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큰 여성은 순전히 키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지배규범을 깨뜨리기라도 한 것처럼 그려진다. 부인의 몸집은 항상 남편보다 작아야 한다는 관념이 노골적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여자, 불행, 식초 절임용 오이는 가장 작은 게 항상 최고다'(헝가리), '여자와 정어리는 작은 걸 택하라'(브라질·아르헨티나), '아내와 쟁기 손잡이는 남자보다 키가 더 작을 때 최상이다'(에티오피아 오로모족). 작은 키가 젊음이나 유치함을 연상시키는 속담도 있다. '키 작은 여자는 언제나 막 결혼한 듯이 보인다'(이탈리아).
출처
http://books.chosun.com/m/article.html?contid=2010062600204&Dep0=m.blog.naver.com
여고남저 커플이 어때서 불만이냐?
게다가 남자는 키 커야 한다면서 190cm 남자들은 왜 싫어하냐?
남의 키에 대해 오지랖하는 헬조선
참고
https://hellkorea.com/hellge/1724336
https://hellkorea.com/hellge/176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