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저하에 기여하고 있다.
아직도 이 좁은 나라에 인구가 순증가 중인 미친 현실을 해소하기 위해
페미니즘이란 특단의 대책으로 저출산에 기여해
어떻게든 인구를 줄여서 먼 미래의 후손의 숨통이 트이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건 먼 미래의 후손입장에서 장점이고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생이 따르므로
지금 현재의 장점은 아니지.
항상 인구감소는 현 세대의 고통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눈팅만 하고 댓글 안쳐쓰려고 했는데 뭐라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자 사실이라 지나칠수 없었다 ㅅㅂㄹㅁ 뜻밖의 양면성 이득 지리네
대다수는 인간들이 문명을 만들었다 혹은 문명이 있으니까 인간들이 존재한다, 고로 인간은 위대하다라고 자처하는데 그런 측정할수 없는 저차원적 연대기 우위 논리는 ㅅㅂㄹㅁ한테 줘버려
내가 문명 단어 꺼낸 이유가 그런 인간새끼들이 문명이란 단어 내세워 단순히 지들의 만족을 위해 애새끼를 싸지른다는게 위험할수 있는 행태라는거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출산이 뭐 어떠냐? "대물림, 되물림" 이게 모든걸 뜻하는데. 인간새끼들이 "나 SM PLAY 자행하는거 즐겨요 너새끼들도 같이 즐깁시다"하며 스스로 사이코라고 입증한다는 셈이다
조센식으로 재해석하여 변질된 페미, 꼴페미 운동으로 인해 양면성 이득을 통한 출산율 감소가 축복이 됐든 그렇지 않든, 이후에 나름 살기 좋아지면 애새끼들 번식하든 맘대로 해 얼마든지 하라고. 근데 적어도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견뎌내야 불라불라 꼰대 논리 시전하면서, 정작 그렇게 자학하며 살고 있는 지들은 지들 대에서 끊으려 노오오오오오력 하기는 하냐? 진짜 근본적 문제가 뭔지 모르나
넘쳐나는 꼰대 노친네들은 나라를 위해서 정확히는 미래에 지들한테 돌아갈거라 확신하는 혜택을 위해서 애새끼들 싸지르라 강요할수 없다
의도는 단지 지들 욕심으로 인해 혜택 받고 싶을 뿐이니. 나라, 국가라는 단어 거들먹거리며 혜택에만 의존하려는 웃긴 사고방식이 인간들은 역시 "보상"을 바라는구나. 그런걸 "약자의 선한 외침"이라고 둘러 앉아있고
저출산뿐 아니라 저출산과 같이 고령화 문제도 중요시 한다면, 또 넘쳐나는 노친네들을 향해 대놓고 비판하는게 망설여진다면, 어렵게 살아온 수많은 노친네들에 보상하는 방향도 있지 않나? 물질적 보상은 좋은데 물질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보상 말이야 한궈에서는 뭐든지 물질로만 보상하고 받으려 하는 경향을 갖고 있는 인간들이 많다 지들이 보상 받아야 될건 정신적, 심리적인 치유일텐데. 스스로 알겠지 "소통"하고 싶다는거
어느 세대든 대다수가 물질 보상만 외치다 보니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 문제를 무조건 동일시 하여 물질적인 부족함으로 더 부각하고 싶은거겠지. 무조건 동일시 한걸 이용해서 단지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싶은 목적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