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이트 스피치의 기준은 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기준으로 삼아야지 다수자에 대해서도 기준을 잡는 멍청이가 어딧냐?
(역차별과 구별해라.)
그리고 한국에서 서양인이 뭐가 사회적 강자냐? ㅋㅋㅋㅋ
이런 건 서구 사회에서 통하는 짓을 한국에서 백인이 사회적 강자라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인이 사회적 강자인데 뭐가 약자라고 우기냐?
2.종교는 소수종교 비하를 기준으로 삼아야지 메이저리티 기독교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어딧냐?
3. 좌좀, 수꼴 이런 표현은 정치에 대해 비하하는 표현이지 소수자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쟤 혹은 쟤네들 진심인것 같다 한궈에서 서양인이 사회적 강자라고 한거에 이미 터졌다
이걸 내 식대로 다르게 하면, 깁미 쪼꼴레또 시절 한궈인들에 쪼꼴레또를 베풀었던 미쿡 쿤인들로 인해 서양인, 서양인들에 대한 한궈인들 인식이 점차 긍정(?)으로 변해갔고 현대 후세까지 이르러 그 인식이 자국민들이 서양인들한테 복종하는 상하수직 관계고, 한궈에서 툭하면 여혐이네 남혐이네 동양이 최고네 서양이 최고네 총소리없는 전쟁터에서 피터지게 싸우다가 지치니까 반의식적으로 지들이 의존해서 긍정 되찾을 대상을 탐색하면서 떠올랐다는게 이구동성으로 미쿡인! 서양인!
사람과 사람새끼들 싸움이니 사람새끼한테 욕먹고 상처받아도 사람새끼한테 의존하는 경향이 분명 있다는것. 역사적 사건들로 짐작하건데 같은 민족끼리 아주 평생 서로 싸우고 대물림 해왔던 한궈 자국민들끼리의 신뢰보다, 후세까지 전해져 긍정(?) 인식 박힌 서양인들을 자연스레 찾게 된다는것. 갓양남 칭하면서 특히 갓양남이라고 부르고 갓양남을 많이 찾는 이유가 깁미깁미 시절 쪼꼴레또를 선사했던 미쿡 서양 쿤인애들이 놈들이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해석해본다
과거사부터 현대사까지 수많은 한궈 자국노예들 인식에 의해 미쿡(쿤)인들로 하여금 이와 비슷한 서양인들이 신격화 대상이 되어지고 있고 막상 그들을 신격화하고 지나가면 싸우는 혐오폭탄 자국민새끼들을 비난, 비판하지 않을지언정 별 상관없는 서양인새끼들을 사회적 강자라느니
내 식대로 쓴건지 학자 혹은 학자새끼들이 지어낸 논문 토대로 쓴건지 헷갈리네
논문쓴 빌어먹을 잡 혹은 잡것들이 어떤 의도로 썼는지 감이 안온다 개소리라서 내 식대로 풀어본건데 좆나 자신없다ㅎ
그리고 전체적으로 수준 이하급이라 치면 WASET에 쳐가서 사기꾼 행세 습득하고 한궈에 귀향해서 가짜 머가리 지식 퍼트리는거 의심해봐야 되는거 아님? OMICS 라든가 신나게 국가 지원금으로 외산 여행가서 피드백 없이 발표만 딱 하고 상받고 귀향하는 가짜인것 같은 학술 논문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