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닭년을 싫어한다. 각종 음서제를 용인하고 특히 입학사정관제를 폐지하겠다고 해서 뽑았더니
학종을 만들었을 땐 치를 떨었다. 그리고 노동환경 개판으로 만들고 국민들 사고나도 구호의무도 다하지 않고 문제 많은 인간이었지.
그래서 아래의 소리를 했을 때 뭔 개소리를 하나 싶어 욕을 했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말은 맞는 말이더라.
이 좆만한 땅에 인구가 넘 많아서 실업률이 존나게 높은데 해결방안이 이 나라 안에서는 없다는 것을 알고 그랬는지
어쩌다 무당년한테 삘 받은 건지. 유일한 해결책을 제시함
근데 닭년 이미지가 워낙 안 좋다보니 맞는 말을 해도 나쁘게 보였고 결국 욕만 들어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