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가짜뉴스'…"고모 카톡도 차단했죠"
부모 세대는 이런 가짜뉴스를 믿으면서까지 특정 후보에게 투표를 강권하는 이유를 자녀세대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보수후보를 지지하는 김 모(73) 씨는 "6·25와 같은 난리를 겪은 어른들이 보기에 아직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들이 투표하는 것이 불안하다"고 밝혔다
대학생 자녀를 둔 이 모(44) 씨는 "아직 아들이 투표 경험이 없고 부모만큼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지 않아 과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http://m.nocutnews.co.kr/news/4777683#_enliple
‘불안하니까’ 가짜 뉴스를 믿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재자한테 반공 교육 세뇌 받았으니 인지부조화 성향 보이는 거 보소 ㅋㅋㅋㅋ
이러면 정신 병원에 가야할 지도 모를 정도로 허언증이나 과대망상증이 의심이 된다.
그럼 그렇지 자립성이라고 하나도 없고 언제나 불안한 심리가 있으니 저런 뉴스에 빠지는 거다.
아무리 헬조선 뉴스가 싫어도 자칭 보수들 뇌내 망상은 걸러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