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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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며 공부하는 곳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일본인임.

 

거기서 한국어일본어 통역하는 한국인 남자새끼가 있음.

근데 그새끼가 내가 말한것, 내가 종이에 쓴것 을 계속 지멋대로 바꿔서 통역함.

 

단어 용어 표현 등 바꾸고 내용 바꾸고 빼먹고 등등.

(내가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아들음)

 

 

그래서 내가 내용 바꾸고 빼먹은 부분 제대로 하라고 그부분 말하면

내쪽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럼.

이걸 한두번이 아니고 상습적으로 계속 함.

 

 

그리고 자꾸 내용을 바꾸니, 내가 지가 내용 바꿔서 통역한 부분

다시 통역하라고 계속 말을 해도.

저런식으로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러거나,

아님 재통역 안하고 걍 씹고 무시하고 가만잇음.

 

 

또, 내가 하지 않은말을 지가 멋대로 넣어서 내용을 바꾸길래.

내가 난 그런말 안햇다 하니까.

나한테 '넌 뭔헛소리냐' 이런식의 뉘앙스로

이상한 말같지도 않은 요상한 헛소리하면서 따지고 듬. (재통역은 안하고)

 

 

그 외에도 내가 말한것들을 통역은 안하고

자기 생각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이러쿵 저러쿵 하며

통역 안하고 계속 검열하고 이랫던 적도 있음.

 

 

통역하는 새끼가 이런다는거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대체 이게 뭐지??

 

 

이 새끼한텐 어떤 대우 및 행위가 적절할까??

 

 

 

 

 

 

(저 통역하는 새끼는 통역사 아니고, 번역사도 아니고. 걍 일본어 좀 배운 회사원임.)

(저 새끼가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한거중에 실제로 같은 건 하나도 없음. 다 다름.)

(용어 단어를 지멋대로 다른 의미의 것으로 바꾸거나, 내용을 빼먹거나.)

(저 새끼가 바꾼 단어 사전 찾아봐도 다르고, 일본인들한테 물어봐도 다 다르다 함.)

 

 

 

 

 

 

 

내가 "제때 못하고" 라고 써놓은 것에서 제때를 "도키도키(때때로)" 라고 통역함.

그래서 저 부분 가리키며 "제때"라고 말햇는데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내가 써놓은 걸 통역 안하고 빼먹길래 그 부분 통역하라고 가리키며 말했더니

바로 반사적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정확히 무엇이었는지까진 기억안나는데, 이것 외에도 또 내가 써놓은 걸 멋대로 바꾸길래

그 부분 가리키며 말했더니 바로 반사적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내가 "징병제로 군대 끌려가서" 라고 한걸 그냥 "군대에서" 라고 함.

그래서 내가 "징병제" 라고 말햇는데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내가 그냥 "학대"라고 한걸 멋대로 가정을 넣어서 "가정학대"라고 함.

그래서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했더니,

 

"넌 뭔헛소리냐" 이런 식의 뉘앙스 태도 눈 얼굴표정 말투로

내 뒤에 있는 사람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재통역은 안하고.

 

 

이런식.

 

 

이외에도 여럿있음.

내가 다 기억을 못할 뿐.

 

 

통역 다르게 한 부분을 내가 다시 말해도, 재통역 안하고 계속 씹음.

 

 

 

 

 

 

저런식으로 굴때, 할때 목소리 억양 어조 얼굴표정 눈 몸짓 손짓 등등 에서

느껴지는게 완전히 사람을 존나 기분 개더럽게 만드는.. 그런것들로 함. 계속..

계속 내가 이상한소리 헛소리 한다는식으로 & 사람 개무시하는,,

기분 존나 개더럽게 만드는 그런 억양 어조 목소리 눈 얼굴표정 몸짓 손짓 태도.

 

 

 

 

 

그외에도 내가 말한것들에 대해 통역안하고 내가 이상한말 한다는 식으로

자기생각으로 이러쿵 저러쿵 이러니 저러니 평가질 평질 하며 계속 통역 안하고 검열질.

 

 

 

 

 

 

난 이런식으로 계속 경우없이 굴고 상궤 벗어난 언동 하고 예의 없고 무례하게 굴고

선 넘고 사람 기분 더럽게 하고 빢치게 하고 이러는 것들은

언어폭력 뿐 아니라 물리폭력으로 대응하는 것

정당행위로 인정해야 한다 생각함.

 

 

예전엔 그랬나?

예전에 뭐 일본 사무라이들 시대라던지 서부개척 시대 미국이라던지

이런 사회들에선 그랬나?

왜 지금은 그런걸 일체 인정 안하지?

 

 

 

 

 

 

 

 

 

저 새끼가 나한테 장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지가 한 저런 짓거리들 쏙 빼놓고선

지 좋을대로, 지 유리한대로 자신의 행태를 바꿔서 얘기하며,

또 내가 한 얘기도 지 멋대로 내용을 바꾸면서.

 

 

내게

 

"난 아무 문제 · 잘못없는데, 너가 정신 이상한 것이라 너가 괜히 혼자 그러는거다."

 

이런식의 장문의 메일을 보냈음.

 

 

 

 

인격, 예의, 마음의 병.

 

세상 사는게 어쩌니

 

이런식의 글 들로 내게 비하 모욕적 표현들 내용들 잔뜩 써선 훈계조의 장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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