스탄스 인서울 양아치 기복신앙 한기총이 아닌 참성경의 말씀이도다. 개새끼는 모조리 불로 심판하라. 나는 그래서 참 여호와 임마가 마음에 들어요. 얘는 진짜 마인드가 최고에요.
에굽 개새끼덜 장자도 뭐 씨발 뭐 진짜로 성령이 들어서 다 죽였겠냐? 야 집앞에 표식을 하는 것은 한밤중 레이드단에게 으허 우리집은 살려주세요 그런 표식인 것이지.
씨발 모두 하룻밤에 에굽 개새끼덜 족보의 장자로 올린 개새끼덜은 모조리 죽여서는 가문이라는 가문과 패밀리라는 패밀리 개새끼는 모조리 살처분을 함이다. 참 찰지지 않냐? 뭐 씨발 나일강 상류의 깍아지른 절벽에서 채석질 하던 유대인 채석장노예, 절벽타기의 달인들이 가서는 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원래 더운 지방의 집들은 잘 노출이 되어 있으니까 씨발 담장이나 옥상을 통해서 코만도스팀마냥 침투해서는 쥐도 새도 모르게 개새끼덜 목아지를 그냥 따 버린거다. 이걸 참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 거다.
뭐 에굽이래봤자 인구는 끽해야 20만이면 아주 많은 거고, 거기서 태반은 또 노예니까 죽일 장자랄 놈들도 뭐 끽해야 2:8법칙대로 하면 4만정도가 겨우 상전노릇을 하는데 뭐 거기서 또 패밀리의 장자랄 놈이 뭐 보지 빼고 몇이었겠냐 끽해야 4천정도지. 그러면 씨발 유대인 채석장 노예 500명이서 하룻밤에 여덟마리만 따면 되니까 이건 현실적인 수치지.
한시간에 대략 한마리만 조지면 되네요. 어 이거 월담해서 그 집에 침투하는데 15분이면 떡을 치고, 복잡한 문을 따도 30분이면 떡치는데, 하따 씨발 개새끼덜 별거 아니네요.
제도권을 통해서 제도를 통해서 투쟁한다는 개소리는 그냥 세상을 모르는 병신이나 생각하는 거다.
야 씨발 그런 식으로는 세상은 천년가도 안 바뀐다고 멍청한 새끼야. 유대인 병신덜이 그래서 천년 동안 에굽을 못 벗어난거다.
야 씨발 어차피 저쪽 레짐의 핵심멤버는 애초에 손에 꼽을 소수라는 거다. 그거 씨발 뭐 하루아침에 살생부 맹글어서 그냥 직이면 된다 그런데 뭘 씨발 신한테 기도나 하냐. 모세가 진짜 대가리가 좋았던 거에요.
죽여도 뭐 보지년, 그 집안에 뭐 얼나이나 또 동정심을 살 수도 있는 늙은 할매 이런거 죽이지 말고, 깔끔하게 집안새끼라는 개새끼덜은 장자만 죽이니까 개새끼덜이 다리가 후들거려서는 씨발 우리가 졌다 이 지랄을 캤지만 또 개새끼가 돌아서서는 역심을 품어서는 인제 안 되니까 남괴군과 같은 이집트 군대라는 외병을 도시로 끌어들이자 물론 게릴라전 까면 될 수도 있지만 서로 상처를 많이 입게 될 개좃망 내전을 치는 대신에 그냥 깔끔하게 야 버리고 떠나자 이게 모세 마인드에요.
여기에 이제 총이라는 물건이 등장하면서는 깔끔하게 버릴 것도 없고, 그냥 늪지대로 끌어들여서는 개새끼덜은 그냥 스나이퍼로 아작을 내면 되 이런 마인드가 추가되었지. 그게 바로 미국독립의 정신이지.
왜냐면 총은 평등하잖아. 냉병기의 시대에는 하루종일 쳐 먹고 운동만 하는 병사새끼덜을 보통사람이 이길 수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총은 가장 나약한 여자나 14살짜리도 최홍만이 같은 놈도 한 방에 보낼 수 있는게 총인 거다.
그러니까 이제 외병이 온다고 안 튀어도 되지.
그런데, 그러한 총을 독점하기 위해서 라이센스라는 것을 맹글었던 거에요. 그게 지금 현재의 총기가 민주주의가 되지 않는 원인이라고.
미국 영화 패트리어트의 시대에는 일개 마을의 대장간에서도 그냥 설계도 보고는 총을 찍을 수 있었어요. 사실 오늘날에도 도면 있으면 금형기로 만들 수 있는데 이걸 제도권에서 태클을 거는 거다.
대장간에서 총알과 총을 만들 수 있었던 최후의 전쟁이 바로 남북전쟁이었고, 남군의 총기들은 각 마을의 블랙스미스들이 만들 수 있었지만 미국의 북부주로부터 점차 총기는 허가받은 공장업자들 외에는 손을 못대게 된다.
그러한 공장업자 개새기덜이 바로 글로벌 방산업계 개새끼덜의 시초이며 갸들(허가받은 공장업자 과점세력)은 갸들이 원하는 대로 특정 국가를 전복시킬 수도 있고, 하여간 독점력을 이용해서 점차 전세계의 전쟁을 컨트롤해 나가기 시작해요. 그게 진짜 20세기의 양대대전의 원인이었어요.
그리고 묘하게도 그러한 무력관계의 이면으로 전세계의 자본주의 역시도 과점화되기 시작해요. 그러한 부분을 총균쇠라는 책을 쓴 새끼도 은근히 승자를 위한 프로파간다나 뿜고 있고, 총기규제의 내면에는 실질적으로는 특권층이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자 예를 들면 이렇게 되었다고, 미국의 윈체스터 라이플의 특허권은 스위스 아스날에서 나왔는데, 아마도 스위스의 실질지분관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윈체스터 라이플이 있고, 여기에 대해서 록펠러나 미국의 과점세력들은 그들이 유럽에서 발생시키는 금융거래들이 스위스를 거치도록 하는 특별한 배려를 해준다고.
결국 미국 총기 수입과 생산의 과정이 스위스라는 지역을 통해서 담합이 구현이 된 거에요.
마찬가지로 독일 나치들이 쓸 항공유 교역결제가 또한 스위스 은행을 통해서 스탠다드 오일 새끼덜이랑 히틀러를 거래를 해요.
이게 아주 더러운 프로세스라고.
그렇다면 제정러시아는 왜 전복을 당했나. 것도 씨발 러시아가 당시의 총기 독점세력과는 다른 방식으로 총을 별도로 생산했다는 이유로 찐따를 당한 거였어요.
https://en.wikipedia.org/wiki/Tula_Arms_Plant
를 보면 툴라의 무기공장에 있는 건스미스놈이 베르당 소총이나 모신 나강을 개발해서는 자기 맘대로 팔아먹었다고. 물론 글로벌 과점세력에 끼지 않고 말이지.
그러한 툴라 무기공장의 역사는 1712년에 표트르라는 놈이 러시아의 서방화를 단행하면서 지은 서구 세력들의 자본가들이 세운 것과는 역사가 다른 것이었고, 서구의 총기업자 개새끼덜이 총을 가지고 전세계를 주물럭 거릴 때에는 지덜은 지멋대로 해도 되고, 그럼 씨발 러시아나 소련은 모신나강을 스페인 내전의 공화파에게 수출한다던가 ak-47을 앙골라에 수출한다던가카면 씨발 저 새끼는 빨갱이다. 그 지랄이나 한 것이 냉전의 본질이에요.
따라서 이 것은 전쟁조차도 과점되는 무기상들 제조메이커들의 전쟁과점이지 씨발.
그런 축에 낀 개새끼덜이 나치 씨발놈들인거다.
그런 판에서 씨발 뭐 일본의 군수분야는 애초에 썩어빠진 상태로 시작했고, 나라가 군수업자들 배불려주는 구조였지.
그래서 어째서 왜 본디는 민주주의의 병기창에서 생산된다고 하는 총이라는 물건이 아주 더러운 과점세력의 것이 되었고 그래서 시민사회가 거꾸로 그들의 자유를 지지할 무기를 스스로 버리게 게 되었는지 그게 갸들 뜻대로 되어서 다 그렇게 된거다.
그런 과정에서 장면이 45만 감군론을 펼치자 만주국 군바리와 만주국식 군산복합체제의 계획경제를 운영하려던 우파새끼덜이 장면을 슈킹하고 정권을 전복하던 그 과정이 전부다 꼰대 개새끼덜이 어떤 배경으로 그렇게 과점적 사회를 만들 수 있었는지에 대한 원인이자 결과이며, 그 구조에서 학벌이나 혈연 또한 제어가 된 것이라고.
이러한 큰 틀에서 한 나라의 민주주의를 기만하기만 하는 개새끼덜을 바로 한국에서는 적폐보수라고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