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목사 '그루밍 성폭력' 피해 증언 잇따라…경찰, 경위파악 착수

 

 

동성애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동성애는 그루밍의 부분집합이라는 쪽이다. 뭐 이 것도 인정한다는 거니까 지랄을 말라고.

 

이성이던 동성이던 꼰대력으로 길들이는 태도와 그 태도 내면의 노예제적인 마인드 말이다.

 

 

그루밍 성폭력의 시작은 항상 강간으로 시작되지. ㅋㅋㅋㅋㅋㅋ 그런 주제에 내가 너 사랑해준거다 이 지랄을 하면서 뭔가 사후합리화를 시키는데......

 

이게 얼마나 만연한가면 서세원이라고 유명 코미디언 개새끼도 그 지랄로 지 마눌도 맹글어 낸 씨발 새끼가 스크린에 버젖이 얼굴 비추던 시절이 있었단 거다.

 

 

요망한 중년아재가 자지를 궁둥이에 찰싹 대면서 씨발 야 너랑 나랑 사랑하는 거다 이 지랄을 하면서 씨발 자지를 쳐 넣고는 그 짓을 한 뒤에 야 나만 너 사랑하는거 아냐 너도 나 사랑하게 해주께 이 지랄로는 또 지 것도 대주면서 야 씨발 솔직히 자지에 대도 피스톤 짓하면 그냥 아무라도 느끼는건데, 야 씨발 너도 느꼈지 그게 니가 사랑하는 거다 이 지랄짓을 하면서 없는 급식이 충새끼한테 용돈도 주고 이 지랄했으니까 이건 관계 성립이다 이 지랄인게 헬조센식 동성애인거다. 뭐 아니라고? 조까라 아니긴 뭐가 아냐 씨발.

 

 

뭐 이 나라에서 순수한 사랑이 있긴 있냐. 동성이건 이성이건 씨발 뭐 노비새끼 둘이서 그냥 자지, 보지 꼴리면 막 쳐 박아서는 그 다음부터는 니캉내캉 같이 사는거다 아니면 니는 내꺼다 이제 씨바라 이 지랄이나 하던게 이 나라의 개새끼가 5천만이 되게 된 원흉이다.

 

기성세대 된장년들 중에서 그런 커플들 존나게 많다. 그러다가 씨발 어느날 아 저거 못나보여서 별루 용돈도 주고, 관리해주기 싫다 이 지랄당한다 그 모든 것이 일방적이다. 여자가 뿔날만하다.

아니면 뭐 여자가 씨발 야 내가 함 댔으니까 너 이제 나 먹여살려야 되. 이 지랄부터 하면 뭐 누가 좋아하노.

 

존나 미니멀한 자발적인 요소가 거진 보쌈싸기수준에서 가미된 정도라고 밖에는 도저히 말 못해 주겠다.

 

 

 

저출산? 그건 노예제 사회적인 요소를 inherit 나라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뭐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보면 그런 종류의 섹슈얼리티에 관한 보고서들 천지다. 뭐가 씨발 정상인게 한개도 없다. 그러면서 씨발 이거 어떻게 해야 되죠 이 지랄칸다.

이성만 뭐 남자가 돌변해서 뭐 제주도 가서 반자살로 뒤지는게 아니라 동성애도 뭐 씨발 갑자기 용돈주던 개새끼가 너 이제 내가 먹여살리는게 싫다면서 돈 야그부터 꺼내면 그냥 헤어지자 그런 거다.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겼다. 결국 그냥 돈 주고 하는 화간이었다는 거다. 그래서 나는 한국식 호모 새끼덜이 지랄카는거 안 믿는다. 조까라고 그냥 넌 된장이야. 니가 호모인 것이 혐오인게 아니라 나는 된장은 싫어한다.

 

 

그리고는 그루밍 한 새끼는 존나 자신의 욕구를 아주 잘 배설한 다음에 배설기가 되었던 대상을 떨치고는 다른 상대를 찾는다. 그게 바로 그루밍이다.

 

 

그걸 먹사라는 나름대로 존경받아야 할 놈들이라는 놈도 그 지랄한다는 거다. 롤모델 시민이 그 정도의 수준이면 밑에는 안 봐도 뻔하다는 거다. 아니라고? 조까라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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