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10.31
조회 수 237
추천 수 0
댓글 7








 

 

급증하는 '가짜뉴스'…"고모 카톡도 차단했죠"

 

부모 세대는 이런 가짜뉴스를 믿으면서까지 특정 후보에게 투표를 강권하는 이유를 자녀세대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보수후보를 지지하는 김 모(73) 씨는 "6·25와 같은 난리를 겪은 어른들이 보기에 아직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들이 투표하는 것이 불안하다"고 밝혔다

 

대학생 자녀를 둔 이 모(44) 씨는 "아직 아들이 투표 경험이 없고 부모만큼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지 않아 과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http://m.nocutnews.co.kr/news/4777683#_enliple

 

 

‘불안하니까’ 가짜 뉴스를 믿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재자한테 반공 교육 세뇌 받았으니 인지부조화 성향 보이는 거 보소 ㅋㅋㅋㅋ

이러면 정신 병원에 가야할 지도 모를 정도로 허언증이나 과대망상증이 의심이 된다.

그럼 그렇지 자립성이라고 하나도 없고 언제나 불안한 심리가 있으니 저런 뉴스에 빠지는 거다.

아무리 헬조선 뉴스가 싫어도 자칭 보수들 뇌내 망상은 걸러내야 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84037 0 2015.09.21
18296 치매설 정면돌파 방법(김대중VS문재인) newfile 잭잭 256 1 2017.03.16
18295 애처로운 흙수저들이 계속 자살한다면 9 new oldberry1800 590 4 2017.03.16
18294 대왕카스테라VS먹거리 X파일 16 newfile 잭잭 316 2 2017.03.16
18293 나대기를 좋아하는 한국인들. 4 new 하오마루5 354 1 2017.03.16
18292 한국은 강한 힘만이 곧법이고.. 약한자는.. 죄다. 2 new 하오마루5 407 5 2017.03.16
18291 헬꼰대 새끼들아~ 3 new oldberry1800 277 4 2017.03.16
18290 ㅋㅋ 내가 얼마전 나이프 호신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41 new 블레이징 514 7 2017.03.16
18289 예비균 제도에 관하여 6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320 2 2017.03.16
18288 헬조선 현실 1 new 노인 308 2 2017.03.16
18287 제 2의 최순실 우병우 1 newfile 노인 270 3 2017.03.16
18286 블레이징 하는일을 보고서 생각난점 2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364 7 2017.03.16
18285 헬조선 청년 new 노인 221 1 2017.03.16
18284 헬좆센 직장에서 고민상담은 금물입니다 8 new oldberry1800 448 8 2017.03.16
18283 미래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상당수 대신한다는 전문가들 5 newfile 노인 351 5 2017.03.16
18282 준비하는사람들은 점점 많아진다 이제는 2 newfile 갈로우 423 4 2017.03.16
18281 소비에트에 대한 오해, 진실 4 new 달마시안 400 3 2017.03.16
18280 내눈에는 보이는데, 인형들이 살려달라며 아우성치는 모습이. newfile bb 275 2 2017.03.17
18279 헬조선의 위기 그때 매우 작게 보이는 한줄기 희망 7 new 헬조선씨발쳐망해버려라개한민국 422 2 2017.03.17
18278 지금상황에 추천하고 싶은 노래 new 헬조선씨발쳐망해버려라개한민국 282 0 2017.03.17
18277 금수저들강간살해당했으면 new 생각하고살자 285 3 2017.03.17