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1.10
조회 수 228
추천 수 2
댓글 2








 

한미디로 말하면 선진국 주민이라는 개잡것들이 개돼지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이 것들한테는 자연의 효율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냥 돈있으면 지른다는 쓰레기 새끼 좀비나 되어 있는 것이다.

 

SUV.png

 

 

 

걍 간단한거다. 개돼지인 인간은 닥치고 크고 우람한 것을 원한다. 그 결과가 이거다. 현기의 주력차종은 여전히 구식 세단이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소렌토조차도 경SUV니까 크고 우람해야 되는 개돼지의 심리를 못 맞춰 주는 거다.

 

SUV가 세단보다 불합리하다는 것은 개병신도 다 아는 거다. 그렇지만 인간은 개병신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렇단 말인가. 실제로 그러하다. 어차피 인간에게 진정한 합리란 없는 것이다.

 

 

인간 역시 동물에 불과하며 먹고 성장하고 짝을 찾아서 싸고, 2세를 키우고 나면 죽고 싶어하는 짐승에 불과하단다. 그러므로 짐승은 과시하고 싶어할 것이다. 따라서 하나의 효율적인 체계는 무너지고 그저 크고 우람한 비효율적인 것들이 대체 되는 것은 인간이 얼마나 본질적으로 쓰레기인지를 반영하는 것이다.

 

 

애초에 현기차의 진정한 모순은 그들이 너무 많은 임금을 받아간다거나 하는 것 따위가 아냐.

그들의 진짜 모순은 그들은 정작 연봉 9천씩 받으면서도 찍어내는 물건의 주력상품이라는 것은 2500받는 좃소기업이나 댕기는 놈이 사회초년생이 생애 처음으로 지를 2천이 안 되는 차를 만드는 그 딜레마겠지.

 

딱히 경제적인 딜레마는 아니고, 경제적인 것이라는 것은 생산성의 문제니까 별도라고 치고, 것보다는 어린이의 코묻은 돈으로 수백억씩 축재하는 초과금게임 개발사의 사장새끼같은 그런 마인드말이다.

 

 

 

농담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모순은 현기차의 가장 잘 인지된 브랜드가 좃소사원용이라는 거야.

 

참고로 유럽에서는 경차라고 하면 이탈리아에서는 스트릿 후커들 몰고 댕기는 차로 유명하단다. 루마니아나 유고에서 건너온 년들이 몸 판 돈으로 일단 차부터 산단다. 그리고는 차에서 영업도 한단다. 그런데, 갸들의 없는 주머니 사정상 통상 경차가 선호된단다.

 

오늘날의 경차나 경세단은 대딩급식이나 저렴한 후커들이나 아니면 집지키기 주부밥순이 용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italy hooker.png

 

italy hooker2.png

 

 

 

이태리의 고속도로의 한 경차에서 후커년이 몸 팔고 있단다. ㅋㅋㅋㅋㅋㅋ

 

 

자 문제는 저러한 경차라는 것도 나름대로 우아한 에너지 컨슘션에 관한 기술적일 주안점을 가진 또한 우아한 인간의 창작의 산물이라는 거다. => 응 좃 닥치고 그딴껀 필요없다. 닥치고, 크고 우람한 거 위에 있고 잡은 원숭이새끼한테는 말이다.

 

씨발 후커나 타는 차네. 응 안타. 이 지랄카면 그냥 밀리는 거다.

 

 

자, 그러한 현기차가 중국에서는 여전히 잘 팔린다는 것 역시도 중국과 미국 중에서 어느 경제의 사람들이 더 합리적인지를 반영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지. 뭐 실상은 합리성의 표출이 아니라 그냥 돈 문제일테지만.

 

 

따라서 개돼지에게는 그냥 개돼지스러운 것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3차 오일쇼크 같은 문제가 불거진다면 또 그 개돼지덜은 SUV는 존나 팔아버리고, 세단이 좋아요 이 지랄을 하겠지. 유가가 300불만 간다면 말이다.

 

으허 유가 300불요 으허 지옥이다. 야 씨발 SUV 씨발 꺼지라고. 이 지랄지랄 여읔시 개돼지는 개돼지인 배가 쳐 불러서 문제인 현시창의 인간짐승충이도다.

 

이러한 선진국 국민이 전세계의 18프로인 6억9천만 개병신새끼덜의 상태가 이 지랄이란다.

 

Population data are fairly comparable. In 2010, OECD countries accounted for 18% of the world's population of 6.9 billion.

 

 

 

그 개병신새끼덜은 애초에 지덜 대딩급식이용으로 맹근 차도 씨발 맘에 안 들어서 부모돈으로 분에 넘친 외제차 타고 댕긴다는 개병신새끼덜인 것이다. 뭐 아니라고? 맞어 이 병신아. 씨발.

소싯적만해도 부모 펀드 천만원 보태서 차 산다는 생각은 씨발 고향에서 고추 따는 할매 쌈지돈 훔치는 미친 개새끼짓으로나 간주되던 시절이 아주 먼 옛날도 아니고 지금도 여기에 해당되는 놈들이 여전히 또 있단 말이다.

 

뭐 씨발 경북망촌에서 태어나서 기숙사 생활하는 생산직 게이가 씨발 에미한테 손 벌리겠냐?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개돼지새끼는 뭐가 문제인 줄 몰라요.

 

 

개돼지니까 개돼지는 뭐 천상 에이브람스 한대씩 끌고 댕기면 지 가오가 최적(헬좃)화 되겠네. 그런 개병신의 선택을 누가 뭐라고 말린단 말이냐.

 

 

뭐 따지면 경차 아반떼도 툭툭이보다는 진일보한 디자인과 테크놀러지의 집합인거다. 응 니덜 눈에는 안 들어오겠지. ㅋㅋㅋㅋㅋㅋ

 

 

이걸 경차라고 해야 되나 씨이발. 나 어릴 때에 체육선생 첫 발령 온 어린 새끼 그 새끼가 차가 프라이드였는데, 프라이드 신삥 나는 프라이드가 이제는 하도 안 보여서 단종된 줄 알았는데, 씨발 아직도 생산한다네. ㅋㅋㅋㅋㅋㅋ

 

 

응 씨발 몰랐단 말이다. 하여간 프라이드가 진짜로 구려서 망했겠냐? 인간이 개돼지가 되어서 망한거다. 그런 허세충 버러지새끼덜이 현시창의 선진국 버러지덜인데, 본질적으로 서세동점에 기인한 그러한 독점적 자본주의는 이제 2060년경(=짧으면 2030년)에는 그 모든 선진국과 백인버러지새끼덜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수요부터 박살나서 폭망한단다.

 

그러고 나면 진정으로 글로벌이 압착되는 진짜 시대가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에도 진화론적인 도태의 길은 열려있으므로 만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절손되리라. 그게 바로 세상의 법이란다.

 

 

그러니까 그때까지 벌어질 쇼를 재밋게 즐겨보라고. ㅋㅋㅋㅋㅋㅋ 그 뒤는 헬일테니.






  • DireK
    18.11.10
    현기차가 안 되는 이유=현기차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버러지라서다.
  • 애초에 차 판다는 회사가 차를 안팔고 흉기를 파는데 오히려 지금까지 잘된게 기적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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