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1.08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댓글 1








미국서 야생식물 채취하던 한국인 잇단 적발…"다육식물 안돼"

지난 3월에도 한국인 2명이 두들레야 불법 채취 및 판매 혐의로 체포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4월에도 한국인 2명과 중국인 1명이 비슷한 혐의로 체포돼 징역 3년8개월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고 LA총영사관은 전했다.

LA총영사관은 특히 무단 채취한 야생 식물을 미국 밖으로 밀반출하려다 적발될 경우 가중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versus

 

명동 사격장서 실탄 훔친 일본인 "장식용으로 가져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를 검토할 예정이다. 임의 동행한 B씨는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할 방침이다.

 

 

 

징역 3년 8개월 vs 공범은 무혐의 처리.

 

하나는 야산에 풀 뽑은 거고, 하는 총알 훔친 건데, 취급차이는 이와 같이 천양지차.

 

한국개새끼덜은 인성이 글러먹었는데, 공유재라고 자연에 있는거 마구 뽑아서는 지껄로 맹글면 안 된다는 기본적인 시민의식조차 없는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그걸 사법부도 봐준다.

 

 

사법부 개새끼덜도 뒤가 구려서 뭐 집마다 미국에서 밀수입한 두들레야 한그루씩 있어서 뒤가 캥겨서 그렇다고 하는 설명이 이 나라에서는 은근히 먹히는 설정이 된다. 그게 바로 이 나라의 엘리트들 수준이다.

 

양담배 금지일 때에도 사법부 개새끼덜 명절때마다 양담배가 뭐 박스로 날라오고 그 지랄이었고, 위안소 그 것도 뭐 소싯적에 일제 치하에서 군수나 법관이던 새끼덜은 그냥 군대 안 가도 자유이용권 있어서는 그 것도 고급진 장교용인게 있어서는 상타치년들만 따먹었다고 그러고,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부동산투기 하지 말라는 것도 법관친인척들이 제일 먼저 가서 친척 명의로 한다고 하던 그 법관이시다.

 

하여간 종합적으로 골고루 캥기니까 그냥 평소에 아무 것도 안 잡는거다.

 

 

인서울 괴담에 따르면 박정희 그 개새끼가 사창가를 아주 좋아하였다가 나중에 얼굴 팔릴 것 같으니까 그 때부터는 여대생 하이클라스 프로스티튜트 고급창년들을 그냥 와대로 불러들였는데, 박정희 정권 극초기에는 선탠으로 도배한 모종의 고급차가 들어오면 뭐 거진 그 분이었다고 하는 카더라만 있을 뿐이다. 왜 카더라만 남았냐면 그 것을 구체적으로 증언하거나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던 시대도 아니고, 입 잘못 놀렸다가는 바로 씨발 안기부들한테 끌려가서는 쥐도 새도 모르게 뒤지는 판이어서 듣기만 했다는 카더라는 있는데, 구체적으로 진짜 본 놈은 유령같이 사라져서는 카더라만 남았단다. 그게 인서울 도시전설이다.

 

뭐 창년들 보건검사한다고는 줄서서는 백신 맞추는 자리에서는 뭐 채홍사 같은 놈이 뭐 반반한거 하나 봐뒀다가 귀뜸해주면 뭐 청와대로 바로 실려가던 시절이다. 물론 그렇게 뜬 줄 알았는데, 오빠랑 함께 뒤진 창년(=정인숙)도 있었고 ㅋㅋㅋㅋㅋㅋ

 

 

원래 갸들이 욕심이 많아서 뭐 그런 이것저것 컬렉션에 넣다보며 뭐 전세계의 희귀동식물도 포함되는지라, 그 모두 불법한 것인데, 이 나라에서 진짜로 불법한 모든 것을 차단하고 심판한다는 것이 어떤 것이겠느냐?

 

응 첨부터 말도 안 되는 거지? 응 그래서 그냥 병신 같은 놈, 눈치 없는 놈만 끌려가는 거에요 이 나라에서는. 진짜 도둑놈은 뭐 깜빵 갈 것은 꿈에도 꾸지 않는다. 그래서 계속 도둑질을 할 수 있고, 장물애비짓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 거래되는 희귀 동식물들이 다 그런 것이고, 뭐 좃반도라고 해서 짱꼴라 버러지새끼덜이 코뿔소 뿔이 정력에 좋다는 개소리 미신에 혹해서는 전세계 코뿔소를 멸종시키는 그 병신덜이랑 도낀개낀인 개새끼가 바로 한국놈들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63476 0 2015.09.21
18363 “한반도 전쟁 대비 美 3함대 전진배치” 16 new 좀비생활 351 1 2017.03.03
18362 요즘 사드 떡밥과 함께 주한미군 까지 철수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ㄹㅇ 주한미군 철수 하면 안 되는 이유 4 new JR東日本(社) 204 1 2017.03.03
18361 드디어 운영자가 글 지우는 기준을 알았다. 5 new 블레이징 278 4 2017.03.04
18360 노예가 되기로 했다. 9 new 호프리스 325 3 2017.03.04
18359 일제시대가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보다는 인간적이지 않았을까요? 27 new 북대서양조약기구 324 2 2017.03.04
18358 배울 기술 추천좀 11 new 장범자장 1472 3 2017.03.04
18357 당신들은 ' 마루타 ' 라는 세 글자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 11 newfile CARCASS 234 3 2017.03.04
18356 박정희 우상하는 태극기 집회자들의 선동질 8 newfile 노인 230 3 2017.03.04
18355 헬조선에서 남아선호 사상이 사라진 이유? 4 new 노인 280 0 2017.03.04
18354 양성평등을 실천중인 조선 여대생들 2 newfile 불타오른다 252 4 2017.03.04
18353 탈북자도 놀란 국정 교과서 13 newfile 노인 264 3 2017.03.04
18352 선각자 박중양이 말하는 조선인 특징 2 new 불타오른다 513 4 2017.03.04
18351 한국인들의 노예유전자 1 new 불타오른다 347 2 2017.03.04
18350 인생 살면서 느낀 헬조센진 특징 몇 개 적어보았다. 14 new 불타오른다 437 4 2017.03.04
18349 닭정희의 거짓말 17 newfile 노인 218 3 2017.03.04
18348 아 유뷰브에 국뽕광고 왜이렇게 많이나오냐 5 new 인페르노조셍반도 195 6 2017.03.04
18347 헬조선에서 알아야 할 선과 악(선악)의 상대성. 3 new 슬레이브 272 3 2017.03.04
18346 헬조선의 노래들은 왜 옛부터 지금까지 사랑 타령에 후회에 꽥꽥이 소리들로 가득 찼을까요? 12 new 슬레이브 376 4 2017.03.04
18345 언제 죽을지모르는데 인생 참 5 new 생각하고살자 273 2 2017.03.04
18344 헬센에서 언어의 중요성 1 new 슬레이브 296 4 201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